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슬립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1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추리소설작가들은 항상 나에게 대가이다. 그 중 에서 레이먼드 챈들러의 필립 말로는 나에게 허구이며 사실이고 탐정소설의 태초이고 완성이다. 첫 문장을 읽으며 어찌 아름답지 않을지 상상할 수가 없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