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한 관계때문에.. 도저히 답이 보이지 않는 미래때문에..우리는 자주 마음이 찢기고 상처받습니다. 어떻게든 이겨내보려고 그 마음을 꼬옥 부여잡아봅니다.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p.184이유없이 너를 안아주고 싶은 날.사실은 그냥 네게 안기고 싶은 날.화려한 백마디의 위로의 말보다 온기있는 따스한 포옹 한 번이 위로가 될 때가 있습니다.이번에 읽게 된 <너라는 위안>은 내게 그런 따스한 포옹같은 책이었습니다.안개속에 갇힌 내게 "안개를 다 걷히게 해 줄테니 걱정마" 라며 위로의 말을 건네는것이 아니라..조용히 안개가 걷힐 때 까지 함께 있어주는 그런 따뜻한 친구같은 느낌이었습니다.힘은 내가 되면 됩니다.혼자 안개속에 갇혀있는게 아니니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작가님은 특별할 것이 없는 이야기를 쓰신다 하셨습니다. 특별할 것 없는 이야기는 우리의 일상이 모두 그러하기 때문아닐까요?누구나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아갑니다.직장, 사랑, 꿈, 행복, 관계...등등에서 말입니다. 🔖p.29 신호겨울이 오려나 봅니다.당신 손이 이토록차가운 걸 보면 말입니다.1부에 소개되어 있는 이 글을 읽는 순간 이 책이 어떤 느낌의 책인지 알게 되었습니다.다가오는 겨울에 대한 염려일까요?차가운 손을 가진이에 대한 염려일까요?차가운 손을 꼬옥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참 위로가 될 듯 합니다.책 속의 문장들로 차가웠던 마음들을 녹여보세요..녹록지 않은 삶이지만 우리모두 덜 상처받고 더 행복해지는 방법이 있습니다.때로는 세상을 살아갈때 내게 의미있는 한 문장이면 충분할때가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