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찢어진 채 버려진 곰인형.비록 버려졌지만,누구보다 남을 돕고자 하는따뜻한 마음씨를 가졌다🤎그래서일까?터진 배에서 나오는 솜이마법처럼 솜사탕도 되었다가,알록달록 털실이 되기도 하고,우르응 쾅쾅 비를 내리는 먹구름이 된다.뱃 속에 솜을 다 내어쥰,가진 걸 다 내어준 작은 곰인형에게드디어 친구가 나타난다💫좋은 일을 하면좋은 일이 생긴다😊작은 것이라도 가진 걸나누는 기쁨을 배우기를🙏
벌써 크리스마스가 한달 남짓 남았다!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읽어 본 그림책🤍일단 하드커버 단단하고,병풍 형식에 플랩까지!😆게다가 뒷면도 멋진 크리스마스 풍경들이담겨 있어서 썰매타기, 핫초코 마시기,눈사람 만들기 등등다양한 겨울 활동도 살펴볼 수 있다!또 동물 친구들도 다양하게 등장해서동물 이름도 알려줄 수 있고,마을 풍경이라서 친숙하고 아기자기한여러 이야기들을 아이에게해줄 수 있는 그림책이다👍내지도 두꺼워서 11개월 둘째가넘겨봐도 찢어지지 않고 튼튼하다!플랩 여는 건 아직 무리지만,까꿍하며 열어주니 바로 함박웃음😘글없는 그림책으로 병풍 형태라서크리스마스에 펼쳐놓으면멋진 장식이 될 것 같다🤍알파벳과 단어도 알려주고,크리스마스에 함께 하는 기쁨을이야기해주는 플랩 병풍책🤭
백년이 지나야 한바퀴를 도는 시계라면서두를 것도, 급할 것도 없다._백년 시계엄마도 충분히 새로운 것을도전하고 시작할 수 있는 나이야._구름나라 패스포트겉으로 볼 때어제와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이는 사람도사실은 매일매일 조금씩 다른 마음과고민을 품고 있다고._쓱싹쓱싹 빗자루 이불•••마법 같지만 현실을 담은판타지 힐링 소설🩵신비로운 달빛의 힘을 받아죽을 뻔 했다가 살아난 부엉이 자자와틈만 나면 잠에 빠지는꿀잠 선물 가게의 주인장, 오슬로.신비의 능력을 가진 자자가손님의 꿈 속을 들여다 보고오슬로도 안대를 통해함께 고민을 살펴본다.그리고 나서 손님 맞춤 꿀잠템을 추천해준다!심지어 다 수제 아이템!!🤭보름달이 뜬 날에만 열리는신비한 달빛 시장에서사온 재료들을 가지고오슬로가 직접 만드는 꿀잠 아이템들🎁꿀잠 선물 가게가 우리 동네에도있었다면...🤭요즘 육아 하느라 밤에 늦게 자고심지어 아직 밤수유를 못 끊어서새벽에 또 깨고..낮에는 당 땡겨서 믹스커피를 마시고또 늦게 자고... 의 반복인데,이 책을 다 읽고 나니내 고민을 좀 더 객관적으로들여다보고 생각해 보게 됐다.오늘은 일찍 자야지😴
빵 굽는 내용인가 싶었지만,전혀 다른 내용이었다🫢멋진 해변가에 자리한 다정한 빵집!하지만 꼬마 손님들 때문에 다른 손님들이불편해하자 노키즈존이 되어버린다..😔충분히 이해가는 부분이다.소위 "맘충이"로 불리우며공공장소에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엄마들이 있다.물론 그렇지 않고 건강하고 바르게키우는 엄마들이 더 많지만!!그럼에도 아이를 키우다 보면정말 내 뜻대로 안된다...🫠 그게 현실이다..가만히 있어라, 뛰지 마라,조용히 해라를 입에 달고 살게 된다.보통은 웃으며 괜찮다고 해주시지만,나도 최대한 남에게 피해가 되는 일이벌어지지 않게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고,나도 조심하게 된다.<다정한 빵집>에서는 아이들이 먼저순수함을 보여준다.물론 모르는 남의 아이니까 싫을 수 있고,불편한게 당연하다.서로 그런 마음을 조금만 생각해주고배려해준다면, 모두가 즐거운 공간이 되지 않을까😊아이가 이 책을 읽고,내가 의도치 않아도 내 행동 때문데누군가는 불편할 수 있다는 것을배우면 좋을 것 같다🤗모두에게 더 "다정한" 마음이 깃들기를🙏
어렸을 때 누구나 한번쯤동물이 되는 상상을 해보지 않았을까?🤭높이 점프하고 귀엽게 생긴고양이가 되고 싶다는 주워니😻책 속에 오로라는 기린을 좋아하고,기린이 멋지다고 생각해서기린이 되고 싶어 한다.🦒하지만 기린은 오로라처럼춤도 추지 못하고, 그림도 못 그리고···제일 좋아하는 쿠키도 먹지 못한다!남이 부러울 수 있지만,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고만족해하는 법을 이야기해주는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