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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너머의 QA 엔지니어링 - QA가 되는 법부터 QA의 역할과 사고방식, 품질 강화 및 버그 예방 방법, 포트폴리오 만들기까지
김명관 지음 / 제이펍 / 2025년 1월
평점 :
베타평: '테스트 너머의 QA 엔지니어링'
'테스트 너머의 QA 엔지니어링'은 QA 엔지니어와 테스터들이 직무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특히 QA 엔지니어로서의 역할과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다루며, 그 답을 제시해 줍니다.
제가 검증 업무를 하며 느꼈던 "지금 하고 있는 이 반복적인 작업을 언제까지 지속해야 할까?"나 "지금 검증보다는 아무래도 장기적으로 보면 개발로 전환하는 것이 나을까?" 같은 고민들이 있습니다. 책에서 다룬 내용은 제 생각에 매우 공감이 되었습니다. 특히 "검증을 잘하려면 개발을 공부해야 하는가?"와 같은 실무적인 질문에 대해, 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기반으로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QA 엔지니어라는 직무에서 무엇을 준비하고 머리 속에 있는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QA 엔지니어에 대한 이야기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이 책은 QA 엔지니어의 현실과 진로를 상세히 알려줍니다. 다른 직군에 비해 비교적 접하기 어려운 정보를 저자의 경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QA 엔지니어라는 직무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어떻게 성장해 나가야 할지 방향성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에서 강조하는 "QA 엔지니어의 마음가짐과 버그에 대한 태도"도 매우 유익했습니다. 단순히 테스트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어떤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테스트 업무에서 벗어나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을 고민하게 만들어,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해 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막연한 이론보다는 실질적으로 QA 엔지니어가 겪는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태도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런 내용을 시중에서 접하기가 어렵고 블로그 글조차도 접하기 어려운데, 책으로 상세하게 전달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책은 QA 엔지니어와 테스터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진로 고민을 해결하고 QA 엔지니어로서 어떻게 전문성을 키워야 할지 배울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테스트 너머의 QA 엔지니어링'을 통해 QA 직무에서 방향성을 잡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