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 리치파카(강연주)는안정적인 직업인 ‘직업군인’을 내려놓고자신이 진짜 원하는 삶을 선택한 사람이다.오랜 시간 몸에 밴 ‘군인정신’을 바탕으로무엇이든 목숨 걸고 해내려는 의지가 있으신 분이시다.그래서 ‘적당히’라는 말은 없는....이 책은 그런 삶의 태도를 바탕으로 인생을 바꾸는 방법을 풀어낸다.각성 → 결단 → 몰입 → 탈피단순한 동기부여가 아니라실제로 삶을 바꾸기 위한시간 관리와 실행 방식까지 담겨 있다는 점에서더 현실적으로 다가온다.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와 닿은 건‘효율성’에 대한 이야기였다.우리는 늘 바쁘다.할 일은 많고, 하루는 짧고,나름대로 루틴도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한다.그런데도결과가 따라오지 않는다면그건 열심히 살고 있는 게 아니라비효율적으로 반복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나는 생각해 보았다.'정말 내가 원해서 이 일을 하고 있는 걸까?'아니면 '그저 익숙한 루틴 속에서흘러가듯 살아가고 있는 걸까?'작가는 말한다.더 이상 가슴이 뛰지 않는다면결단해야 한다고.그리고 그 결단 이후의 시간은‘적당히’가 아닌 온전히 몰입하는 시간이어야 한다고.이 책을 읽는 동안거의 모든 문장에 밑줄을 긋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나는 정말 무엇을 하고 싶은 사람일까?'그 질문을 수도 없이 되내어 보며 책을 덮는다.그러면서 드는 생각.정말,딱 1년만 미쳐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