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
줄리언 반스 지음, 공진호 옮김 / 다산책방 / 201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엄마, 어떡해요..... 미술이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

우선 책의 디자인, 정말 잘 뽑았다!

커버 색상도 고상하고,
액자 컨셉도 신박하고,
그 액자는 엔틱하다.
그 커버 속 그림까지 완벽함!

그리고 그림이 실리는 책이라 그런지
종이의 재질까지도 신경 쓴듯 하다.
반질반질한 종이다.

그래서인지 하드커버는 아닌데도
생각보다 가격은 있는 편. 정가 18000원.

아무튼 외관은 그러하다. 세련되게 고급짐.










줄리언 반스의 책을 처음 읽었다.
작가이면서 미술 분야에 대한 정보까지!
엄청나다.
역시 예술은 다 통하는 것인가..!

내가 저자를 검색하고 관련 자료를 찾아보게 된
이유는
책이 잘 안 읽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 죄송해여. (누구에게??!!!!!!)

문장이 어렵진 않은데,
문장이 쌓이고 쌓여서 의미를 전해주는 느낌?

여기저기에서 상도 받으셨던데..
역시 상 받은 작품은 감상하기가 쉽지 않은 것인가...... 물론 나만 이랬을수도 ㅋ.ㅋ.....







책 내용은 미술 작가와 그 작가의 작품에 대한
저자의 썰 모음이다.
정말 사적이고 그 사적인 디테일이 남다르다!

우선은 소개하는 미술 작가들이 낯설다.
내가 문외한이라 그런 걸수도..
좀 더 친해져야겠다 ㅎㅎㅎ.

그리고 저자가 아는 것이 많아서인지...
미술 작가와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이
아주 먼 곳부터 빙빙 돌고돌아
에둘러 목적지를 찾아가는.....

저자의 다른 작품도 왠지 읽어보고 싶어졌다.
한 권 정도.









에둘러 에둘러 설명을 시작하는데,
그 깊이와 넓이도 남다르다!
색인이 잘 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작가나 작품을 찾아서
골라 읽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

책아, 앞으로 좀 더 친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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