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 선물 가게 ㅣ 꿀잠 선물 가게
박초은 지음, 모차 그림 / 토닥스토리 / 2024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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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이 지나야 한바퀴를 도는 시계라면
서두를 것도, 급할 것도 없다.
_백년 시계

엄마도 충분히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시작할 수 있는 나이야.
_구름나라 패스포트

겉으로 볼 때
어제와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이는 사람도
사실은 매일매일 조금씩 다른 마음과
고민을 품고 있다고.
_쓱싹쓱싹 빗자루 이불

•••

마법 같지만 현실을 담은
판타지 힐링 소설🩵

신비로운 달빛의 힘을 받아
죽을 뻔 했다가 살아난 부엉이 자자와
틈만 나면 잠에 빠지는
꿀잠 선물 가게의 주인장, 오슬로.

신비의 능력을 가진 자자가
손님의 꿈 속을 들여다 보고
오슬로도 안대를 통해
함께 고민을 살펴본다.
그리고 나서 손님 맞춤 꿀잠템을 추천해준다!
심지어 다 수제 아이템!!🤭

보름달이 뜬 날에만 열리는
신비한 달빛 시장에서
사온 재료들을 가지고
오슬로가 직접 만드는 꿀잠 아이템들🎁

꿀잠 선물 가게가 우리 동네에도
있었다면...🤭

요즘 육아 하느라 밤에 늦게 자고
심지어 아직 밤수유를 못 끊어서
새벽에 또 깨고..
낮에는 당 땡겨서 믹스커피를 마시고
또 늦게 자고... 의 반복인데,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내 고민을 좀 더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생각해 보게 됐다.

오늘은 일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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