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와 함께한 인생여행
미치 앨봄 지음, 윤정숙 옮김 / 21세기북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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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살며 시간 안에서 시간을 느끼지 않고 사는 인간의 모습은 어떨지 생각해 본다. 모래 한알에 묶여 있는 삶만이 내것이라 해도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는지... 감사와 사랑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는 시계는 언제나 유한한 안에서 무한함을 만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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