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3 - 돌고래와 춤을!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3
타냐 슈테브너 지음, 코마가타 그림, 서지희 옮김 / 가람어린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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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에서 출간된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3.돌고래와 춤을! 책을 보았어요~!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는 1권을 읽을 떄 부터 아이들에게 읽고 또 읽게 되는대박을 친 동화였기에 2권 역시 인기가 좋았었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나온 3권 돌고래와 춤을! 역시 매우 기대를 하고 책이 나오길 기다렸지요^^

여느 동화와 비교를 할 순 없지만 릴리의 자극없는 순수한 이야기는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기에 충분했답니다.

동물의 말을 알아 듣고 동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판타지적인 요소 역시 아이들에게 흥미를 끄는 역할을 톡톡히 했지요~

읽을수록 아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미소를 짓게 만드는 책이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인 것 같습니다^^

250페이지 정도의 볼륨있는 책이지만, 애니메이션 같은 삽화들을 보면

한편의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하는 사랑스러운 장면들이 인상적이었고, 파스텔톤의 표지 역시 릴리와 돌고래, 반려 동물들의 모습까지 사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가람어린이에서 출간되는 책들은 가치있는 이야기가 담긴 책들이 많은데 릴리 역시 동물들을 사랑으로 대하는 마음과 자연보호, 환경보호, 작지만 큰 아이들의 힘까지 볼 수 있는 의미 깊은 책이었어요.

독일 작가 타냐 슈테브너 님의 저서로 영화로 개봉되기도 한 릴리의 이야기는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듯이 따뜻하고 생동감이 느껴져 동심을 울리는 포근함을 주었답니다^^

3권에서는 릴리의 가족과 부모님의 출장으로 집에 혼자 있던 예사야가 함께

북해로 가족 여행을 떠나며 일어나는 일을 담고 있었어요.

지난 1권과 2권에서 릴리의 특별한 능력을 감추라고 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릴리를 위한 엄마의 염려로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3권에서 그려진 엄마의 모습은 자신의 커리어와 바쁜 일상에 릴리의 특별한 능력으로 관심을 받게 되는 것에 대한 부담 때문인 것 같아 조금 불편한 마음도 들었답니다.

저 역시 아이들의 탐험가적인 행동을 문제 행동이라 규정할 때 그건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아이만의 고유한 능력이다 라는 말을 듣곤 했었는데, 아이들에게 너무 평범하기만을 강요했던 건 아닌가 싶어 반성이 되기도 했답니다.

​릴리네 가족은 북해의 페리엔글뤽 펜션에서 머물게 되고 펜션 주인의 딸인 펠리네와의 만남과 세 아이들 사이의 일들 또한 흥미로웠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의 말은 완전 달라서 릴리의 개인 본자이와 예사야의 고양이인 슈미트 귀부인이 릴리를 통해 소통을 해야 한다는 사실도 재밌었어요.

한편, 북해에서는 볼 수 없던 돌고래떼의 고통스러운 소리를 듣게 되고 의아해하지요.

돌고래 피츠와 그 무리가 릴리와 예사야에게 말을 걸고 함께 수영을 하자고 할 때 릴리가 돌고래들에게 '놀라지 마 나는 동물들과 말을 할 수 있어"라고 하는 장면이 있어요,

놀라지 말라니, 이건 말도 안 돼! 대체 왜? 우리와 말 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건 정말 굉장한 일인걸!

대단해! 우리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을 드디어 만나다니!

P130

사람들 사이에서의 반응과 돌고래 사이에서의 반응이 너무 다른 것에 놀랍기도 했고 특별한 능력을 감춰야 하는 건 그걸 바라보는 주변의 인식 차이인 것 같아 속상하기도 했답니다.

현실에서 우리가 아이들의 능력을 남들과 다르다고 해서 잘못된 것 처럼 보는 것과 같다 싶었지요.

피츠의 돌고래무리는 어떤 이유로 북해까지 흘러오게 된 걸까요?

인간의 인위적인 행동으로 인해 소음을 견디지 못하고 잘못된 길로 오게 된 돌고래들.

