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보다 내 인생
이지연 지음 / 마음세상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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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느라 잊고 지냈던 내 자신을 마주하게 해준 책.
누구보다도 내가 나를 사랑해야함을 다시 일깨워준 책.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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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ful 트립풀 치앙마이 - 매림.매깜퐁.치앙다오.빠이, Issue No.02 트립풀 Tripful 2
박정희 지음 / 이지앤북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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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직접 선택하고나니.. 읽어보지 않았어도 애착(?)이 가는 책입니다. 그리고 치앙마이, 궁금합니다. 트립풀의 치앙마이는 어떻게 다른지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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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닉맨 - 인간을 공학하다
임창환 지음 / Mid(엠아이디)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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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긋기사진추가

문과입니다. 문송합니다.....

하지만

문과 독자까지 섭력하도록 만드는 책입니다 :)













'생체 공학' 

그게 뭐임, 먹는거임??

간단히 얘기하면 신체 일부를 인공적으로 바꾸는 것을 말하는데,

분야가 무궁무진한듯 합니다. 눈, 팔, 다리, 뇌 등등.

저자께서 유명하고 친숙한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사례로 들어 

설명하기도 하고 현실적인 면을 보여주기도 하는 부분이 

그나마 친근하게 관련 내용에 접근하도록 합니당.

하지만

안 본 작품이 많다는 것이 함.정.ㅋㅋㅋㅋㅋㅋㅋ








 



 


 밑줄긋기사진추가


전문적인 내용, 신체의 기능, 신기술 등 

내용의 100% 이해는 어려우나 ㅠㅠ......

관련 내용에 대한 관점을 열어두는 서술이나,

우려를 표하지만 가능성까지도 언급하시는 부분이 좋았달까?

전문가로서 객관적인 서술을 통해

독자들이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줍니다!


두 번 읽으면 내용이 좀 더 쏙쏙 박혀요~














책 속에서 인상 깊었던 몇 구절 소개 및 코멘트를 달며.....

서평을 마칩니다.






...이 책에서는 우선 전자공학 기술을 이용해 인체의 잃어버린 운동 기능을 보조하거나 감각 기능을 되살리는 기술 위주로 다루고자 한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생체공학이라는 생소한 분야가 더 많은 분께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면 이를 준비한 지난 1년여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을 것 같다. ... 자, 이제 모두 함께 흥미진진한 생체공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9쪽





...만약 이런 장치를 개발한다면, 최근 열풍이 불고 있는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 분야에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예를 들어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하고 홈쇼핑 방송을 보다가 사고 싶은 태블릿 컴퓨터가 있다면, 장갑을 착용한 채 손을 뻗어 컴퓨터를 집는 것만으로도 컴퓨터의 무게나 터치감 등을 바로 체험할 수 있다. 이쯤 되면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도 일대 혁명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타일러 교수가 이 기술이 완성되는 시점이 아주 먼 미래가 아니라 불과 10~20년 후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생체공학이 바꿀 멋진 미래 세상이 기대되지 않는가?   -74쪽   

(넘나 기대되는 것! 저는 특히 음식 관련 방송이요. 직접 냄새도 맡고 맛도 볼 수 있는 시대가 열리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태아의 초음파 검사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라고 한다. 사실은 배 속 아기의 상태를 매달 체크한다고 해서 특별히 대비할 방도가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하지만 신생아 청력 검사는 조기에 청각 장애를 인지하고 수술이나 재활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검사보다 오히려 더 장려해야 할 것이다.   118쪽

(초음파 검사를 매달 할 필요는 없구나.. 그보다 중요한 청력검사라! 나름 중요한 정보인듯!)





... 많은 연구자가 말하는 우리나라의 성공 술루션은 단 하나다. 바로 '사람'이다. 더 우수한 인력이 생체공학을 연구하고, 더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고 투자해야 한다. ... 이 책을 익고 있는 중`고등학생이 있다면 여러분이 바로 우리나라 생체공학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136쪽

(중고등학생은 아니나... 민간인(?)들의 관심도 필요할듯하여 ㅎㅎ 적어봅니다. 어쨋거나 우리나라 파이팅이다!)





