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 시리즈는 물을 시작으로참 다양한 과학 주제를 다룬다!21년에 처음 들여서 신간 나올때마다 추가했었는데,벌써 20권까지 나왔다!역시 인기 많으니 신간이 계속 나오나보다😌그 중에 오늘 만나 본 신간은광합성, 우물의 원리, 그리고농장물에 물을 주는 여러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물이 땅과 식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우물에 물이 차오르는 원리는 어떤건지,그리고 농작물을 키울 때물을 주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그림책이라고 가볍게 생각하면 안된다!담고 있는 과학용어나 지식은 결코 가볍지 않다.그래서 5세 이후 친구들부터초등 저학년까지 읽으면 좋을 것 같다.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이 인기 있는 또 다른 이유는..바로 마지막 페이지에 등장하는 실험이다🤗물을 이용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험이라서책을 읽고 독후활동 및 과학실험으로 연계해서활용하기 너무 좋다🩵책에 나온 대수층과 우물을 꼭 해보자는 아이!마침 집 근처에 모래놀이터가 있어서다음 주말에 가서 해보기로 했다😉
비가 와서 할아버지와 공원을 못 가게 된 엠마.지루해서 할아버지 집을 뒤지다가첼로를 발견한다!그렇게 할아버지의 첼로 연주를 듣게 되는데...🎶그림책 마지막 페이지에 음악을 들을 수 있는QR코드가 있어서 클래식을 들으며 읽을 수 있다😌🤍무슨 곡일지 궁금했었는데,<동물의 사육제> 제 13곡 백조 였다.클래식과 함께하는 그림책이라니~거기에 오늘 마침 정말 비가 와서비오는 날의 낭만과 감성이 더해져서여운이 남는 그림책이 되었다😊첼로의 매력에 젖어 몇 곡 더 찾아 들어봤다.이런게 그림책의 매력 아닐까?그림책은 단순히 책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우리에게 가져다 주고 확장시킨다.오늘은 클래식 음악이었다.🤗올해는 비 오는 날이 많다 그래서 걱정했는데,첼로 연주를 들으니 잠시 걱정이 사라진다.비 오는 날, 꼭 이 그림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실물 보고 두께에 와~ 감탄한 책!아니 보통 이런류의 두뇌발달 워크북은얇고 가볍게 나오는데...300개 아니고! 무려 3000개!!🫢다른 그림 찾기 뿐만 아니라숨은 그림 찾기, 미로찾기, 색칠하기 까지 있어서진짜 시간 순삭템이다👍택배 받고 보여줬더니 바로 연필 들고오는 아이!요 책 덕분에 주말동안 미디어 거의 안 봤고,무엇보다 엄마가 해보라고 권하기 전에본인이 먼저 찾아서 하는 놀이책이다!이런 효자템 같으니라구~😉게다가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어서별 3개짜리 풀면 엄청 뿌듯해한다🤭3000개 라서 퀄리티 떨어질거라 생각할 수 있는데,양과 질 모두 잡은 책이다.한 페이지에 보통 평균 10개 이상은 찾아야되서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마지막 한두개는 어려워서엄마 찬스를 쓰는데, 엄마도 찾다가 눈 빠진다🤣그림체도 귀엽고 색감도 쨍해서둘째가 자꾸 옆에서 탐내한다🫣3000개나 있으니 너의 차례도 오겠지...ㅋㅋㅋ결론은 다가올 방학에 아주 뽕 뽑을 놀이책이라는거~💛
그때였다. 세상이 천천히흐르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한 게.도로에 다이아몬드가 박힌 듯세상이 반짝였고,부는 바람에 먼지들은꽃이 흔날리는 것처럼 느껴졌다.문득 아침이 온 게 신기했다.어제부터 시간의 개념이 달라진 듯했다.어제는 단순한 과거가 아니가오늘과 이어졌고,오늘은 다시 내일을 기대하게 만들었다.이제껏 하루하루가 그저반복되는 날들이었다면,이제는 아니었다.모든 날이 서로 연결된 듯의미 있게 다가왔다.호칭이란 게 그런 거였다.얼만큼 가까워졌는지알 수 있는 우리 사이에서의또 다른 이름."네가 이상하다고 느끼면 이상한 거야.다른 사람이 뭐라든네 감정을 의심하지 마.그리고 참지 마. 그럼 너만 병 나."사랑과 이해는 어쩌면다른 영역인 듯했다.사랑한다고 상대를이해할 수 있는 건 아니었다.•••너무나 공감되는 연애 이야기였다.사랑과 현실은 다르다.그렇기에 가을이의 선택에 박수를 보낸다.그녀의 용기와 결단에 감동했다.드라마로만 생각한다면다시 만나 잘되거나,그보다 훨씬 더 괜찮은 사람이나타나면 좋겠지만.현실은 그렇지 않다.사랑은 언제나 아름답게 시작한다.하지만 그 끝은 모두 다르다.나는 가을이와는 다른 선택을 했다.내가 선택했기에그에 따른 결과도 내 몫이다.후회가 없을 수는 없지만,그렇다고 해서 불행하지는 않다.하지만 아쉬움은 있다.너무 공감가는 이야기였어서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사랑과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을 때꼭 한 번 읽어보기를!🤭
깊은 산 속에 사는 도깨비, 심심이!너무 심심해서 놀거리를 찾아마을을 내려오는데..일단 심심이라는 이름과 설명부터평소 "심심해~"라는 말을 달고 사는이주워니에게 흥미를 줬다🤭그저 놀고 싶었던 도깨비인데,결국 다시 산 속에 혼자가 된 심심이가조금은 안됐다고 아이는 생각했는지그 산이 어디냐고 묻는다😌전래동화를 잘 표현한 전통 그림 방식인 수묵화와무서운 줄 알았던 도깨비가친숙하게 다가오는 그림책!그리고 제목에도 등장하듯수탉이 중요한 등장인물로도깨비를 물리치는 영웅처처럼(?) 나오는데,최근 모아나2를 재밌게 본 주워니는헤이헤이가 떠올랐는지닭은 무섭지 않다며 도깨비를 다독였다🤣그러면서 왜 도깨비가 밤에만 찾아오는지생각하고 상상해볼 수 있다.왜 표지가 검은색 바탕인가 했더니,역시 그냥인 건 없다!아이가 자주 심심하다고 하는데,그럴 때 꺼내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