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있는 국어 수업 : 현대시 - 교과서 수록 작품 톺아보기 ㅣ 성격 있는 국어 수업
이현실.남상욱 지음, 애슝 그림 / 풀빛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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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미자모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썼습니다.



<<성격 있는 국어 수업>>은 2022 개정으로 새롭게 집필된 교과서 수록 작품 중 수록 빈도가 높거나 수능이나 모의고사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는 작가의 작품을 담았다.

이 책의 공동 저자는 학군지에서 30년 가까이 학생들을 지도한 독서, 글쓰기 전문가인 이현실 선생님과 교과 관련 프로그램 제작 경험이 많은 프로그램 연출자 남상욱 작가님이다.

태초에 시는 노래였다고 하지만, 노래와 달리 시는 난해하게 느껴진다. 하물며 짧은 영상에 풍덩 빠진 요즘 청소년들은 말해 무엇할까. 학생들이 자기와 무관해 보이는 누군가가 쓴 시를 읽고 문제까지 풀어야 한다면 어찌 부담스럽지 않을 수 있을까.

<<성격 있는 국어 수업_현대시>>는 학생들의 이런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시 속 화자'를 탐색한다. '화자는 어떤 성격을 가진 인물인가'에 포커스를 두고 요즘 학생들이 좋아하는 MBTI를 이용해 화자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 참으로 신선하다.



기초적인 지식이 없다면 시를 쓴 화자의 감정을 온전히 읽어내거나, 작품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기가 더 어려울 것이다. 이 책에서는 시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며, 핵심 포인트를 콕콕 짚어 준다. 이를 잘 익혀둔다면 다른 작품을 감상할 때도 도움이 될 것이다.



기본 어휘부터 화자의 정서 표현, 시의 구조, 시의 갈래나 의인, 역설 같은 다양한 표현법 등의 문학 개념 설명과 함께 작품에 어떻게 적용됐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시험 출제 유형까지 짚어 줌으로써 실질적인 국어 학습에 도움이 된다.



자아인식, 정체성이나 불안한 미래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생각을 담은 작품이 많아서 학생들이 이 책을 읽다보면 울림을 주거나 위안을 받을 수 있는 보물같은 시를 만나는 행운을 얻을 수도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현대시와 함께 읽으면 좋은 다양한 문학 작품을 소개해 학생들이 스스로 독서 영역을 확장할 수 있게 장치를 마련한 세심함이 돋보인다.



각 작품마다 다양한 활동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세 가지 정도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도덕, 사회 등 다른 교과에도 도움이 되며, 비파적 사고력와 통합적 사고력를 키울 수 있다.



<<성격 있는 국어 수업_현대시>>를 중1 학생들이나 예비 중학생에게 추천한다. 중학교 입학 후 배우는 국어 첫 단원이 현대시다. 학생들이 미리 좋은 작품을 읽으며 시랑 친해지고, 개념어나 표현법 등 기초 지식까지 쌓는다면 초반 국어시간에 자신감도 뿜뿜, 이후 국어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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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장 초등 국어 쓰기 습관의 기적 글쓰기 : 논리편 ㅣ 매일 1장 초등 국어 쓰기 습관의 기적
전병규(콩나물쌤)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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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가 초5였을 때 선배맘인 지인에게 논술학원에 꼭 보내라는 조언을 들었다. 중학교에 보내고 나니 제일 후회되는 게 논술 연습을 시키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그때까지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둥이가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쓰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었으니까.
시간이 흘러 학기초에 6학년 담임선생님과 상담할 때 선생님께 사교육을 시킨다면 뭐부터 하면 좋을지 여쭤봤더니 요즘 학생들이 글쓰기가 많이 안되니 논술학원부터 보내는 걸 추천한다고 하셨다. 그때는 논술학원을 보내야 하나 고민했고, 한 달간 보내봤다. 아이들이 딱히 왜 다니는지 모르겠다며, 학교에서 쓰는 거랑 별반 다르지 않고, 새로운 걸 배우지도 않는다고 그만 가겠다고 했다. 생각해보면 그렇다. 글쓰기의 기본은 학교에서 다 배웠다. 설명하는 글, 주장하는 글, 제안하는 글, 토의와 토론 등 다양한 글을 배웠다. 문제는 꾸준히 쓰는 연습을 하지 않았다는 데 있었다. 주1회 가는 학원으로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닐뿐더러 아이가 원하는 글감으로 쓰고, 다듬어가며 글쓰기를 즐길 수 있게 해주고 싶었다. 그 후로 한 달에 2회라도, 짧은 글이더라도, 시중 교재를 활용해 가볍고 재밌게 글쓰기를 하도록 했다. 그 효과인지 초6 1년을 보내며 논설문 등 국어 시간에 쓰는 활동을 할 때마다 아이의 글이 전시되곤 했다. (물론 지금도 턱없이 부족하지만 점차 더 나아질거라 믿는다. )



둥이는 중학교에 입학했지만 여전히 초등 글쓰기 교재를 활용하고 있다. 시중에 글쓰기 교재가 넘치지만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책을 선택하는 안목이 필요하다. 요즘 활용하고 있는 교재는
콩나물쌤으로 더 유명한, 전병규 선생님의 <<매일1장 초등 국어 쓰기 습관의 기적 글쓰기_논리편>>이다.