... 이렇듯 과학의 발전은 항상 이론과 이론이 부딪치는 건전한 토론을 통해 이뤄진다. '소통'은 학문의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요ㅣ용하소다.   -141쪽

('소통'은 정치의 발전에도, 과학의 발전에도, 관계의 발전에도 필수! 너무나 공감이 되어 적어봅니다. 대선 토론을 통해서 일꾼 잘 뽑읍시다!)




.... 하루에 평균 150번을 들여다본다고 해서 정신 건강을 해지는 주범이라는 비판을 받는 스마트폰이 오히려 정신 건강을 지키는 도우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아이러니하다. .... 우리는 눈을 감은 채 상대방의 목소리만 듣고도 그 사람의 기분 상태를 알아낼 수 있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인식하지는 못하지만, 우리 뇌가 상대방 목소리의 높낮이나 말하는 패턴 등을 파악해서 그 사람의 감정 변화를 알아채는 것이다. ... 모든 이의 동의를 받은 후에도 이 정보가 개인 감시와 같은 나쁜 용도로 활용되지 않도록 정보 보안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건강 관리 서비스가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널리 활용되지 못하는 이유다. ... 하지만 이런 공익적인 장점에도 불구하고 개개인의 위치 정보는 너무나 민감하고 중요한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특정 기관이나 개인에게 함부로 제공해서는 안 된다. 공익과 프리아버시 사이의 적절한 타협점을 찾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81~184쪽

(양날의 검이로구나..)





... 인공지능은 일반적으로 강한 인공지능과 약한 인공지능으로 나눈다. 약한 인공지능은 인간이 만든 기본 틀 안에서만 학습하는 지능을, 강한 인공지능은 그 구조와 학습 방식마저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지능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알파고는 가로세로 각각 19줄 위에서 진행하는 바둑의 룰에 따라 학습해서 인간을 뛰어넘었는데, 만약 오늘부터 바둑의 룰이 바뀌어서 가로세로 각각21줄 위에서 대국을 진행해야 한다면, 알파고는 새로운 룰에 바로 적응하지는 못한다. 프로그래머가 바둑의 바뀐 룰을 알파고에 입력해야 하고, 새로운 바둑 기보를 이용해서 다시 처음부터 학습시켜야 한다. 알파고는 약한 인공지능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인간은 가로줄과 세로줄이 두 줄씩 늘어나더라도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바둑을 둘 수 있다. 인간은 약한 인공지능에는 없는 '직관'이라는 능력을 타고났기 때문이다.   -206쪽

(알파고가 약한 인공지능이라니... 그리고 뭔가 인공지능에게 학습을 시킨다는 개념이 신기하다. 그리고 인간의 직관은 역시! 위대해.)






... 그런데 인간이 인공지능을 최초로 상상한 것은 1956년으로 알려져 있다. '80년 설'을 인공지능에 대입해보면, 2036년경이면 이 기술이 완성돼야 한다. '인공지능의 완성'의 정의는 학자 간 약간의 이견이 있기는 하지만 인공지능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구글은 2035년이면 로봇이 인간을 완전히 대체할 것으로 예측했다. 세계적인 시사 주간지 타임지도 2036년이면 인공지능의 지적 능력이 인간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210쪽

(그렇다면 그 이후에는.... 인공지능의 지배를 받는걸까? 약 20년 뒤? 모르겠네.. 두근두근.)





... 우리는 트랜스휴먼 연구가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만 나아가도록 감시를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인류는 스스로가 만든 기술에 의해 자신의 자유와 행복을 잃어버리는 우매한 종족이 될지도 모르니까.   -236쪽

(다른 마음을 먹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윤리적으로! 긍정적으로!만 나아갔으면.... 싶다!)










