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중력 상실의 시대라고 감히 얘기해본다.집중 좀 하려 하면 온 세상이 나를 방해하는 느낌…집중력을 잃어버린 건 단지 온라인 환경만의 문제일까?생각과 싸우지 않는 법, 몰입관심을 관리하는 법, 마음챙김순간을 장악하는 법, 전념감정을 다스리는 법, 알아차림 의 순서로통제불능 나의 일상을 바꿔’지금’, ‘여기’ 의 삶에 전념할 수 있게 해준다.[순간을 장악하는 법, 전념] 부분만을 소개했지만책 전체가 고개를 끄덕이며 배워 실천해보고 싶은 내용이 한가득인 책이다.조금이라도 ’나는 왜 이럴까’ 하는 생각에 고민인 사람이 있다면⠀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적극 추천한다.~♡~♡~♡~♡~♡~♡~♡~♡~♡~♡~♡~♡책과 기록 사이, 실행하는 삶을 위한 눈썰미좋은 북썰미@book_ssulmi~♡~♡~♡~♡~♡~♡~♡~♡~♡~♡~♡~♡@galmaenamu.pub 갈매나무출판사로부터⠀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지극히주관적인_리뷰입니다.⠀⠀⠀⠀#나를되찾는집중의기술 #갈매나무출판사 #샘혼 #시간관리책 #추천도서
“필요한 유일한 것은 시도하겠다는 결심이다.”✔️서문의 ‘크레용을 먹고 눈 색이 변한 이야기’ 부터 집중하게 만든다.일상대화부터 비즈니스 업무까지, 언제 어디서나 잘 쓰고, 잘 말하고, 매력적으로 어필하는 법이 궁금했다. 누구나 배울 수 있고 배워야만 하는 기술인 스토리텔링.아무리 AI가 발달하고 데이터가 중시되는 시대일지라도 이야기를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란 저자의 말에 온전히 공감한다.잠깐 반짝하고 사라질 것들이 아닌뇌에 각인될 <단 하나>를 창조하는 방법에 대해 말해주는 책이다.✔️책 속에서이야기는 청중을 원하는 성과로 안내하는 지침서다.훌륭한 이야기는 아이디어 파편에서 시작한다.아이디어 파편에서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이야기를 발전시킨다.데이터가 아니라 감정이 행동을 변화시킨다.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특징을 가진 훌륭한 이야기가 필요하다.구조없는 이야기는 이해하기 어렵다.맥락 - 갈등 - 성과 - 핵심메세지 의 이야기 구조 모델이스토리텔링의 4가지 법칙이다.✔️단순한 스토리텔링에 관한 책이 아니라말하기, 글쓰기, 리더십까지 전체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사람들은 완벽한 이야기를 찾으려고 노력하지만모든 이야기는 청중에게 아이디어를 전달하기 위해 하나하나 쌓아가는 과정에서 완성되는 것이고스토리텔링 모델은 청중을 위해 완벽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란 말에’과정’의 중요성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본다.책에서 알려주는 활용할 수 있는 텔링기법들을 숙지하면더 많이 이야기 하면서 더 잘하게 되고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게 될 것임을 느끼게 될 것.~♡~♡~♡~♡~♡~♡~♡~♡~♡~♡~♡~♡삶을 즐겁게 하는 책과 기록 사이눈썰미좋은 북썰미@book_ssulmi~♡~♡~♡~♡~♡~♡~♡~♡~♡~♡~♡~♡흐름출판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지극히주관적인_리뷰 입니다.
✔️ 이미 일어난 일 때문에 괴로움에 빠져 있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시간 낭비는 없다.벌써 2월이 끝나가는 즁ㅠㅠ내 새해 다짐을 어디로 간거지??난 자신을 통제하는 데 서툰 편이다.좋아서 하는 일은 덜 그렇지만쇼핑, 식습관 등에서 즉각적인 만족이나 쾌락에 매번 아주 싑게 굴복하는 스스로를 자주 발견한다....이번엔 아니야! 라며행동이나 습관을 바꾸겠다고 주먹 꼭 쥐고 다짐하지만 결국엔 마음 속 충동에게 지고만다.저자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강한 다짐이 아니라 충동이 이는 순간 그것을 억제할 방법, '의지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책 속 구절 나눔ㆍ안전지대에만 머무르면 삶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크게 제한된다.ㆍ '내가 착하게 행동하면 당연히 세상도 나한테 좋은 것만 줄 거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 세상은 날마다 이런 가정과 기대감을 여지없이 깨뜨린다..융통성 없는 '솔직함'은 상대방관의 관계를 악화시킨다.ㆍ 사소한 분노와 괴로움에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을 멈추면 인생의 중요한 것들이 당신의 내면 깊은 곳을 변화시킬 것이다..남들에게 인정받으려고 갈망하면 당신은 그들에게 힘을 넘겨주게 된다. 그들이 당신의 가치를 결정하는 권위를 가진 존재가 된다.ㆍ 마음의 평온을 잃으면 모든 게 문제로 보인다.✔️ 감상평예시를 보여주며 삶의 고통을 극복하기 위한 다섯 가지 용기/ 포용/ 자유/ 평온/ 끈기 라는도구(툴)를 제시해 준다.이 도구들은 과거의 원인 분석보단 현재의 고통 해결에 중점을 두고, 이를 통해 개인의 내면적 힘을 강화하고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돕는다.세상을 살아가는데 고통이 없을 수는 없지만, 고통을 다스릴 수는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한번 더 배운다.고통을 끝내고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 인생을 변화시키는 공략집이랄까.인간이라면 누구나 내면에 아직 사용하지 않은 힘을 갖고 있으며 그 힘을 활용하면 자신이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확신하며, 아직 발휘하지 못한 내면의 잠재력을 깨우는 방법을 툴을 통해 알려준다.