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서] [잼보리 영어동화] 서평단 알림
영어를 공부로 시작하면 정말 싫어지게 마련인다.
재미있는 놀이를 하듯 이야기를 하듯, 게임을 하듯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이가 어릴수록 욕심은 접고 매일 시디를 들려주면 귀에 쏙쏙 들릴 것 같다.
반복되는 문장인
playing in the ocean,
splash!
등은 챈트와 노래 등으로 쉽게 따라 할 수 있었고 워크북으로 핵심을 다질 수 있어서 좋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와 줄긋기, 색칠하기 등 여러 가지 구성으로 싫증나지 않게 하였다.
헐~
<teaching tip>이라고 쓰여 있는게 모두 영어라 순간 당황했지만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공부하는 것도 좋겠지^^
게임이 부족한 것이 조금 아쉽고 나머지는 만족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