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2 (스프링) - 인생 문장 편, 한 권으로 끝내는 또박체와 흘림체 수업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2
배정애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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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를 취미로 두면서 글씨체에 욕심이 생긴다. 

이런 글씨 저런 글씨 써보고 있지만 조금 더 쉽고 예쁜데 어린 글씨는 말고.. 

깔끔하면서 급할 때엔 멋 부릴 수 있는 글씨가 쓰고 싶어졌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된다. 워크북..이라면 그래도 기본 설명은 있으려니..했다.

자세한 설명 페이지는 따로 없다. 딱 "워크북" 이다. "일단 써봐~~"같은 책이다. 

시작부터 끝까지 연습만이 살길이라는 의지가 깃든 느낌.



다정한 제목과 함께 스프링 제본으로 되어있으며 세가지 글씨체를 경험해볼 수 있겠다.




새로운 글씨체로 인생문장으로 만나기 전 가벼운 설명과 단어 연습으로 이어진다.

짧은 문장들을 시작으로 응용이 가능하도록 단계별로 배울 수 있다.



깔끔한 글씨이지만 사용하는 펜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수록되어있다. 

설명보다는 쓰는 포인트와 함께 직접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눈으로 보고 넘기기 보다는 바로바로 따라 쓸 수 있겠다.



또박체를 쓰면서 슬쩍 흘려주면서 같은 듯 다른 글씨체로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익숙한 글귀들이 의욕을 북돋아준다. 예시된 사진을 보며 멋부리기에 손을 들여본다.




꾸준히 진행하면 사극체까지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쓰다보면 작가의 글씨에 내 글씨의 특징이 더해져 나만의 글씨를 완성할 수도 있겠다.




워크북의 표지를 빼고 단 3장을 제외하면 모든 페이지가 "쓰는" 책이다.

더 연습하고 싶다면 작가의 블로그에 올려진 시트를 활용할 수도 있다. 



6월의 끝이 잡히고 방학이 눈 앞이다. 내 시간을 위한 무기가 필요하다.

 

그래! 이번 여름은 이책이다. 




"네이버카페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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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2 (스프링) - 인생 문장 편, 한 권으로 끝내는 또박체와 흘림체 수업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2
배정애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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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권으로 이렇게나 연습할수 있으니 일단 써봐~"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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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직이면 어때 - 이전과 다른 방식의 삶을 선택하다
이경용 지음 / 담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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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일상인 것이 다른 누군가에겐 모험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모험이 다시 일상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조금은 어려웠을 선택과 그 후의 이야기를 들여다 본다.



긴 시간 내가 담겨있던 울타리를 부순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지은이는 그 울타리를 가족과 함께 부수고 탈출(?)했다.

일상을 벗어나 이상을 쫓는 다는 것. 

한 줄의 말을 실천으로 옮긴다는 것은 생각보다도 큰 용기가 필요하다. 

고작 한달을 떠났다가 돌아온 내게는 지은이와 그 가족들이 대단하게만 느껴진다.



제주로 떠나게 된 이야기와 많은 부분에 도전하며 시야가 넓어지고 

새로운 거처를 찾으면서 달라진 나를 바라보기까지 총 네 부분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각 파트의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책의  왼쪽 페이지에 실려있는 글귀들이 눈에 들어온다. 



책을 읽다보면 그 글귀들이 실리게 된 이유를 알 수 있다. 

지은이는 그렇게 새로운 길이 되기로 선택을 한 것이다.

 


'가장'이라는 타이틀로 현실을 벗어난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알기에 책은 조금 더 빠르게 읽혔다.


제주에서의 여행과 생활 그 중간쯤에서 용천수마냥 솟아오르는 불안 속에 

낯선 시간과 달라지는 시선을 고스란히 느끼며 새로운 경험 중인.

그래 어찌보면 중년을 앞둔(청년은 넘어서고 중년은 아직인.. 어른이라는 이름 안에서의 청소년기를 거치는?) 지은이의 성장기라고도 할 수 있겠다.


그렇게 또 다른 곳에서 삶을 일상으로 만들어내는 이야기.


몇 년 쯤 지나서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떤 경험을 또 해보셨나요?" 하고

묻고 싶어질 것 같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듣고 싶다.



내가 나를 나로 받아들이는. 쉽지만 어려운 선택을 하고 길이된 지은이를 응원한다.






"네이버 카페 '리뷰어스 클럽'의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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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직이면 어때 - 이전과 다른 방식의 삶을 선택하다
이경용 지음 / 담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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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일상인 것이 다른 누군가에겐 모험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모험이 다시 일상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조금은 어려웠을 선택과 그 후의 이야기를 들여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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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 초록잎 시리즈 12
티나 바예스 지음, 시미씨 그림, 문주선 옮김 / 해와나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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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어보려고 선택한 도서로 제목부터 귀엽다.

나 없음씨 라니. 아이의 시선에서 보아지는 이웃 관찰일기 라고 할 수 있겠다.


더 이상은 가질 수 없는 시선.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새로운 직업이란 어떤 것일까.



직업을 소개하는 학교 숙제를 계기로 시작되는 이 책은 클라우디아에게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늘 보아오던 주변인의 직업은 뻔하고 새로운 직업을 찾기엔 주변도 지식도 한정적이다.

때마침 비어있던 집에 이사를 온 이웃이 생기고 그에 대한 호기심으로 스윽 이삿짐을 살피는 것부터 관찰이 시작된다.



심부름로 찾아간 이웃집에서 과자를 소리없이 거절당하며 문 밖에서 받은 "나 없음" 쪽지가 

주인공의 상상과 호기심이 더해져 주변 조사로 이어진다. 



몰랐던 이웃의 이야기를 듣고 이웃을 알아가고 그의 새로운 직업을 배우며 성장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은 초등 3~5학년에 권할수 있겠다. 

적절히 그림도 있고 글씨 크기도 적당하다. 

새로운 이웃과의 포스트잇을 주고받는 모습 또한 낯설테니 호기심을 가지고 부담없이 읽어나갈 수 있는 책으로 생각된다. 


또한 누구에게나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도 있겠다. 

주인공의 생각에 의문을 가져보기도, 새 이웃의 직업을 함께 추리해가기에도 좋은 이야기이다.


깔끔한 표지에 귀여운 그림이 더해져 또래들의 궁금증에 책을 집었다면

흔하지 않은 새로운 직업을 책으로 알아가면서 또 다른 몰랐던 직업에 관심을 둘 수도 있겠다.

'꿈'과 '장래희망'에 대해 배우는 아이와 직업이라는 것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함께 찾고 

도란도란 이야기해볼 수 있지 않을까를 기대해볼 수 있는 책이다.



"네이버카페 리뷰어스클럽의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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