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
세스지 지음, 전선영 옮김 / 반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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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셋의 말투에 따라 성격이 다 보이니 흥미로우면서도 불쾌함. 특히 유투버놈은 빈정거리는 말투인데 참..
전전작 긴키 지방 이야기가 잠깐씩 언급되니 찾는 재미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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