결국 위험에 빠진 돌고래를 릴리는 구할 수 있을까요???

바다의 소음으로 길을 잃은 돌고래 가족을 구하기 위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던 가람어린이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3, 돌고래와 춤을!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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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싫은 건 안 먹을래 나도 이제 초등학생 14
김영주 지음, 홍지연 그림 / 리틀씨앤톡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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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씨앤톡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14번째 이야기,

먹기 싫은 건 안 먹을래 입니다.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저학년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학습 동화로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와 학교 생활의 비법이 담겨 있어요^^

이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연계도서이기에 이 책을 읽으며

등장하는 아이들의 학교 생활에 공감을 하고,

나와 같은 점을 찾아 해결 책을 배울 수 있기에

학교 생활에 적응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저희 둘째 아이도 이 책을 보면서 학교 생활에 대해 경험을 했거나

아직 하지 못 했던 부분들에 대해 간접 경험을 하고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보면서 초등학교 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더 애착이 가고 재밌어 하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있음직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아이들의 심리를 그대로 반영하여 표현하고 있기에 더 공감을 하며 재밌어 하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리틀 씨앤톡의 먹기 싫은 건 안 먹을래는 급식에서 나오는 음식등 중

먹지 못하거나 먹기 싫은 음식이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유치원 때와는 달리 급식소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식성을 기억하지 못 하기에

어떻게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아이들의 생활을 잘 표현하고 있답니다^^

대추방울 토마토 사건을 계기로 방울 토마토를 먹을 수 없게 된 승헌이와

오이를 먹을 수 없는 지연이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의 학교 급식 생활을 살짝 엿볼 수 있었어요.




방울토마토가 너무 먹기 힘들지만, 무섭다고 하는게 맞겠지요~^^

아이들의 시선과 급식소 선생님께 어떻게 말해야 할지를 몰라 배식은 받아놓곤 먹지 못해 힘들어 하던 승헌이는 우연히 오이를 먹지 못해 긴장하고 있는 지연이를 발견하고 지연이의 오이를 먹어주게 됩니다.

그 후 지연이와 승헌이는 서로의 오이와 방울 토마토를 먹어 주게 되지요.

​하지만 서로의 싫은 음식을 먹어 주는게 아주 편한 일은 아니었어요.

누구도 보지 못하게 빠르게 행동해야 했기에 친구들의 눈치도 봐야 하고

누가 볼까봐 급하게 먹어서 토마토가 목에 걸릴 위험이 있었으며

오이 반찬을 한 번에 집어 먹으며 아주 짜게 먹게 되기도 했지요.

이런 아이들과 함께 밥을 먹자고 하시는 교장 선생님.

과연 승헌이와 지연이는 무사히 서로의 음식을 먹어 줄 수 있을까요?^^

이 책에서는 동화와 함께 아이들에게 정보를 알려 주는 코너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알레르기나 소화불능, 트라우마 등으로 못 먹는 음식이 있을 수 있음과 영양소를 골고루 먹어야 함, 그리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음식을 먹는 법을 소개합니다.​

같이 생각해요 코너를 통해 음식과관련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여

아이들이 생각을 펼침으로써 음식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관련된 맛, 관련 속담 등 다양한 생각을 이끌어 준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마지막에 수록된 O.X퀴즈로

알고 있는 부분을 확인하며 재밌게 책을 볼 수 있었답니다.




싫은 음식 말하기 대회와 싫은 음식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를 생각하는

과정을 책을 통해 함께 배울 수 있었고

아이 스스로도 싫은 음식을 어떻게 하면 먹을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먹기 싫어도 먹을 수 있게 연습해야 해~ 라고 말하는 아이를 보며

오늘도 책을 읽으며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을 발견합니다^^

리틀 씨앤톡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14번째 이야기

먹기 싫은 건 안 먹을래 였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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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초등수학 끝 - 중등수학 전에 꼭 봐야 할 총정리
류승재 외 지음 / 넥서스에듀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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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수학 전에 꼭 봐야 할 총정리!

