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근의 들꽃이야기
강우근 글.그림 / 메이데이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발밑에서 뭉개지며 스러져간 잡초라 불리던 들꽃들의 살기위한 몸부림이 나에게 절규처럼 들린다. 토종을 헤치는 외래종의 번식마저 인간의 욕심에서 비롯된 것임에 무섭다. 하찮은 생명일 수록 아름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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