 




이 교재는 설명문과 논설문 각각 6편씩 쓸 수 있다. 하나의 글감으로 5일 동안 글을 쓰도록 구성했다.
글쓰기를 5단계 과정으로 제시해 아이가 스스로 글감을 떠올려 개요를 짜고, 글을 써보고, 쓴 글을 다듬어 비로소 한 편의 글을 완성해 성취감을 맛볼 수 있게 된다.
한 편의 글이 뚝딱 만들어지는 게 아님을 아이 스스로 경험할 수 있다. 둥이는 처음엔 꼭 이렇게 해야 하냐며 좀 지루해 했는데 뭐든 빠르게 소비되는 세상에서 사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이런 경험도 필요해 보인다. 게다가 아이들은 글을 쓰고나면 읽어보지도 않고, 고쳐서 다시 쓰지도 않는데 이렇게 완성하기 단계를 따로 갖추고 있으니 억지로라도 쓰게 된다.^^

아이가 글을 쓸 때 옆에서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면 생각의 흐름이 깨질 수 있는데, 이 교재를 활용하면 엄마의 잔소리없이 적절한 발문과 예시 문장을 통해 스스로 진행할 수 있다.


 

초등 고학년에게 추천한다.
저학년에서 자유 글쓰기를 잘 했더라도 고학년으로 갈수록 점차 논리적인 글쓰기에 힘을 쏟아야 한다. 교과 공부도 통합과 논리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매일 1장 초등 국어 쓰기 습관의 기적 글쓰기_논리편>>을 활용해 글쓰기를 꾸준히 연습하면, 생각하는 힘도 자라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고 쓸 수 있는 능력도 길러질 것이다. 수행평가 글쓰기나 서술형 답안 쓰기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기본적인 학습력 성장과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가 직접 활용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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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 퓰리처상 수상작부터 세계 3대 명작까지 교양만화 필독서 30권을 한 권에 ㅣ 필독서 시리즈 31
박균호 지음 / 센시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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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시오 출판사의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은 교양만화 필독서 30권을 소개하는 책으로,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교양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 박균호 선생님은 현직 중학교 영어 교사이자 고전 전문가, 독서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고전적이지 않은 고전 읽기>>, <<10대를 위한 나의 첫 고전 읽기>>, <<10대를 위한 나의 첫 철학 읽기 수업>>등 청소년을 위한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독서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청소년들에게 독서란 쉽지 않은 행위임에 틀림없다. 초등 저학년에서 고학년, 중학생으로 갈수록 점점 책과 멀어진다. 중학생들의 어휘력, 문해력과 독해력이 해가 갈수록 점점 떨어진다는 연구도 많다. 하지만, 하루하루 시간에 쫓기듯 사는 청소년들에게 스마트폰을 짬짬이 들여다 보며 즐거움을 만끽하는 그 소소한 재미를 어찌 막을 수 있을까. 한편으론 안타깝기도 하지만, 최소한의 배경지식이 되는 교과서도 읽기가 힘들다고 하니 심각한 수준임에 틀림없다.

현직 중학교 교사인 저자는 청소년들이 문해력과 배경지식의 부족으로 미래 직업이나 교과 공부와 관련된 교양 지식에 접근하지 못하는 상황을 해결해주고자 만화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한다. 도파민 중독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교양과 지식을 쉽게 접할 수 있 교양만화를 직접 읽고 30권을 선별해 소개한다.
공통사회, 공통과학을 중심으로 여러 과목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수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다양한 배경지식과 융합적 사고력이 필요한데, 이 책에 실린 다양한 문화권의 인문, 예술, 사회, 과학 작품들을 통해 최소한의 교양과 지식을 쌓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누군가는 만화가 그닥 도움되지 않는다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퓰리처상 수상작부터 세계 3대 명작까지 이 책에서 소개되는 30권의 교양만화는 줄글책과 견주어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 소개에만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흥미를 갖거나 호기심을 확장할 수 있도록 부가 자료도 큐알 코드로 제공한다. 또한, 현직 중학교 교사인 저자가 각 책마다 읽어야 하는 이유와 어떤 생각을 하면 좋을지, 진로나 교과 공부와의 연관성까지 짚어주기에 믿음이 간다.