기본 개념이해 + 개념확장응용

초등수학 개념 총정리


넥서스에듀한 권으로 초등 수학 끝 입니다^^

초등수학, 중등수학, 고등수학은

어느 한 부분에서 구멍이 생기면 차근히 밟고 올라갈 수 없도록

단계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중등수학은 초등학교에서 배웠던 수학의 기본 개념들을

점차 확장시켜 나가기에 수학개념에 대해 내가 얼마만큼 알고 있는지를

꼼꼼하게 점검한 후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개념 정리를 확실히 하고 넘어가는게

앞으로의 학습을 이끌어 줄 힘이 된답니다.

이 책은 유튜브 공부머리 수학법을 운영하며,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책의 저자이신

류승재 선생님과, 수학을 전공하신 4명의 선생님께서 함께 집필하신 책으로

초등 수학의 영역별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체계적인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수와 연산,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 도형과 측정

네 가지 큰 파트에서

중요한 개념들을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수학에서 중요한 핵심이나 중등수학과의 연계성이 있는

부분들에 집중하였고

초등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여

기초를 튼튼히 잡아갈 수 있도록 개념 학습 및 정리를 이끌어 내고 있었어요~!

이 책은 개념 다지기, 개념 넓히기, 개념 끝내기,

개념 테스트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념 다지기 입니다~!

각 개념의 중등 수학과 연계되는 부분을 알려주고

알아야할 기본 개념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예시를 들어 차근히 설명하고 있어요.

간단한 듯 하지만 꼼꼼한 설명으로

개념 정리가 빠르고 쉽답니다^^

개념확인 문제들을 풀며 각 개념들을 응용한 문제들도 풀 수 있기에

얼마나 이해를 했는지도 확인 할 수 있답니다.





개념 넓히기 입니다~!

기본 개념에 대한 원리 이해가 끝나면

이를 이용한 응용되는 개념들을 학습합니다.

응용되는 개념과 중등수학에 연계되는 내용을 다루고 있기에

각 개념에 대한 확장을 할 수 있답니다.

왜 그런지에 대한 설명이나 이유를 명확하면서도 깔끔하게 제시하고 있기에

천천히 읽다보면 어느순간 이해가 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간단명료하게 알려주었어요~!


 
제 문제를 통해 문장제 문제를 풀어 보거나

각 개념들을 이용하여 수식의 성립 여부를 증명하거나

설명할 수 있는 문제들이 있기에 방심하면 틀릴 수도 있어요~^^

이런 문제에서 틀린다면 다시 한 번 개념 정리를 해야 하기에

쉬운듯 하지만 절대 물렁하게 넘어가지 않는 알찬 교재랍니다^^



개념 끝내기 입니다~!

각 파트별 개념학습 및 정리가 끝나면

단원에서 배운 개념들을 전체적으로 다시 한 번 문제풀이를 통해

테스트 할 수 있었어요~!

종합적인 개념을 녹인 문제들이기에

하나하나 풀며 아직 익히지 못한 개념이 있는지

다시 한번 체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었답니다^^


 

개념 테스트 입니다 ~!

그동안 학습한 개념에 대한 부분을 내가 스스로

서술식으로 정리를 하는 문제들이라 쉽지 않답니다.

하지만 그동안 개념 정리를 꼼꼼하게 했다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때 정해진 정확한 답은 없기에

아는대로 서술을 한 후 교재를 통해 확인을 하면 된답니다.

스스로 서술하고 점검하고 피드백까지 할 수 있기에

메타인지 학습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지요~^^

 

정답 및 해설 부분도

정확한 답과 해설을 제시하면서도

단계별로 힌트를 주면서 아이 스스로 풀어 볼 수 있게

제시하고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문제의 구성부터 정답해설지 까지 어느하나 허술한 부분이 없어

이 교재를 만들기까지의 정성이 보이는 것 같았어요~!

개인적으로 종이가 두껍고 질이 좋은 부분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ㅋㅋㅋ

이 교재는 2~4주 정도의 기간에 학습하기를 권장하고 있기에

겨울 방학 때 집중적으로 학습하려고 해요~!