이 외에도 흥미로운 내용이 많다. 더 궁금하다면 직접 읽어보시길!




이 글은 MID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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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꿀 테크놀로지 100 -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미래 산업 전망
닛케이 BP사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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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입니다.


4차산업혁명을 움직이는 근본적인 원리는 문과적인 개념이라고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AI며 ICT며.... 다 이과적인 것 아닌가요? ㅠㅠ





새롭게 변하는 시대에 맞는 직업군(?)을 찾고자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검색을 해보았지만 정확히.....

와닿는 설명 및 정의를 찾지 못했습니다.....

가까워지기엔 너무나 먼 4차혁명님아.....

그래서 관련 책을 통해서라도 이렇게 맛만 봅니다!








 

도전이었습니다.

문과생이었기에. 

서평단을 신청할 때 책을 소개하는 글에서

친숙한 설명으로 쓰셨다고하여 도전했는데, 역시나^^...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휘리릭휙휙~ 넘어갔답니다.....ㅎ







어렸을 때, 초딩때였나..... 과학의 날이라고 해서

'미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라고 하면, 

저는 늘 배경은 우주거나 바닷속이었습니다.

그 마을에서 화상통화를 하는 핸드폰!

십여년이 지난 지금에서 보면.... 그 미래는 이미 와 있네요.

영상통화가 가능하니까요.

언젠가 우주마을, 바다 속 마을도 가능하겠지요?







책을 읽으며 진짜 이런 날들이 오는건가..

멀게만 느껴지긴 했는데,

진짜 4차혁명이 빠른 속도로 다가온다면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며 감도 안 옵니다.


두근두근!








책에 나와있는 몇 구절을 소개하며,

거기에 대한 코멘트를 남기며,

서평을 마무리합니다.













-머리말 중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시장주의 경제에 대한 근본적인 신뢰가 사라지면서 각국이 자국 및 자국민의 이익을 최우선하는 블록경제화로 치닫고 있다 ....

(너무나 맞는 말...)

... 이 책은 새로운 사업의 아이디어로 활용해도 되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가벼운 읽을거리로 생각해도 된다. 기술과 인간의 행복이라는 이율배반적 관계에 관하여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



-15, 16 쪽

일본에서 많이 쓰이는 메신저 라인LINE(정말?)

기초기술부터 응용기술까지 다방면에 걸친 100가지 기술에는 공통점이 있다. '사람과 가까워지는' 기술이라는 점이다.



-18 쪽, 흔들림 억제 스푼 신기방기



-82 쪽, 시스루 항공기

 

 


-144 쪽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돼지의 체내에 다른 돼지에게서 채취한 췌장을 이식하는 데에 성공했다.

(췌장암은 취사율이 높다고 하던데.... 주변에도 그런 사례가 있었고, 얼마전 월계수 양복점에 출연했던 김영애 님도.... 관련 분야에서 큰 발전이 곧 일어나길!)



-201~203 쪽

원격 화상처리로 환자의 행동을 예측

....단, 사생활을 배려하여 그림자 화상만을 기록한다. (센스 있다! 당연한건가?.....)

치매 노인 감시 시스템

..우선 고령자에게 소형 발신기인 '미마모리 태그'를 부착하게 한다. 그리고 지역에서 봉사자를 모집하여 평소에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 등에 미마모리 태그를 부착한 사람과 스쳤을 때 익명으로 위치 정보를 송신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인스톨하게 한다.....(꼭 필요한!)



-319~320 쪽

그러나 기술을 무조건 인정하지 않는다고 할 경우, 기술 자체가 진보할 수 없습니다. 어쩌면 그 기술을 통해서 정말 바람직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을 텐데 거기까지 아예 가보지도 못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지요. 역시 목적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323 쪽

큰 질병 때문에 수술을 받은 분의 일정 기간 후의 생존율을 살펴보면 반려동물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높다는 논문이 해외에 있습니다. 

(나중에 혼자살면 반려동물 키울테야!)



