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랑 일러가 멋져서 일단 일권만 구입.와 소개글에 써있는것처럼 강압적인 관계에 저속한 표현많이 나오네요.주인수가 사정이 있는 캐릭터인데 캐디로 일하고 있고주인공은 거기 와서 온갖 막장짓을 하는데 -어쩌다가 한번 할 때마다 돈주기로 하고 - 수를 노예마냥이리저리 가지고 놈.실제 돈 있는 권력층들은 저러고 놀테니 현타도 오고 참 기분 찝찝하네요- 완결까지 읽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