교재에서 소개하고 있는 오답노트 작성법을 적극 활용하여

초등수학 개념 정리를 체계적으로 꼼꼼하게 진행하려 합니다^^

1. 개념 다지기

- 기본 개념의 이해를 돕는 예시와 설명

2. 개념 넓히기

- 개념의 확장과 응용부터 중등 연계까지

3. 개념 끝내기

- 배운 개념을 연습 문제로 정리

4. 개념 테스트

- 백지에 써 보며 스스로 점검하는 테스트

중등수학 전에 꼭 봐야 할 총정리!

넥서스에듀한 권으로 초등수학 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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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에도 걱정이 많아지는 예비 엄마들에게 - 서울대학교병원 전종관 교수의 임신·출산 의학 가이드
전종관 지음 / 시공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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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에서 출간 된 작은 변화에도 걱정이 많아지는 예비 엄마들에게를 보았어요.

이제 막 결혼을 한 새식구에세 선물을 하기 위해

먼저 책의 내용을 살펴보기로 했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임신하기 까지

얼마나 설레고 즐거운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을까요.^^

여자에게 임신이란,

내 몸 안에 소중한 또 따른 생명을 품고 키워야하기에

행복하면서도 걱정스럽고 불안한..

신체적인 변화와 호르몬의 변화까지 겹쳐

늘 하던 일상생활마저도 뱃속의 아가에게 해가 되지는 않을지

노심초사 걱정하기 마련이랍니다.

그럴때 어떻게 하셨나요?

부모님이나 출산 경험이 있는 가족, 지인들, 인터넷 검색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찾아 끙끙거리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 정보라는 것이 같은 상황에 대해서도 다 말이 다르거나

너무 고리타분한 이야기라 현대의 의학과는 전혀 다른 미신일 때도 있어요

예비 엄마들의 마음을 더 어지럽히곤 하지요^^



 



이 책은 EBS다큐멘터리 명의에도 출연하셨던 의학박사,

서울대학교병원 정종관 교수님의 임신, 출산 의학 가이드로

30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과학적이고 현재로서 가장 정확히 알려진

근거 있는 정보들을 제공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았답니다.

450페이지의 볼륨인 이 책은 책의 두께만큼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광범위한 예비 엄마들의 궁금증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속 시원한 해답을 들려주고 있었어요.

왜 예전엔 이런 책이 없었나 싶을만큼 알찬 정보들이 가득했답니다.

총 4부로 나누어 10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는데

산전검사와 정기 검진, 임신 중 일어나는 갑작스러운 일들,

임신부들이 주의 해야 할 점,

흔히 겪게 되는 불편을 대처하는 방안, 분만, 태아이상, 임신 중 약물 복용,

쌍둥이 임신, 진통, 분만 과정 등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었어요.



기호 식품을 끊기 힘들어요.

속 쓰림 증상이 생겼어요.

산전 관리는 꼭 해야 하나요?

조산도 예측이 되나요?

임신성 당뇨병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아기가 작다고 해요, 많이 먹으면 될까요?

양수가 많다고 해요, 태아에게 좋은가요?

기형아 검사를 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임산부가 먹어도 되는 약을 알고 싶어요.

유도분만은 어떤 임산부가 하나요?

이 외에도 수십가지의 소소한 질문에서 전문적인 정보를 요하는 질문들까지

꼼꼼하게 전문가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예비 엄마들에게 큰 힘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각 질문들에 대해 중요한 정보는 다른 색으로 적은 후 물결로 밑줄이 쳐져 있었고,

Doctor Said로 추가적인 이야기를 함께 하고 있기에

궁금한 사항을 찾아 볼 때 도움이 된답니다.

책을 쭉 보고 나니 제가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면서 느꼈던 불안과 관련된

질문들이 많아 얼마나 세심하게 살피고 책을 만들었는지 느껴졌어요.

이 책 한 권이면 다른 정보를 찾기 위해 시간을 낼 필요 없이

필독서 또는 가이드북 처럼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임신 준비 중이라면 처음부터..

