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타반
헨리 반 다이크 지음, 차영지 옮김 / 내로라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거친 광야에 홀로 서있는 아르타반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그에게 올 고난과 역경을 그는 어떻게 헤쳐나가게 될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