-326 쪽

예를 들어, 사무직 근로자가 스포츠클럽에 다니며 운동을 하는 식으로 예전만큼 업무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진 사람이 과학 공부를 한다거나, 다른 지적 활동에 시간을 소비해서 그 분야에서도 성과를 올린다거나, 그런 식으로 진행이 된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조건 기계가 사람의 일자리를 뺐는다고만... 나쁘게만.. 볼 건 아니다는 생각이 든다!

긍정의 힘으로!!)



-328~329 쪽

확실히 IoT 시대는 다양한 것들이 새롭게 등장하고 변화해가지만 마지막에는 페이스 투 페이스, 사람이 열쇠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 같습니다.

... 온기 같은 것이 필요하니까요....

...AI나 기술의 진화로 만약 인간이 생산적인 활동, 요컨대 노동을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하는 부분을 생각해봐야겠지요. 원시적인 투쟁 본능이나 권력욕 등이 드러나게 될지 모른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아쉬운 점 한 가지는.....

우리나라 회사도 자율주행 차량 등의 사례가 있을 것 같은데......

(일본 쪽에서 써서 그런걸까...)

다른 나라의 사례는 많은데, 유독 우리나라의 사례가 없어서.... 아쉬웠다.

눈을 씼고 찾아봐도 언급이 없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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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기술 - 모든 노력을 성과로 바꾸는 9가지 과학적 학습 비법
고다마 미츠오 지음, 박기원 옮김 / 동아엠앤비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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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살아가며 여러가지 공부를 접해봤습니다.


내신, 수능, 학점, 임용, 공무원, 한국어 시험 등등....


나름 성공했다고 또는 실패했다고 말할 수 있는,


이미 결과가 나와있는 이야기들입니다.










'공부의 기술'이라는 책에는 


제가 알고있던 이야기들, 효과 본 이야기들,


알면서 안 되었던 이야기, 몰랐던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일본인 작가라 우리와 안 맞는 부분이 있으려나 생각도 들었지만,


'경쟁적인 시럼, 공부'면에서는 통하더군요 ㅎㅎ.









백 세 시대입니다. 


그리고


평생교육의 시대입니다.


이 책을 통해 '공부의 기술'을 습득하여 


그 기술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승리하시길 바라며,


인상적이었던 글귀들을 남기며 마무리하겠습니다.


 

 

 

 

 

 

 

 

 

 

 

 

1-5. '가드너 논리'로 자신의 특기를 알자

...... 잘할 수 있는 것을 좋아하게 된다면 그것은 일이 된다. 그러나 아무리 좋다고 해도 잘 할 수 없는 것은 취미로 즐겨야 한다. 여러분이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 잘할 수 있는 것을 공부를 통해 갈고 닦는 것이야말로 여러분이 나아가야 할 길이다. ......




2-2. 'SMART 논리'로 목표를 설정하라

..... 목표설정의 최대 목적은 그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아니다. 의지의 레벨을 최고로 끌어올려 줄 목표설정이야말로 최대의 목적인 것이다. ......




2-8. 부담을 강하게 주는 방법을 사용하라

.... 스케줄대로 공부가 진행되지 않았을 때는 반드시 실행되지 않은 이유를 아주 세세하게 기입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




칼럼2. 붉은색 옷을 입는 것만으로도 의욕이 올라간다

.....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활발하게 하려면 붉은색을 보거나 의식하면 된다. 그러므로 붉은색의 올(내의나 양말) 등을 입는 것만으로도 의욕이 올라가게 된다. ......




3-5. 'PDCA 사이클'로 상승 흐름을 타라

.... 지금보다도 더 결점에 대해서 의식하자. 틀리거나 잘 풀리지 않는 문제는 반드시 복습하고 왜 틀렸는지, 어떻게 하면 틀리지 않았을까를 정확히 파악하고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준비를 하자. 이것이 여러분의 이해력을 심화시켜 준다. .....




