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에게 언젠가 책을 빌려 읽었다.자유를 위한변명.......이 작가가 잊혀지지 않아 무엇이든 할수 있는 자유,,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이 책도 읽게 되었다..
난 꼭 나자신을 위해 이책이 쓰여병?생각할정도로 되어버렷다..
나란 사람은 좀 어두운 사람이다..가슴 속에 항상 나만의 동굴을 가지고 있는사람..우울 모드..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명상에 관한 것을 알게 되었다.사람은 가장 자연에 가까운 동물이다.발전하고 먹고 살아야 하기에...........그 자연에서 넘 멀어져 버렷다.커피를 마시고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고 시간이 나면 아주 스릴넘치는 게임과 오락을 하고 영화를 보며.....이것들은 사람이 만들어낸 것이다..그리고 자연과 멀어진다..어느 순간 부터 자연적인 인간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음식은 곡류로 하고 집착을 하면 게임을 하기 싫었고 속상하다고 술의 의존하며...건강하게 생활하고 싶다는 생각 건강한 아픔을 간진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작가가 여러번 말햇듯이 명상 그것이 알고 싶었다 .어떤것인지............난 명상의 기술 이란 책과 법구경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우선은 의지력이 강해야 한다..(참 어렵다)명상이란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말하는것 같다.집중력과 어떤 글에 음악에 소리에 집중하므로서.....마음을 다쓰리는것.....난 이책들을 읽고 다른 책을 아직 못읽고 있다..혹시나 이책들이 지나가는 책이 될가봐 겁이나서.난 나지신을 위해 노력중이다.커피 대신에 차를 마시며 게임 대신에 공원을 산책하고 힘든일이 있을때 라마라마(즐거움이란 뜻이다)라고 되뇌이며 내 마음의 평정을 되?기 위해.........결코 이 새상을 떠나 산으로 올라가라는 말이 아니다.이 사회에 이 현실에 살아가면서 자신을 ?고 싶기 때문이다.의지력이 강해야지 자기 자신을 ?을수 있다는것.........힘들지만 노력하여야 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