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장달력 (가로형) 2026 한장달력
감정엘씨 편집부 지음 / 감정엘씨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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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오늘도 시간은 부지런히 움직인다. 
오늘이 어제가 되고 내일이 오늘이 되는 흐름의 반복 속에서 
다가오고 있는 2026년을 달력으로 먼저 만나본다.

큼지막~하다. 방 한쪽 벽에 붙여놓고 매일을 기록하기에 적당하다고 판단된다. 
한칸은 2.5cm *2.0cm 이고 매일을 요약하기에 부족함은 없다. 
칸이 커지면 달력도 커지고 그렇게 커지다보면 벽 하나를 장식할 크기가 될테니
이만하면 딱 좋은 크기이다.


왼쪽 상단에는 붉은 말 캐릭터가 자리하고 있고 동글동글 귀여운 글씨가 뒤따른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빨강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깔끔하게 세로줄만 그러져 있으며 왼쪽에서 오른쪽을 따라가면서 살펴보면 된다.


오른쪽 상단에는 월간 계획을 적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매달의 중요한 일을 미리 적거나 한 달이 지난 후 회고를 하듯이 작성해도 좋을 것 같다. 
주제에 따라서는 통계를 적어두는 것도 어떨까 생각해본다. 
예를 들면 운동 횟수나 공부 혹은 목표의 진행 정도를 확인할 수 있겠다. 



월 별로 음영을 두어 구별하기 쉽고, 계단식으로 정리되어 있어 보는 재미도 있다. 
해당 월의 숫자가 흐린 인쇄로 표시되어 있는 부분이 제작자의 센스를 돋보이게 한다.




달력과 함께 일반 금융 카드 사이즈의 도착한 덕담카드가 귀여우면서 설레임을 가져다 준다. 
내년의 나를 기대하고 도전을 꿈꾸는 설레임을.


2026년에 중요한 시험을 앞둔 내게는 더없이 요긴하게 사용될 달력으로 
매일을 나만의 주제로 채워갈 계획이다. 평안과 함께 좋은 결과를 위해 말이다.




#달력꾸미기 #2026년달력 #캘린더꾸미기 #2026한장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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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온도 : 혼자여도 괜찮은 나
린결 지음 / 도서출판 새얀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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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는 책을 덮는다. 노트를 펼친다. 펜을 쥐고 내가 써내려가는 글자의 온도로 나를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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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온도 : 혼자여도 괜찮은 나
린결 지음 / 도서출판 새얀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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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깔끔한 배경에 간결한 무늬가 돋보이는 도서이다. 
'존재의 온도' 라는 제목으로 책이 담은 모든 것을 보여준다.


표지의 날개를 펴보자. 작가는 깨끗한 표지 안에 무엇을 담고 싶었을까.
'감성 아래 기준을 놓는 작가'라는 문구가 시선을 잡는다. 
이제 그가 전하는 온도를 느껴볼 차례이다.


책의 설명서와 같은 페이지들이 이어진다. 
챕터1~4까지 네 챕터를 제시하고 그것을 삶의 축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이 책의 사용법을 보이고 있다.


어쩐지 심각하고 무거운 내용이 들어있는 지식 창고 같지만 그렇지는 않다.
담담하게 한줄 한줄이 글자를 읽는 속도를 당겼다가 늦췄다가를 반복하게 한다.


가볍게 넘길 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지식서적은 더더욱이 아닌데 챕터가 나뉘는  페이지는 
어쩐지 문학보다는 학문이 나타날 것 같은 느낌이다. 어쩐지 긴장하게 되는 글씨체, 두근두근.

그러나 내용은 그렇지 않음을 다시 한번 이야기 한다.
분명히 온도가 있다. 따뜻하기도 시원하기도 한 작가의 온도 말이다.


참 멋진 말이다. 숨처럼 이어지는 삶이라니.
나의 그런 삶을 위해 나라는 집을 짓겠다는 생각을 담아 위 구절을 내 노트 한 페이지에 적어둔다.


나가는 글에서 작가가 내뱉은 한마디를 깊이 남겨본다.

나로 살아내고 있는지 생각해보기 위해 이제 나는 책을 덮는다.
노트를 펼친다. 펜을 쥐고 내가 써내려가는 글자의 온도로 나를 느껴본다.




#에세이 #혼자여도괜찮은나 #존재의온도 #스스로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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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고요 - 자연의 지혜와 경이로움을 담은 그림 에세이
보 헌터 지음, 캐스린 헌터 그림, 김가원 옮김 / 책장속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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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지혜에 자신을 맡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지 새겨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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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고요 - 자연의 지혜와 경이로움을 담은 그림 에세이
보 헌터 지음, 캐스린 헌터 그림, 김가원 옮김 / 책장속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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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인간은 시선을 돌리지 않더라고 언제나 마주할 수 있는 자연 안에 살고 있다. 

그래서인지 자연이 주는 모든 것을 당연히 받는다.

이제라도 한걸음 더 깊은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은 그 한걸음을 이끌고 있다.




얼핏보면 청소년을 위한 도서인 것 같기도, 혹은 자연 관련 그림책 같기도 하다.

그렇다.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도서이고 그림이 가득하니 그림책이다. 

그래서 한장한장이 편안하다. 손글씨같은 글씨체와 다양한 색상이 책넘김을 가볍게 해준다.




다정한 문구와 손그림으로 속삭임을 녹여두었다. 마치 그들의 이야기를 전해주듯이.




책의 중간중간 이런 문구들이 발췌되어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유난히 다졍하게 느껴지는 것은 어쩌면 손글씨와 같은 글씨체덕분이 아닐까한다.




발 끝에 있을 법한 개미의 행렬로 첫번째 챕터가 시작된다. 

개미, 잠자리, 벌과 같은 곤충들을 시작으로 여러 생명체들이 등장한다.




많지는 않지만 직접 자연을 탐구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내게 들리는 자연의 소리를 지도로 그려본다거나 

자연 속에서 느껴지는 감각의 순간 등을 기록해보는 것 등으로 자연을 한번 더 보도록 말이다. 



그렇게 이야기는 멀리 우주까지 이어진다.

대단히 크지 않은 이 지구에 수많은 생명체라니. 새삼 놀랍다.



마지막 챕터를 넘기기 전에 보이는 아래의 글이 책을 덮은 지금도 마음에 남는다.

대지의 지혜에 자신을 맡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지 새겨보게 된다.



자연을 걷는 명상을 끝으로 책은 마무리 된다.

자연에 기대어 사는 삶에 다시금 위대한과 감사를 느낀다.

문득 집 앞의 나무 한 그루가, 날아다니는 새 한마리가 다시 보이는 도서였다.





#그림에세이 #삶의가르침 #자연의지혜 #자연의경이로움 #낯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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