5-3. 좌뇌와 우뇌를 연동시켜라

 좌뇌형 행동

우뇌형 행동 

 자격시험 공부를 한다

그림을 그린다 

 휴대전화나 컴퓨터 메일을 쓴다

스포츠를 즐긴다 

책을 읽는다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다 

수다를 떤다 

도감을 본다 

글을 쓴다 

식사를 즐긴다 

컴퓨터 검색을 한다 

여행을 간다 

보고서를 정리한다 

꿈을 꾼다 

편지를 쓴다 

화초를 기른다 

좌뇌와 우뇌 양쪽을 사용하는 균형 있는 생활이 뇌를 활성화시킨다.

(딱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진 않으나 전반적으로는? 맞는듯?)




5-6. '비전 트레이닝'으로 정보처리 속도를 빠르게 하라

..... 정보를 들여보낼 때에 눈을 '카메라의 렌즈'로 생각하고 순간의 정보를 뇌에 입력하여 기억하겠다는 감각으로 정보를 빠르게 수집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면 잡지나 신문에 있는 정보의 수집 능력이 비약적을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7-1. 모티베이션은 단시 목표일수록 올라간다

..... 월간 목표나 주간 목표도 물론 중요하지만 역시 강력한 효과가 있는 것은 단기적인 일과를 착실히 해 나가는 것이다. 매일 10분이나 15분 정도라도 좋으니 자투리 시간을 찾아내어 착실하게 공부하는 습관이 보다 효과적이다. ......




8-1. 기억에 필요한 3개의 프로세스를 알자

..... 만약 여러분이 안정된 기억을 보유하고 싶다면 기억한 사항을 자주 저장 창고에 넣거나 빼는 일이 중요하다. 이것이 복습이라는 작업이다. 이때 기억한 텍스트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상기하는 효과가 있는데 그것보다는 목소리를 내서 읽어 보거나 직접 손으로 노트에 써 보는 것이 더욱 확실하게 그 내용을 상기하기 쉽다. 본다는 것과 연동시켜서 쓰거나 듣거나 해서 감각 기관을 통동원하는 작업이 기억을 보다 안정시켜 주게 된다. 




8-6. '자택 기억법'으로 많이 기억하라

.... 우선 자택이나 오피스 근처에서 통상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을 찾아가자. 그리고 그 편의점에 가게 되면 놓여 있는 장소를 근거로 구체적인 상품을 가능한 많이 기억하도록 해 보자. 그때 구체적인 상품의 디자인뿐아니라 상품명까지 확실하게 기억하자. 이 방법으로 기억하면 단지 막연하게 상품을 기억하는 것보다도 놀랄 정도로 선명하게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습관이 좌우의 뇌를 연동시켜 좋은 뇌를 위한 트레이닝이 된다. ...... 




8-8. 암기물은 수면 전 학습으로 기억하라

..... 한편 밤에 학습한 그룹은 학습한 후 수면에 들어가기 때문에 취침 전에 기억한 사항이 잘 정리되어 기억이 정착한다. ...... 하지만 아침의 뇌가 활성화되어 있으니 직관이나 번뜩임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아침이 유리한 것임에 틀림없다. 크리에이티브한 발상 계역의 작업은 기상 후 2~3시간 안에 실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입력 작업은 취침 전에, 출력 작업은 이름 아침에'




9-2. '다빈치 그림 트레이닝'을 실행하라

..... 그리고 주변에 있는 물건들 중에서 무엇인가 그리고 싶은 것을 찾아서 양손을 동시에 구사하면서 그려 보자. .... 한 개의 그림을 양손으로 그리다가 조금 익숙해지면 좌우 양손으로 각각 다른 그림을 그려 보자. 처음에는 상당히 그리기 힘들지만 여러분이 오른손잡이일 경우 양손으로 동시에 그림을 그릴 때 왼쪽 손이 우뇌를 활성화해서 그림을 묘사하는 힘을 높여 준다. .....






 

http://smile-20091772.n-e.kr/220975239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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