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란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내 삶의 현실 속에 적용을 해 보았다.. 나는 정말 산티아고의 예전의 삶(양치기)처럼 안정되고 일상의 흘러가는 대로 만족하고 흘러가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보았다..그리고 산티아고의 변화된 후의 삶을 다시 내 삶 속에 적용키로 했다..이 책은 가르쳐준다..자아의 신화를 이루기위해서 험남한 여정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는 그것을 실현 시키기 위해 도와준다고 했다.. 이 말을 내가 가슴 속 깊은 곳에 담아두며 , 이 현실 속에 적용키로 했다.. 사람들은 쉽게 자기의 꿈이 이뤄지길 바란다..그리고 노력 하다가 안되면 쉽게 포기해버리고 그냥 세상 속에 몸을 맡겨버리고 안일하게 살아가려 한다. 그러나 그 속에서 자아의 신화를 이루고자 하는 이들은 분명 이들과 다를 것이다.. 남들이 마시고 즐기고 놀 때 ,이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온갖 역경과 실패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일어나서 자아의 신화를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것이다.. 그리고 결국에는 꿈을 이뤄낼 것이다.. 나도 이 같은 삶을 살기로 이 책을 읽은 후 내 자신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