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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없는 조직 - 심리적 안정감은 어떻게 조직의 학습, 혁신, 성장을 일으키는가
에이미 에드먼슨 지음, 최윤영 옮김 / 다산북스 / 2019년 10월
평점 :
<두려움 없는 조직> 책을 읽으며,
내가 속했던 그룹들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역시, 잘되는 곳은 이유가 있어!
책을 읽다보면, 좋은(?) 조직은
소규모 조직이 아닐까싶다.
유기적으로 구성원들이 잘 작동하는지도
파악 가능하고, 친밀하게 교제할 수도 있고 등등.
큰조직은 잘게 나누어, 유기적으로 유동적으로
운영 가능하게 해야할듯!
책을 읽으며 놀라웠던 연구 결과는
20쪽에 나와있는,
‘왜 화기애애한 팀이 더 자주 실수할까?’
내용이었다.
팀워크 좋은 팀과 사무적인 팀을
비교하는 것이었는데,
업무상의 문제점이 더 많이 드러난 조직은
어디일까? 이미 위에 써놨지만 ㅋㅋㅋㅋㅋㅋ.
화기애애한 팀이라고 한다.
잘못을 꼰지르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을 오픈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했기에,
문제가 상대적으로 더 많이 드러난 것이었다.
문제점은 감추어봤자,
언젠가 드러난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게 건설적인 방향으로
조직을 세워나가는 길이다!
사실, 선임일수록
실수를 고백하기 쉽지 않지만,
두려움 없이 말할 수 있는 조직에 속해있다면?
쁀만 아니라, 애사심을 갖기 힘든 요즘이지만,
사원들에게 책임감과 자율성을 제공한다면,
그리고 무엇이든 제안해도 되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다면,
월급 루팡의 애사심, 가능하다!
작은 부분이라고 할지라도,
현재 작업환경에 대한 개선 욕구는
대부분의 직원들이 가지고 있다.
비록 도전이 별 큰 효과를 얻지 못하더라도,
내 의견을 반영해 주었다는 생각에,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해 볼 수 있다!
그리고 만약 긍정적인 결과를
낳게된다면, 뿌듯함과 성취감으로
더욱 도전할 것이다!
도전할 수 있도록,
변화를 꾀할 수 있도록,
실수를 바로잡을 수 잇도록,
만드는 그 분위기가 중요하다!
즉, 분위기,
이것 한가지만으로
두려움 없는 조직을 설명할 수는 없지만,
중요하다.
혼자 으쌰으쌰하는데,
왜저래? 별종이네?
이렇게 주변에서 바라본다면....
계속 행동하다가도 결국 위축되기 쉽다.
고용주의 허락과 동료들의 지지가
함께한다면, 금상첨화일듯 :)
그렇다.
리더, 리더가 중요하다.
모두들 오픈 마인드로 깨어있는 리더가 있는 곳에서 일하게 되길🙏👏 헤헤 나도.
경직된 문화, 꼰대 문화, 이젠 안녕~
두려움 없는 조직을
구성하는 요소 및 각 단계 내용은
책 속 내용을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