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약수와 배수 - 중학 수학까지 연결되는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끝내기! 초등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강난영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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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분과 통분이 어렵다는건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의 개념도 약하다는 말이기에 방학동안 집중적으로 짚어보기로 했답니다.


이지스에듀,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약수와배수 입니다.



이 교재는 바빠 연산법 시리즈 중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약분과 통분을 한 권으로 총정리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약수와 배수는 중학 수학의 첫 단원 소인수분해로 이어지는 개념이기에 모르는 부분 없이 탄탄히 연습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지요.


먼저, 개념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진단평가가 나오는데 생각보다 아이가 모르더라고요 ㅠ

분명 학교에서 단원평가도 치고 점수도 잘 나왔는데

왜 방학을 하고 나니 다 잊은걸까요...

당시의 학습이 부족했던 것 같아 이번엔 꼭 제대로 짚기로 했어요.^^


이 교재의 좋은 점은 진단평가 결과가 나오면

권장 진도표에 맞춰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희 아이같은 경우는 20일 진도 당첨 ㅎㅎㅎ

주말을 포함해도 방학기간 동안 충분히 학습할 수 있겠다 싶었답니다.



먼저 개념을 공부하는데요 연산도 훈련 과정에서 개념과 원리를 함께 접해야 기초를 건강하게 다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념 이해가 우선 되도록 빠독이와 함께 개념 학습을 합니다. 그림을 통한 상세 설명이 있어 빠른 이해에 도움이 되네요.

배운 개념은 바로 문제에 적용해 봅니다. 간단히 개념을 확인할 수 있는 문제들로 차근히 문제를 풀며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문제 자체가 어렵지는 않지만 학습이 힘든 아이들은 쉬어가야 함이 꼭 필요한데 학습을 중점으로 다루는 교재지만 연산놀이터를 통해 아이들이 부담을 덜어내고 즐겁게 문제를 풀어볼 수 있게 합니다.



또한, 문장제 문제를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되는 개념을 다시 한 번 이해할 수 있었어요.

약수와 배수의 기본 개념부터 문장제, 활용 문제까지 이어 학습하면서 효율적으로 습득할 수 있으며 연산의 숙련도도 기를 수 있는 구성이었답니다.


약수와 배수,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약분과 통분

각 대주제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개념 정리는 한 번 더 짚어가며 마무리를 하기에 도움이 됐어요.



진단 평가를 풀고 서로 참담했지만 차근히 교재를 풀며 자신감을 찾아가고 있는 아이랍니다.

교재의 분량이 많지 않고 핵심적인 부분을 다루면서 쉽게 이해를 하도록 맥락을 잡아주기에 방학동안 빠르게 실력을 키우기에 적합한 것 같네요.

중학 수학까지 연결되는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끝내기!

이지스에듀,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약수와 배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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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자존감 수업 - 암기식 수학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
샬리니 샤르마 지음, 심선희 옮김 / 앵글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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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앵글북스, 수학 자존감 수업 입니다.

이 책은 이번 방학을 맞이하여 초등아이의 수학집중학습을 하려던

시기에 딱 맞게 보게 된 선물같은 책이랍니다.

이번 방학엔 무슨 일이 있어도 흥미를 붙여놔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죠.

그런 상황에 이 책은 수학 교육에 대한 깨달음을 주었답니다.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심어주기

늘 원했지만 아이가 겁을 내다 보니 답답하기만 했는데

그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일단, 엄마부터 수학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야 했답니다.

우리의 교육은 더 빨리 더 정확하게 풀이 하는데에 중점을 두고 있지요.

실제 두뇌의 숙련도는 높일 수 있지만

시간 제한을 둔 활동에 집중하여 수학 학습에서 배울 수 있는

창의성과 즐거움, 정확성까지 놓치게 된다고 해요.





아이가 수학을 받아들일 때 수학 감각과 수학적 사고 발달에 방해가 되는 부분을 다루고

더욱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살펴봅니다.

이제는 늦은게 아닌가 싶었던 상황에서

그동안 잘못된 교육을 하고 있었음을 인지하고 나니

아이의 공부를 어떻게 도와줄지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답니다.

책에서 다루는 다양한 수학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 교육에서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획기적인 사실이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모두가 틀린 말이 하나도 없는 공감하게 되는 말들이라

수학에 대한 관점과 교육법의 큰 틀을 뒤흔들 수 있는 내용이었어요.

책에서 다루는 여러 사례들을 통해

온 몸으로 수학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알아차릴 수 있었고

괜시리 아이에게 미안함을 느끼게 했답니다.

개념에 대한 하나의 방법이 아니라

다양한 문제해결 방법이 있음을 알고 이를 즐길 수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책이었어요.

이 책이 아니었다면 이번 방학에도 아이를 다그치기만 했을텐데

정말 선물 같은 책을 만나 다행입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둘째 아이도 수학 자존감이 높아지길 기대해봅니다.

앵글북스, 수학자존감 수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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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재능이라면 - 노력하지 못하는 아이들, 보호자, 지원자를 위한 실천 가이드
미야구치 코지 지음, 송지현 옮김 / 또다른우주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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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도서 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또다른 우주, 노력이 재능이라면 입니다.

학교와 사회 적응이 어려운 아이들이 급증한 시대

처음부터 뒤처진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줄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에 쓰여져 있습니다.

책을 선택할 땐 몰랐었는데 50만 베스트셀러였던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

후속작이라고 하네요.

유명했던 책인만큼 그 내용이 주는 파장은 컸답니다.