임신한 상태라면 필요한 정보부터 찾아 읽으면 될 것 같아

예비 엄마들의 임신출산 백과사전이 아닐까 싶어요^^

임신 전 관리부터 분만 후 회복까지, 여성을 위한 산부인과 의학 지식!

예비 부모에게 임신과 분만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안겨줄 단 한 권의 책!

시공사 작은 변화에도 걱정이 많아지는 예비 엄마들에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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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수의 비밀 다림창작동화
혜련 지음, 신지혜 그림 / 다림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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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에서 출간된 다림창작동화 시리즈

오경수의 비밀을 보았어요~!

1학년인 둘째 아이가 읽고 싶다고 선택했던 책이랍니다.

다림창작동화 시리즈는 아이들의 생활을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며

함께 울고 웃고 고민하는 소중한 친구라고 해요.

그 말에 딱 맞게 이 책은 아이들의 심리를 너무나 잘 파악하고

복잡미묘한 감정들 까지도 잘 표현해두어

아이들의 공감을 자아냅니다.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책 속의 세상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흡입력이 있어 재밌게 본 책이기도 해요^^




 


약 100페이를 갓 넘기는 볼륨의 오경수의 비밀 책은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무리가 없는 조금 큰 글자 크기와

파스텔 톤의 애니메이션 같은 그림이 담겨 있어

책을 보는 재미를 더했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오경수와 김경수는

분위기도 성격도 생활 모습도 완전히 다른 아이랍니다.

다른 성향의 두 아이라 친해질 수는 없었지만

이름이 같기에 자주 비교를 당하고 엮이게 되지요.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는 오경수와 달리

김경수는 공부도 더 해야하고^^

차분하지 않은 장난끼가 가득한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답니다.

오경수가 전학 온 이후 아무 잘못도 없이 수시로 비교를 당하는

김경수의 자존감은 점점 낮아지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날, 오경수가 보청기를 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이들이 모두 꺼리는 맨 앞자리를 지정석처럼 앉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이를 기회 삼아 친구들에게 말하지 않는 조건으로 시키는 일 세가지를 하라고 해요.

두 아이 사이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처음 친구의 약점을 알게 되고

이를 기회 삼아 평소 질투했던 오경수를 누르고 싶어하는 김경수.

약점을 빌미로 시키는 심부름을 세개로 제한하며 스스로 뿌듯해 하는 모습,

세개 밖에 없는 소원을 어떻게 쓸지 고민하는 모습,

오경수의 반응을 살피며 거래를 제안하고

이후 시키는 대로 하는 오경수를 보면서 오히려 마음이 불편한 모습들이

실감나게 표현되었답니다.

또 비밀을 들킨 후 당당한 척 했지만 속으론 너무 걱정하던 오경수.

친구들에게 놀림받지 않기 위해 김경수가 시키는 대로 하는 모습,

하기 싫은 마음이 다 보이지만 어쩔 수 없는 모습과

김경수가 실수로 던진 공을 일부러 자신을 맞춘거라고 오해하는 모습,

그에 대한 오경수의 반응들을 보며

생동감있게 아이들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어 흥미로웠어요.

아직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알아차리기 힘든 오경수와 김경수처럼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감정을 명확히 알기 어려운 나이이기에

그 감정의 이름을 찾아 가는 모습들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어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두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과

오경수의 또 다른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눈물이 울컥 나왔답니다.

상상치 못했던 전개와 두 아이의 감정선이 너무 잘 표현되었기에

책에 너무 빠졌던 탓인지..

오경수의 또 다른 비밀을 알게 되는 순간 왜그리 눈물이 나던지요..ㅠ

저희 아이도 말랑말랑해진 마음으로 책을 읽고는

두 아이가 서로 가까워지는 부분들을 보며

나와 다른 성향의 친구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금씩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보는 동안 마음 속 큰 성장이 이루어진 아이와 엄마까지..^^

아이들의 생동감 넘치는 감정들이 느껴져 너무 재밌었어요~

다림 오경수의 비밀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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