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는 것이 서글퍼요...흑흑!!사람이 태어났으면 나이를 먹는것이 ..늙어감이 순리인데..왜 자꾸 부정하고 싶은걸까요?아마....후회되는 일도, 더 하고 싶은 일들도 많아서이지 않을까요?바쁘게 달려온 인생....이제 조금은 천천히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보며앞으로 다가올 노년을 멋지게 준비해보자구요.지혜롭게...그리고 건강한 노년을 맞기 위해 위해 지금 내게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마스노 슌묘'에게 심플하게 나이드는 방법을 배워봅니다.나이들어서 어떤 삶을 꿈꾸는지 가끔 이야기를 합니다.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아프지않고 건강하게 늙어가는것이 행복임을 모두다 이야기하곤 합니다. 저자는 '욕심을 덜어내고 간소하고 소박한 삶을 즐기는 것,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별하고 지혜롭게 나이들어가야 함을 강조하십니다. 늙지 않으려고 세월과 싸워본 들 우리가 이길 수 없잖아요?내게 다가올 노년기가 두렵고 불안하기는 하지만 '나이듦'으로 인해 더 행복한 부분도 있을 거예요.나이 들면서 새롭게 알게 된 즐거움나이 들어 더 이해되는 인간관계의 행복건강하고 편안하게 살기 위한 지혜소박함속에서 다시 배우는 풍요로움한 챕터씩 읽어나가며 나는 어떤 부분들을 채워가며 나이들어가야 하는지 고민해봅니다.남은 인생을 위해 지금 현재를 정성껏 사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행복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 여러분은 무엇을 덜어내고 무엇을 채워가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