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 (양장) -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공식, R=VD, 10주년 개정증보판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 (양장) 1
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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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꿈꾸고 글로 적으면 현실이 된다' ( R= VD )

 

책의 서문에는 위의 대전제가 얼마나 설득력 있는 진실인지를 증명하기 위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에드거 앨랜 포 소설 속의 이야기들이 47년 뒤 현실이 되어 세상에 알려진 것, 타이타닉호에 대한 소설이 14년 뒤에 현실이 된 것, 작가가 자신의 작품 속에 등장시킨 이상형의 여인을 21년 뒤 현실에서 만나게 되는 등 과연 진실일까 의문이 생길 정도로 꿈꾸던 일들이 현실로 그대로 이루어진 실제 사례들을 언급한다.



그렇다면 이런 내용의 책을 쓴 작가는 자신의 꿈을 이루었을까? 작가 이지성의 책을 몇 권 읽은 후 작가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는 현실적으로 무척이나 힘든 시간을 보냈고, 책을 읽으며 꿈을 꾸고, 글을 쓰고 드디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분이었다. 최근 작가의 부인에 대한 기사를 온라인으로 접했는데 작가는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이 꿈꾸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듯 했다. 책의 내용대로 꿈을 이루며 살고 있는 작가는 꿈의 공식 R(realization) = V(vivid) D(dream) 을 알려준다.

 


세상을 살다보면 성실과 노력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것 만으로 목표를 이루지 못 할 때가 더 많다. 평범한 사람들의 삶이 그렇게  노력해도 채워지지 않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가는 모습이 많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의 정도에 따라 계급이 생기고 돈은 돈을 버는 구조임을 지켜본다. 가진 자들의 노력은 평범한 사람들의 노력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쉽고 빠르다. 이런 사회적 양상을 바라보면, 정말 상식을 뛰어넘는 방법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그들의  삶을 꿈꾸기 어려울 듯 하다. 상식적으로 안되니 상식을 뛰어 넘는 방법을 시도해보자는 것이다.

 


양자물리학의 입장에서 세상을 구성하는 미세물질인 양자는 에너지를 받게 되면 다른 물질로 전환이 된다. 양자를 특정한 물질로 변환시킬 수 있는 에너지로는 다양한 것이 존재하겠지만 바로 인간이 생각하는 것도 포함된다.

 


 

인간이 무엇인가를 생생하게 꿈꾸면 그 에너지가 양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양자들은 서서히 물질의 형태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인간이 포기하지 않고 끝없이 꿈꾸면 마침내 양자들은 완벽한 형태의 물질로 전환되어 인간 앞에 나타난다.(본문 중)




하루 30분 이미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라

꿈을 시각화하라(사진VD, 동영상VD)

꿈의 현장으로 떠나라(장소VD)

말하는 대로 현실이 된다(소리VD)

꿈이 이끄는 대로 써라(글VD)


 

심화편에는 꿈을 현실화 시키기 위한 강력한 VD기법들을 소개한다. 혼자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여러명의 사람들이 함께 연극을 하는 것은 더 강력한 에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다. 상상의 세계를 현실세계와 동일시 하는 것이 심화편의 핵심내용이다. 인간의 뇌는 현실과 상상세계를 명확히 분간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작업이 가능한 것이다.



꿈을 어떻게 잘 꾸었냐에 따라 인생이 변한다는 것이 말도 안되는 것 같지만 책의 앞에서 부터 작가는 가능한 일이라고 끊임없이 설득하고 있다. 나는 꿈꾸는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 사람이다. 단 그 꿈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꿀 것인가에 대한 책임과 과제는 개인의 몫이다. 과연 내 꿈은 무엇인지 지금부터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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