지원한다는 말에 대한 개념을 먼저 정의하고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부모나 교사 등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일컫고 있어요.

우리 사회에서는 노력을 하는 것에 대한 보상을 주려 하지만

애초에 처음부터 노력이 안되는 아이들도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인지하게 됐어요.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모습으로 비춰지기에 성가신다거나 게으르다는

인상을 주기에 사회에서 점차 더 배제 되는 것도 같습니다.



약한 인지 기능과 예측력 부족으로 인한 범죄로 이어지기도 하고

뒤를 생각하지 못하기에 잘못된 행동이 되버리는 아이들,

그리고 노력을 하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는 아이들을 지원해주지 않는다면

그 아이들은 점차 사회에 적응하기가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 매슬로의 욕구 5단계설을 예시로 들고 있는데

오랜만에 듣는 이야기기도 했지만 노력이 안되는 아이들에게

한 번도 적용하여 생각해 본적이 없었기에 신선한 충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응원해주고자 하는 말이 의욕을 꺽기도 하고

그냥 포기로 이어지기도 하는 여러 상황들을 보면서

내가 하고 있는 말이나 행동이 상당했다는 점에 놀랬고

어쩌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노력할 힘을 뺏고 있었을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총 8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의 구성이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이러한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그런 지원자와 사회로 이어지는 연결성까지 갖춰줄 수 있는 힘을 주고 있는 점이었어요.

단순히 문제만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를 주기에 실천을 행하는데 망설임이 없고

어렵지 않기에 아이들을 지켜야 할 보호자들이 달라질 수 있다는 희망을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학교폭력, 경계성 지능, 발달장애, 우울증, 은둔형 외톨이

수많은 이유로 학업과 사회화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사회적인 차원의 격차해소법을 담은 가이드 북.

또다른 우주, 노력이 재능이라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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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람들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청와대를 받치는 사람들의 이야기
강승지 지음 / 페이지2(page2)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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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청와대를 받치는 사람들의 이야기

페이지2북스, 청와대 사람들 입니다.


이 책은 처음 제목을 봤을 때 부터 흥미를 끌었어요.

잘 아는 것 같지만 또 알지 못하는 청와대의 일들을 다룬 책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냈답니다.





뉴스에 나오지 않는, 청와대의 진짜 하루라는 슬로건도 청와대 이야가를 궁금하게 했지요.

청와대에서 일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일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라 생각했으나

실제 읽어보니 청와대의 일상적인 풍경을 담담히 담아내고 있는 잔잔하고 따스한 이야기였답니다.


어떤 특정 직위의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정말 하나의 일상적이지만 평범할수는 없는 풍경이 담겨 있었어요.





처음에는 일반인이 청와대의 이런 이야기들을 봐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천천히 읽어내리다 보니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왠지 베일에 쌓인 비밀의 공간을 들여다보는 느낌일까요?


멀게만 느껴졌던 청와대의 일들이 조금은 더 친근하게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저자의 필체 역시 술술 읽히는 자연스러운 흐름에 앉은 자리에서 쭉 다 읽게 되더라구요.


책을 읽는 내내 머릿속에 작가가 보고 겪은 일상들이 그려져 한 편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도 있었답니다.


잔잔하고 담담하게 특별한 그들의 평범한 일상을 함께 나눌 수 있었던 책

청와대 사람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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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모어와 함께 뜨는 몽글몽글 뜨개 소품 다이어리 - 키치하고 귀여운 소품이 가득! 코바늘 뜨개 32
샤인모어 지음 / 책밥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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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책밥, 샤인모어와 함께 뜨는 몽글몽글 뜨개 소품 다이어리 입니다.

이 책에는 최근 유행인 코바늘 뜨기 소품 만드는 법이 가득했어요.

코바늘 뜨기가 처음인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기에 누구나 도전할 수 있어 더 유익한 책입니다.



작고 귀여운 것들을 뜨는 뜨개 작가 샤인모어가 알려주는

귀여운 동물 뜨개, 아기자기 음식 뜨개, 청량한 계절 뜨개를 배울 수 있어요.

샤인모어의 도안과 뜨는 법을 책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초보자도 배울 수 있는 뜨개 수업이기에

이 책에서는 뜨개를 하기에 필요한 준비물과 도안 읽는 법,

뜨는 방법 등 기초부터 차근히 설명하고 있어요.

뜨개가 처음이지만 아기자기한 소품을 뜨고 싶은 초보자에게 너무 좋은 책이었답니다.


각 소품마다 완성된 뜨개 사진과 작품 소개,

크기, 바늘, 기법, 실 등의 기본 정보와 도안을 먼저 보여주는데

앞서 도안 보는 법도 배우고 시작하기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부분 부분 나누어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실 글만 봐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만 모든 과정을 사진에 담고 있기에

본인 만의 속도에 맞춰 차근히 따라 하기가 쉬웠어요.

직접 배우러 가지 않아도 집에서 차근히 내 속도대로 따라할 수 있으니

내가 직접 만든 귀여운 뜨개 소품을 만드는건 일도 아니랍니다. ㅎㅎ

작고 귀여운 키링부터 다양한 물건을 담기 좋은 파우치와 소품함까지

귀여운 감성이 담긴 코바늘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가이드북이네요.

단계별로 잘 정리된 서술과 사진을 보면서 차근히 따라할 수 있는 책으로

뜨개를 하고픈 분들과 초보자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책.

책밥, 샤인모어와 함께 뜨는 몽글몽글 뜨개 소품 다이어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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