요즘 심적으로 힘든 일이 있었는데큰 도움이 된 책이라서ㆍ예상치 못한 불안과 위기로부터 벗어나고자 한다면ㆍ자신의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고자 한다면ㆍ자기계발과 심리적 성장을 추구한다면ㆍ삶의 고통을 효과적으로 다루고자 한다면ㅡ> 추천한다.~♡~♡~♡~♡~♡~♡~♡~♡~♡~♡~♡~♡눈썰미좋은 북썰미@book_ssulmi~♡~♡~♡~♡~♡~♡~♡~♡~♡~♡~♡~♡@woongjin_readers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사로부터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지극히주관적인_리뷰 입니다.⠀#세상은고통이다하지만당신은고통보다강하다#필스터츠 #베리마이클스#웅진지식하우스
'수일만'에는 고등 수학의 내용을,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내내 학생들에게 강조했던 점들이 고스란히 들어있어서 놀라울 정도였다. 거기에 더해 노베이스부터 바탕을 다져놓은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전반을 아우르는 공부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물론 중간중간 쿡 찌르는 촌철의 말들까지 담겨있어서제대로 된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려는 학생이라면 집중해서 읽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은 책이다.하다못해 내 학생들에게는 반드시 읽게하고 싶은 책...솔루션 코드라던지, 수능 수학의 본질에 관한 내용은 첨예하기가 이를데 없어서 학생뿐 아니라 어린 학생들의 학부모들이 읽어서 미리 공부법을 파악하고 실행하게 하는 습관을 만들도록 도와주도록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에서칭찬 100점을 주고 싶다.괜히 제목이 '수일만'이 아니구나, 정말 '수능'을 위한 1등급 만들기 방법이네 라는 생각이 들었던 책.운에 기복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는 저자의 말처럼 공부하는 모든 학생들이 저자의 방법에 도움을 받아 본인이 아는 것만 시험에 나올 수 밖에 없게 되기를 바란다.가제본을 읽었으나 본 책을 반드시 사서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이다.수학이라는 과목이 공부량 자체가 방대하기에 유별나고 대단한 왕도는 없다는 점, 문제집이 아닌 공부법에 관련한 책이라는 부분에 충실한 점이 좋았다. 처음 공부하는 (노베이스)의 학생부터 이미 준비가 어느 정도 된 학생까지 전반적으로 아울러 공부법을 알려주는 점, 디테일한 노트사용법 등이 실제로 적용만 제대로 하게 된다면큰 도움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들게 해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그 동안 여러권 보았던 수학 공부법 책 중 단연코 1등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자기가 한 일에 대해 인정받고 싶고, 정당한 보상을 바라는 건 일하는 모두가 바라는 것이다.특히, 조직에 몸담고 일하는 사람에게 아안주하고 싶거나 좌절감이 들 때 이 책을 들춰보기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들어있다.자신의 노력을 정정당당하게 인정받고 보상받기 위해 실력을 갖출 것.실력은 기본기를 익힌 역량을 통해 성과로 이어진다는 것.지속적인 성과를 위해서 오래두고 써먹을 일근육(역량)을 만들 것.제대로 일하고 성과를 내는 ‘일 잘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잔기술이 아닌 정공법으로 담아냈다.♧책 속 구절 나눔회사에서 주어진 일 중에 ‘아무 생각 없이’ 해도 되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리더가 요청하는 니즈와 원츠를 ‘객관적 사실’이자 나의 ‘성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리더가 권한 위임을 하지 않는 이유를 리더의 권력욕에서 찾지 말고, 자신의 역량 부족에서 삼아야 합니다.직장은 경험하는 곳이 아니라, 증명하는 곳입니다.비전을 하루하루로 쪼갠 ‘오늘’들을 쌓아나가야, 궁극적으로 비전에서 제시한 미래가 다가오는 것입니다.사람들이 쏟아낸 비판 중에서 나에게 필요한 영양소만 쏙쏙 골라내야 합니다.♧ 요즘 읽은 책 중에 손에 꼽게 진지하고 까다로운 주제(성과)의 책이어서 공들여 읽었다. 열심히 일하는데 왜 나는 성과를 내지 못하는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성과창출에 효과적 정공법을 선별해 제시해서 솔루션이 되어줄 법한 책이다.리더와 팀원 두 가지 역할을 모두 하고 있어서인지여러가지 부분에서 깨달음도 컸고, 요모조모 반성도 했다.일의 방법이란 건 결국은 일맥상통이구나.. 는 생각이 든다.나 자신에게,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매일, 항상 하는 말이 있다.명중시킬 과녁(목표와 목적)을 정확히 이해할 것.열심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성과에 명중시킬 것.오래 앉아 있는 척, 하는 척 하지 말고 집중해서 효율적으로 할 것.요즘 하는 모든 것들을 한 번 더 체크해 봐야지!~♡~♡~♡~♡~♡~♡~♡~♡~♡~♡~♡~♡눈썰미좋은 북썰미@book_ssulmi~♡~♡~♡~♡~♡~♡~♡~♡~♡~♡~♡~♡@dasanbooks 다산북스출판사로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지극히주관적인_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