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독서법 - 마음과 생각을 함께 키우는 독서 교육
김소영 지음 / 다산에듀 / 201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문제지 풀고서 독후감 쓴 사람 봤어요?



그사람이 바로 나야 나........



초등학교 방학 숙제로 일기 내용중에

독후감을 쓰는 날이 있었는데,

책 안 읽고 꼼수부리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쌤이 딱히 혼내진 않으셔서

다행이어따!





이렇듯.... 어린 사람들에게

독서도 어렵고, 독후감은 더 어렵죵.....



새로운 독서법을 추천합니다!

<말하기 독서법>









책 읽으면서 오랜만에 반성모드.....



한 달에 몇 권씩 꾸준히 읽는다고

으스대지만.....

영양가 있게 읽고있는 것인지는 의문.

해당 책에서는 ‘독서교육’에 포인트가 맞춰져서

책을 통해 여러 도움이 되는 방법들 소개가 많다.

그래서 난 반성중.....





최근 사회에서(?) 독서모임이 꽤 활발한 편이다.

서평단도 그렇고, 독서 모임-퇴근 후나 주말에,

저자 특강, 그리고 각 지자체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 동아리 모임 등등.

그만큼 먹고 살 만 해졌다는걸까?

그래서 좋다는 얘기다.










어린이 독서 지도하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읽어도 좋고,

혼자 책을 읽거나 혹은 함께 책을 읽는

독서모임에서 돌려봐도 좋을 책입니닷!

생각해 볼 거리를 주거든요.

자신의 독서습관도 돌아보게하고요.



사실 제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글은 어느정도 쓰는 편이나,

제가 말 주변이 없어서.....

이 책을 보고나면 좀 똑부러지게

말을 할 수 있을까 싶어서 펼쳤는데,

읽는다고 뚝딱 되는 것은 아니었따...











어쨋든 책은 대화를 풍부하게 한다.

영화나 tv프로그램도 그렇긴 하지만ㅋㅋ.



같은 책을 읽어도

누가, 언제 읽었냐에 따라

감명깊은 포인트, 문제 의식, 감상이 다른 것이

책 읽기의 묘미라고 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간접 경험도 하지만,

책을 읽고 난 후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의 사고는 더욱 확장된다.

그리고 가족간의 대화가 별로 없는

삭막한 분위기에 한 줄기의 건전한 대화주제가 생긴다.



오죽하면 아빠가 엄마랑 셋이서 독서모임하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거 같아......



서로 다른 책을 읽고

추천해주는 것도 좋고,

난 참 책 읽기가 좋다.



어렸을땐 억지로 숙제로 해야되는 경우가

많아서 독서의 즐거움을 몰랐는데......

<말하기 독서법>을 이용하면

어려서부터 책 읽기의 즐거움에 빠지게 될듯!



생각해보면,

내 주변엔 늘 책이 있었다.

책이 있는 환경에서

자연스레 책과 친해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감사하다.



<말하기 독서법> 내용을 좀 더 알고싶다면,

지금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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