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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이랑 신나는 영어놀이 - 쉽고 재미있는 영어권 대표 영어 놀이 총집합
최혜림.김우선 지음, Jay Waters 외 감수 / 두앤비컨텐츠(랜덤하우스코리아) / 2014년 3월
평점 :
품절

[엄마랑 아이랑 신나는 영어놀이]
많이들 소개해 주셔서 책 표지에 대한 이야기 패스~ㅎㅎ
영어놀이에 참여했었던 거라 그런지
영어아웃풋 체험한 엄마표 영어 놀이 액션 100가지 대공개!!란 문구가 솔깃하네요..ㅋㅋㅋㅋㅋ

이미 많은 분들이 소개를 해 주셨지만
그래도 저도 책 소개를 잠시 해 볼게요..^^;;
프롤로그에서..
숨바꼭질 놀이를 비교해 주시며 영어와 연관지어 생각해 보게하고 이 재미난 놀이를 영어로도 해 보며
영어를 즐겨볼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 해 주시네요..
사실 엄마표 놀이라 하면 뭔가 거창한? 아니 그렇지 않더라도 뭔가..
교구나 워크지 정도는 있어줘야 할 것 같은 생각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그것때문에 부담감을 느껴서 오래도록 지속이 안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구요..
하지만 [엄마랑 아이랑 신나는 영어놀이]에는
많은 교구놀이나 워크지따위 없이도 신나게 즐겨 볼 수 있는..!!
그야말로 몸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어필해 주시고 계시네요~
마음은 있으나 이런저런 재료준비들이나 애로사항때문에 힘들어하던
엄마들에게 가뜩이나 영어에 대한 울렁증이 심한 엄마들에게 너무나도 큰 희망의 빛이 아닐까.. 싶어요..ㅎㅎ
거기에 자연스러운 몸놀이를 통해서 언어 습득하게 된다는 점이..
아주 지극히 당연한 결과임에도 그동안 간과했었던 게 아닌가 싶어서 또 공감하게 되어지구요..
저도 놀이에 참여했었던 지라 행동으로 직접 영어를 해 보게 하니
정말로 자연스럽게 그 단어와 문장들을 따라 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었거든요..ㅎ
거기에 반복이 더해 진다면 영어를 즐기는 데는 시간문제이지 않을까.. 하네요..ㅎ

영어놀이에 대한 여러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주셨네요..
사실 유아교육을 전공한 저로썬 아이와 노는게 그다지 어렵진 않아요..
하루종일 30명이 넘는 아이들과도 복작거리며 지내면서
한번도 일 실수한적 없고 원장님들에게 나름 인정받는 교사생활을 했었으니까요..
또 아이들과 놀면서 그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준비해서 함께 한다는 게 참으로 즐겁게 재미난 일이었기에..
그동안의 경험으로 내 아이와 노는 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어려운 일은 아니나 전업맘이 되니 왜케 게을러 지나요..ㅠ 그게 젤 큰 문제네요..ㅠㅠ)
헌데.. 영어놀이는.. 정말 영어놀이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ㅠ
이건 정말 제 영역이 아닌 거죠..ㅠㅠ
항상 목말라하고 바라긴 했으나 그저 동경의 대상일 뿐이었어요..ㅠ
그런데 헬렌님의 영어놀이를 만나고는 생각이 조금 바뀌게 되기도 했구요..
그런 와중에 또 이 책을 보니 그동안 제가 궁금해 하고 방법을 몰라서 답답해 하던 궁금증들이
꽤 많이 소개해 주고 있어서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듯 해서
쭉~ 읽어보며 아하..하며.. 공감하게 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특히.. 내 아이는 영어가 걸림돌이 되지 않길..!!
정말 제가 그렇거든요..ㅠ
하지만 늘 생각만 하고 실천이 도저히 안되던데
그래서 나름 노력한다고 했지만 제일 중요한 사실을 잊고 있었던 것 같아요..
즐거움..!!
뭐든 즐거움이 시작이 되어지는 것을.. 왜 그동안은 영어에는 적용하지 못했던 걸까요?
아니 그 방법을 몰랐던 게지요..ㅠ
우린 그런 세대가 아니니까요..ㅠㅠ
학창시절 영어샘께 잘한다는 소릴 듣긴했지만 그건 그 시간에 걸리지 않으려고
집에서 의미없는 외우기의 결과물이었거든요..ㅠㅠ
열심히 외우긴 했으나 그때문에 정말 그때만 기억나는 전혀 쓸모없는 영어가 되어버렸어요..ㅠ
우리말 배울때처럼 영어도 언어이기에 필요할때 쓸수 있도록 해주는 상황을 만들어 주는 놀이..가 정답이라는 말씀..!!
백날 외워봤자 그 상황이 되지 않고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으니 한번의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알 수 있게 해 주셨네요..
그래서 믿고 가려고 해요..ㅎㅎ

다른 놀이책들과 비슷하게 책 활용 가이드 잠시 소개되어 있구요..
그러나 꽤 다양한 요소들을 담으려고 애쓰셨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보기 편한 차례도 꽤 마음에 드네요..^^
총 20가지의 놀이에 각각 5개의 액션이 더해져서 100가지의 놀이가 되어졌어요~
저 놀이들을 모두 해 보면 무려 100가지 이상의 영어 문장들을 알고 익힐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문장들이 실제로 생활에서 많이 사용되어지는 문장들이니 꽤 유용하겠지요..^^

책의 놀이 구성은 이렇게 일단 한눈에 살펴볼수 있도록 되어졌네요~
어떤 놀이일지 기대하고 궁금하게 되어져요~

이렇게 한 놀이당 5개의 액션으로 나누어져있구요..
그 액션마다 영어 대사들이 구성되어있어서 그대로 따라하기만 해도 반은 성공한 것이 될 것 같아요..


