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을 잡아야 유형을 잡는 법~
교과서.익힘책에 나오는 필수유형으로 기본을 꽉 잡아 주는 개념플러스
유형 교과서 유형잡기에요.
사실 개념+유형은 중학생들이 많이 봐서 초등은 없는줄 알았는데
이번에 알게되었답니다.
곶감이 언니가 늘 쓰던거라 믿음이 갔다지요.
아무리 높은 탑도 기초 없이 쌓을수 없는법
수학의 기초는 개념이해인데요.
수학개념은 확실히 이해시키면서 다양한 유형까지 꽉 잡아주는
개념+유형이랍니다.
교과서 유형잡기는 가장 먼저 교과서.익힘책에 나오는 필수 유형을
숙지 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두번째로는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대표유형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문제
해결력을 기를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세번째로는 수준별 단원평가로 학교 시험대비도 완벽하게 준비할수
있어요.
2학년 1학기에서는 100까지의 수를 배우게 되요
두자리수만 배우다가 100이라는 숫자를 만나면 아이들이 혼란스러워
하는데요.
수막대 그림으로 100이 되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았어요.
개념을 알려준 후에는 이해했는지 바로 문제를 풀어 볼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좋아요.
개념을 이해했다면 교과서.익힘책에 나오는 문제들을 막힘없이 풀수
있어야겠죠?
1단계 교과서 문제잡기를 통해 여러가지 문제를 풀어 보면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할수 있어요
2단계 실력유형잡기 인데요.
교과서.익힘책보다 조금더 난이도가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 볼수
있어요.
요즘 시험은 왜이렇게 꼬아 놨는지 다양한 유형에 대비하지 않으면
어렵더라구요
모든 개념과 유형을 마스터 했다면 시험대비를 해봐야겠지요.
단원평가를 통해 학교에서 치뤄지는 여러가지 시험에 대비할수
있답니다.
서술형 문제도 빠지지 않고 고루 분포 되어 있어 걱정할 필요
없구요.
2학년이 되서 너무 너무 신나는 곶감이
한학기 동안 공부하게 될 개념+유형 교과서 유형잡기가 담뿍 맘에
드는지 좋아라 해요.
수막대를 자주 가지고 놀아서 인지 100이라는 개념은 그다지 어려워
하지 않으니 다행이네요.
문제집 분량이 너무 많아도 부담스러운데
교과서유형잡기는 곶감이 보기에도 분량이 괜찮은가 봐요.
매일 매일 엄마랑 함께 공부하면 2학년 1학기도 문제 없을것
같아요..
비상교육에서는 여러가지 교재가 만들어 지고 있답니다.
기본.실력.응용.문제서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개념+유형 교과서 유형잡기는 문제서로서 난이도는 상.중.하 고루
분포되어 있어요.
문제집 선택할때 아이가 어떤 교재를 원하는지 어떤 종류를 준비할
것인지 뒷면을 참고하면 유용하더라구요.
[이 포스팅은 비상교육으로 부터 제공받은 교재를 직접 사용해본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