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부터 본격적으로 재미있어지더니...
3권 역시 대박! 각 캐릭의 특징이 어느 정도 이해되고, 스토리가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팀원 전원, 개성만점. 특히 바르메 누님 최고~
복근(?)도 멋지고, 백합성향은 더욱 최고~
어서 4권이 나와서 바르메 누님과 쿵푸 누님의 대결을 봤으면...
너무 황당한 진행에 절로 괴짜 가족을 떠올리게 만드는 만화.
그러나 마냥 엽기인 건 아니다.
괴짜 가족이 지저분함과 엽기라면... 이건 에로(?)가 플러스된 느낌.
초등학생들이 왜 이렇게 발육(?)이 좋은 건지...
작가의 의도가 심히 의심스럽다는...
그러나 내용은 너무 재미있었다. 덕분에 간만에 제대로 웃어봤다는...
어라? 늘 격렬하게 날뛰고, 사건들이 연발했었던 스킵비트가 이번엔 조금 무난하다?
아니, 뭐... 나름대로 과거와의 화해하는 장면도 있고, 자신의 연기 약점을 지적받는 장면도 있긴 하지만...
뭔가 유리가면(?)처럼의 격렬한 그 무언가가 없다는...
그러나... 여전히 재미있다. 아니, 다음편이 너무나 보고 싶다는...
역시 대박 만화...
늘 생각하는 거지만...
주인공이 너무 불쌍하다.
특히 이번 권에선 넘버 투, 이시이의 대박 폭주로 인해...
주인공이 완전 넝마가 되기 직전. ...물론 막판엔 주인공이 폭주를 함으로써 해결되지만...
그나저나... 히데키. 너 주인공과 다른 의미에서 괴물이구나.
맨정신으로 그런 짓을 한다니, 어쩌면 주인공을 능가하는 것일지도...
최종보스와 대결. 왠지 정석(?)대로 끝을 맺는다.
지금까지 싸웠었고, 협력했었던 모든 마물들의 기운(?)을 받아 최종 보스를 쓰러뜨린 갓슈.
그리고 마지막 대결에서 승리, 기이어 왕이 되었다.
아~ 드디어 이로써... 끝이구나.
뭔가 부족한 듯 하면서도 무난한(?) 결말.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스쳐지나가며, 대단원을 맺는군요.
...흑~ 왠지 눈에서 육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