각 액션별 놀이방법이 영어문장과 해석으로 이루어져있고요..
어떤식으로 놀이가 진행되어져야 하는 지도 그동안의 이 책을 위해 직접 놀아주셨던
많은 분들의 활동 모습들을 함께 실어주셔서 보다 쉽게 상황을 이해하고 활동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계속되어지는 팁들로 더욱 풍성한 놀이로 확장 진행해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책에는 연령대별 놀이 상황을 직접 보실 수 있도록 간단 소개와 함께
큐알코드가 삽입되어있어서 바로 그 놀이를 체험해 보았던 실제 상황들을 직접 만나보실 수도 있으세요~
또 활동 연계도서도 함께 실어주시니 단순히 놀이만으로 되겠어?
뭔가 책도 읽고 교재가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함께 덜어주시는 듯 해요..^^

또 한가지 놀이가 끝날 때마다 그 말미에 기관및 부모 인터뷰를 실어주셨어요..
그래서 그들의 놀이방식이나 영어대한 궁금증 및 활용방법들을 배우고
조금은 해소할 수 있으며 배울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되어 있네요..
전 영유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막연한 동경? 뭐 그런게 있었어요..ㅋ
(참.. 별개다 동경의 대상입니다..ㅋㅋㅋㅋ)
그런데 이렇게 책에 그 기관에 대해 소개해 주시며 그분들의 마인드를 들어볼 수 있는 것이
어찌나 귀하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어지는 지요..ㅎㅎ
그러면서 영어놀이에 대해 기관입장에서 어찌보면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곳이니
조금이나마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되어져요..
이 분의 인터뷰 내용중에서 "내 아이가 즐거워하는가?"를 자신에게 꼭 물어보라고 하신 말씀..!!
앞에서 제가 공감한다고 말씀드린
직접 경험에 의한 영어놀이와 일맥 상통하지 않나 생각이 되어지고..
영어가 걸림돌이 되지 않기 위한 첫번째 조건이지 않나 생각이 되어져서
또한번 격하게 공감을 한 부분이네요..ㅎㅎ

또 다야한 미술놀이를 통해 너무나도 즐거운 놀이를 보여주고 계시는
강이맘님의 인터뷰 글도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워킹맘이시면서 (정말 워킹맘님들은 넘넘 대단하신 것 같아요..ㅎㅎ)
아이를 위해 내 시간을 기꺼이 할애하며 즐거운 놀이를 통해 아이의 성장을 돕고 계시는..!!
영어 또한 한글놀이처럼 즐겁게..!!
그동안의 책놀이처럼 스스로 해 볼 수 있게 하며 영어를 몸으로 직접 느껴보게 했다는 점이..
인터뷰하신 분들의 공통점이 아닐까 생각이 되어졌어요..
직접 즐기며 배우는 놀이..!!
언어, 영어... 제일 중요하며 정말 밑거름이 되어지는 부분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저에게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되어주시는 비바님의 글..!!
이미 비바놀이유치원을 통해 정말 많은 노하우와
즐거운 엄마표 놀이를 배우고 있는데요..
전공자인 저도 정말 하기 싫고 은근 힘들고 귀찮은 일인 교육안을 짜는 일을..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또 전영역을 훑어주고 계셔서 또 한번 배우고 느끼고 실천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한글놀이도 즐기면서 할 수 있도록..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데
영어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다시한번 또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떤 것이든 내 아이가 기준이 되어 아이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해주며
함께 즐겨볼 수 있는 놀이..!!
그것이 엄마표 놀이의 진정한 모토가 아닐까..
그러면서 영어 놀이 또한 그리 조금은 쉽고 편하게 생각하면 되는 것이 아닐까.. 하네요..

헤헤~ 그리고.. 맨 뒤에 처음 영어놀이를 시작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영어놀이도 소개해 주시는데요..ㅎㅎ
거기에 울 샤니가 단독샷으로 들어가 있어요..ㅋㅋㅋㅋ
많이 어설픈 사진과 활동이었지만 즐거워했던 것을 기억하고 추억해 볼 수 있어서
정말 넘넘 감사하고 흐뭇해졌었네요~
이것또한 어쩔 수 없는 엄마라서 담아두고 기록해 두고 싶어서 끄적여 봐요..ㅎㅎ

이 밖에도 주제별 생활표현들도 기재해 주셔서
저 문장들도 직접 생활에 사용해 보면서 해 보면 특별한 놀이가 아니더라도
쉽게 아이들과 영어를 익혀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성공한 엄마표 놀이를 위해선 집에서 그 엄마표 놀이를 지지해 주고
함께 해 주며 도와주는 이가 분명 있어야 한다는 말씀..!!
아이의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함께 가는 이가 분명히 필요한 것 같아요~

이 책은 정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루어진 책이랍니다~
그동안 함께 활동을 해 오며 준비되어가는 과정을 함께 지켜 봐온 많은 분들의 정성이 깃든 책이며..
직접 체험해 보았기에 영어놀이를 즐거움을 어느정도는 알게 되었으니
함께 엄마표 영어놀이를 기꺼이 시작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서로 응원하며 즐거운 영어놀이를 시작해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영어 발음이 걱정되시나요?
함께 수록된 원어민 음성 오디오를 활용해 보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알차게 구성되어진 엄마랑 아이랑 신나는 영어놀이..!!
영어에 대해 부담갖지 않고 즐겁게 놀아줄 일만 남은 것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