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 속에 사는 도깨비, 심심이!너무 심심해서 놀거리를 찾아마을을 내려오는데..일단 심심이라는 이름과 설명부터평소 "심심해~"라는 말을 달고 사는이주워니에게 흥미를 줬다🤭그저 놀고 싶었던 도깨비인데,결국 다시 산 속에 혼자가 된 심심이가조금은 안됐다고 아이는 생각했는지그 산이 어디냐고 묻는다😌전래동화를 잘 표현한 전통 그림 방식인 수묵화와무서운 줄 알았던 도깨비가친숙하게 다가오는 그림책!그리고 제목에도 등장하듯수탉이 중요한 등장인물로도깨비를 물리치는 영웅처처럼(?) 나오는데,최근 모아나2를 재밌게 본 주워니는헤이헤이가 떠올랐는지닭은 무섭지 않다며 도깨비를 다독였다🤣그러면서 왜 도깨비가 밤에만 찾아오는지생각하고 상상해볼 수 있다.왜 표지가 검은색 바탕인가 했더니,역시 그냥인 건 없다!아이가 자주 심심하다고 하는데,그럴 때 꺼내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