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신의 바람 아래서 - 프랑스 추리소설의 여왕 프레드 바르가스
프레드 바르가스 지음, 양영란 옮김 / 뿔(웅진) / 200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상징적 비유와 의미 잔혹동화를 공상하며 범인에게 복수하는 아담스베르그, 프랑스 이름의 유래와 세발작살의 상징적인 의미를 직관으로 풀어가는 아담스베르그는 경사라기 보다는 음유시인에 가깝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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