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도 깔끔하고, 스토리도 재미있는... 요즘 나온 만화 중 가장 충실한(?) 만화책.
다만 한 가지...
특이병을 앓고 있는 소녀의 이야기가 주내용이어야 정상인데...
어찌 된 영문인지 주인공의 밀고 당기는 사랑얘기에 더 많은 관심이 간다는...
새로운 신캐릭도 등장하고, 뭔가 재미있어질려고 하니 완결?
백합노선(?)은 어느 정도 정리됐지만, 여장남자, 크리스 이야기는 조금 아쉽다.
하긴 계속 이야기를 진행시키기엔 소재가 조금 부족할 듯...
미츠쿠니와 레이코와의 썸씽(?)이 기대되는 초반부, 그리고...
새로운 캐릭(메이)도 등장해, 한층 더 폭주(?)하는 호스트부원들.
그 밖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긴 했지만...
왠지 이제 슬슬 식상해진다는... 하긴 아무리 재미있는 거라도 비슷한 전개로 계속 우려먹었으니...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듯 하다.
메력넘치는 각 캐릭의 기본성향(?)이 드러난 권.
거의 절반 이상이 외전(?)적 부분이라, 조금 아쉽지만... 그래서 더욱 2권이 기대된다.
그나저나 마사키, 간만에 등장한 원조 촌드레.
...나는 슈운, 마사키 커플을 맹렬히 지지한다.
혼혈에 키 작은 장난꾸러기(?) 신캐릭이 등장!!
과묵, 촌촌살인, 잘난 척, 귀여움, 촌데레로 이루어진 기존맴버도 좋았지만, 뭔가 부족했었는데...
이로써 드디어 밸런스(?)가 맞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