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은 많은 사람들이 평생에 한번은 배낭여행족으로 누비고 싶어하는 여행자들의 고향이자 로망인 곳으로 유명하다. 유럽의 특징상 인접한 나라들 사이를 도시 드나들듯이 국경을 넘을 수 있고, 교통도 편리하고, 여행인프라도 잘 구축되어 있어 여러나라를 한꺼번에 여행할 수 있어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몰려가는 이유이기도 한 것이다. 책에는 유럽여행을 나라별로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유럽에서 이것만은 꼭 해야하는 것들을 나라별로 찝어주고 있다. 여행 떠나기 전 쪽찝게 과외를 받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이다. 사실 여행가기전에 준비하는 것이 좋기는 하나 방대한 정보속에서 그 정보들을 정리하고 취사선택하는 것만도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어 지치기까지 할때도 많은데 이렇게 콕 찝어주는 것이 나에게는 딱이다.

다음은 유럽의 예쁜 마을, 경관 베스트를 알려주고 있다. 도시별로 권해주고 있는데 어디를 주안점으로 해서 어떤 특징을 봐야하는지를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다.

미술관과 박물관 베스트에선 눈여겨볼 작품들에 대해 귀뜸해주고 있다.

맛있는 맛집과 쇼핑에 대해서도 조언을 해주고 있는데 참고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리곤 나라별로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여행시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기본정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입국심사에 대한 내용과 지하철, 택시와 같은 대중교통의 설명, 공항정보, 주요 연락처까지 알려주고 있다.
한눈에 파악하기 부분에서는 도시에 주요 관광지에 대해 간략한 소개와 큰 그림을 보고 여행을 계획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그리고는 3일의 코스로 여행지를 시간별로 이동하도록 꼼꼼히 안내하고 있다. 이 책 한권이면 가이드없이 혼자서도 책 따라 다닐 수 있을 듯 하다. 먼저 이 한 권을 꼼꼼히 공부하고 취사선택 후 나만의 여행지를 뽑아서 함 떠나보는 것도 즐거운 여행이 될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