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너만이
메리 머피 지음, 김혜진 옮김 / 명랑한책방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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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만이>
메리머피 지음 / 김혜진 옮김
명랑한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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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답게 살아가는 길,
그건 오직 나만이 알 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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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개, 물과 물고기, 그리고 지구로 행성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다르고 특별하다.


저마다의 자리가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에는 자기만의 모습이 있다.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완전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지켜나간다.


사람도 다 다르다.
저마다 다른 피부, 다른 행동,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 안에서 나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며
나답게 살고 있나?
내가 싫어서 나의 모습을 바꾸려고 노력한 적이 없었나?
질문을 던져보자.


자신의 모습 그대로 보여주며
타인과 조화롭게 살아가는게 어떨까?


나만이 알고있다. 오직 나만이.
진짜 나다움을 인정했을때 너다움도 인정 할 수 있다.
나다움과 너다움이 어우러져야 조화로운 세상을 만든다.


있는 그대로 이미 완전한 너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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