 

만화를 좋아하는 둥이는 유익한 교양만화가 이렇게나 많은 줄 전혀 몰랐다며,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이 실려있어서 반가워했고, 정말 재밌게 읽은 <<야밤의 공대생 만화>>는 왜 없냐며 아쉬워 했다. 진로 탐색중인 중학생들에게 추천한다. 중학교에 입학해보니 '진로독서' 시간이 있던데, 진로 탐색에 중점을 둬야하는 시기인 만큼 이 책에서 소개된 만화중에 관심 가는 분야부터 선택해 읽어봐도 좋겠다. 아무래도 줄글책보다는 만화가 훨씬 접근하기 쉬우니까.^^ 분명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교양과 지성미가 넘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한 작은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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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 - 돈으로 이해하는 물리학 법칙 ㅣ 읽자마자 교과서
이광조 지음 / 보누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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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물리학 책을 집어 들다니! 나 스스로도 놀랄 일이 아닐 수 없다.( 내 평생 읽은 책 중에 20년 전에 읽은 <<파인만에게 길을 묻다>>를 제외하곤 물리 또는 물리학자와 연관된 책은 단 한 권도 없다. ^^;; )

학교 다닐 때 어렵게만 느꼈던 물리학이건만,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중등 물리 공부를 시작한 둥이들을 보니 문득 나도 물리학을 알고 싶어졌다. 그때 마침 눈에 띈 '돈으로 이해하는 물리학 법칙'이라는 문구를 보자 호기심이 생겼다. '물리랑 돈이랑 무슨 관계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에게 돈이 흐르고, 에너지는 물리니까 뭐 따지면 관계가 깊기는 하겠다만.. 물리학의 법칙은 어려운 공식들 아니던가? 그 물리 법칙을 대체 돈으로 어떻게 이해할 수 있다는 걸까?'



🌈<<읽자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는 중고등 물리 교과에서 배우는 물리 법칙을 단순 돈 계산으로 접근함으로써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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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광조 선생님은 중학교 과학 교사로, EBS(중학/수능 과탐 물리)강사로도 활동했고, <<이런 물리라면 포기하지 않을 텐데>>, <<읽자마자 이해되는 열역학 교과서>>, <<물리 개념 끝장 내기>>등 다수의 책과 2022 개정 중등 과학 교과서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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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은 물리학을 돈 계산에 적용해 생각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논리를 풀어내고, 중,고등에서 배우는 역학, 전자기학, 파동과 입자의 물리 법칙을 3~ 6장의 파트에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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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물리학에서는 단순 사칙연산을 넘어서는 수학 개념을 요구하지 않는다. 실제로 물리학을 어려워하는 원인은 수학 실력이 아닌 논리적 사고의 부족에 있다. 주어진 물리적 상황의 원인을 제대로 설정하면 올바른 결과를 쉽게 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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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물리 법칙의 물리량 간 논리적, 수적 관계와 일상의 돈 계산에서 금액권과 개수로 금액이 결정되는 것이 논리적으로 똑같다는 점에서 출발해 어려운 공식없이 단순 돈 계산으로 물리 문제를 이해하고 풀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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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설명을 잘 따라가면 정말 신기하게도 어려운 공식이나 도표 해석이 없이 물체의 운동량 속도, 가속도, 변위, 시간 등의 개념부터 등가속도운동, 충격량, 운동량 보존법칙, 관성의 법칙, 자유 낙하 운동 등 돈 거래 모형으로 물리 법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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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은 요점 중심으로 최소화 시키고, 그림과 공식에 담긴 속뜻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화 해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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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해야할 개념은 한 번더 정리를 해주고, 역학, 전자기학, 파동과 입자 과정 별로 연습 문제를 통해 돈 거래 모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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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를 어려워하는 학생과 성인들이 <<읽자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를 통해 물리학이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물리학의 진정한 가치와 매력에 눈뜰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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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학은 아직 읽지 못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워하는 파트여서 그런지 5장 앞에서 멈췄지만, 짬날 때 다시 읽을 예정이다.^^ 학생들도 완독의 부담에서 벗어나 가장 자신 있는 분야나 자신없는 분야를 펼치고, 복잡한 물리 공식이 아닌 '돈 거래'라는 흥미진진한 시각에서 물리학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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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전3권)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연산 1권+2권+중학도형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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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예습용 연산 교재로 <<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연산>>부터 풀고 있어요. 연산이지만 <지수법칙의 응용>과 <문자를 사용하여 나타내기> 등 생각보다 어렵게 푸는 단원들이 있습니다. 첫 교재로 풀고 있는데 더 쉬운 연산교재로 시작하고 바빠 중학연산은 마무리용으로 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주말에만 1꼭지씩 했는데 1꼭지 양도 적은 게 아니라서 1시간 이상 걸려서 하는 날도 있었어요. 그래도 아이들이 개념을 잘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필수 문제들이 수록된 거 같아서 개념교재 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출판사 카페의 바빠 학습단에 참여해서 학습하면 꾸준히 공부를 지속할 수 있고, 바빠쌤의 피드백도 받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학습단 덕분에 동기부여가 제대로 된 아이라 바빠 교재는 계속 하고 싶어해요.
이 책을 가장 어려워했던 거 같아요. 아무래도 중2 수학의 높은 난이도를 실감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셈이죠. 이 문제집은 재구매해서 다시 풀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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