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life에서 if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If 만약, 슈만이 법학을 선택하거나 카우프만이 음악을 선택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무도 알수 없죠. 가보지 않은 길, 살아보지 않은 삶을 막연히 동경할 필요가있을까요? 우리는 살면서 ‘만약‘이라는 가정을 자주 하지만, 인생에 만약은 없습니다. 우리는 단 한 번 태어나서 살다가 죽으니까요.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후회하지 말아요. 가보지 않은 길에는 미련을 갖지 말고, 내 선택을 믿고 사랑해 줘요. 슈만과 카우프만이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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