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단편은 주인공이 직접 화자에게 이야기하듯이 스토리를 풀어가는데 재밌어요!주인수에게 어떻게 밑작업(ㄱㄱ)이 들어가는지그 속내인데 - 이거 진짜 미친놈이구나 싶습니다.두번째 단편이 더 취향인데 -익명 게시판에 주인수를 오메가로 만들고 싶다면서 글 올리기 시작해서 다른 익명의 네티즌들이 이런저런 커뮤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고요-중간중간 오프라인의 주인공과 주인수의 이야기가 나옵니다.둘 다 완결 뒤에 짤막한 에피소드 겸 외전이 있어서 좋았어요!!!
제목이랑 일러가 멋져서 일단 일권만 구입.와 소개글에 써있는것처럼 강압적인 관계에 저속한 표현많이 나오네요.주인수가 사정이 있는 캐릭터인데 캐디로 일하고 있고주인공은 거기 와서 온갖 막장짓을 하는데 -어쩌다가 한번 할 때마다 돈주기로 하고 - 수를 노예마냥이리저리 가지고 놈.실제 돈 있는 권력층들은 저러고 놀테니 현타도 오고 참 기분 찝찝하네요- 완결까지 읽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