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캐릭의 개성과 설정(?)이 여전히 변화없는 장수 만화.
그러나 그 기발한(?) 상황전개와 인물 패러디(이번엔 에디슨이닷!!)로 여전히 배꼽 잡게 만든다.
...뭐, 조금 식상해진 느낌도 있긴 하지만, 재미있으니깐.
그나저나 성룡 자매의 막내는 대체 누굴 모델로 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