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게 되어 영광입니다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31
미나가와 히로코 지음, 김선영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일본작가가쓰는 영국배경의미스테리는과연어떨까라는단순무식한호기심이일었다. 결과는 일본식카레를 홍차와 마시며 영국식 농담에 일본식 공손함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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