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는 현명함에 속하고, 무례는 어리석음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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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life에서 if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If 만약, 슈만이 법학을 선택하거나 카우프만이 음악을 선택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무도 알수 없죠. 가보지 않은 길, 살아보지 않은 삶을 막연히 동경할 필요가있을까요? 우리는 살면서 ‘만약‘이라는 가정을 자주 하지만, 인생에 만약은 없습니다. 우리는 단 한 번 태어나서 살다가 죽으니까요.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후회하지 말아요. 가보지 않은 길에는 미련을 갖지 말고, 내 선택을 믿고 사랑해 줘요. 슈만과 카우프만이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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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확실하게 길들여야 한다. 몇 가지 원칙들을 세워 그에 어긋나지 않게 키우려면 엄청난 인내력과 자제력이 필요하다. 키우는 과정이 너무 힘들 땐 훌륭하게 자라 있을 아이의 모습을 자주 상상해보는 것도 자신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한 방법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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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모른다면 어떻게 그곳에 도착했는지 알 수 있겠는가? 목적지가 확실하지 않으면 분명히 그곳에 도착할 수없을뿐더러 원하지 않던 곳에 다다르게 될 것이다. 부는 다트 판이 아니라 지도를 보고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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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된다. 패배를 반복함으로써 운동 선수는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역행자 모델에 따라 실패를 반복하면서 일반인은 ‘자유‘라는 타이틀을 얻게된다.
사실 인생이라는 게임도 별반 다르지 않다. 왜냐하면 ‘그다음 목표‘는 지금까지 상대해왔던 적들보다 수준이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패를 해야만 ‘레벨업‘ 버튼을 누를 수 있다. 삶이 안정되면, 도파민은 ‘새로운 것을 얻어라‘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를 얻는 과정에서 고통과 실패를 반본한다. 이 때 지름길이 되어주는 것이 역행자 7단계 모델이다. 순리자들은 실패 앞에서 자의식이나 유전자 오작동으로 레벨업의 기회를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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