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만점 비밀과외
아크미 지음 / 다산에듀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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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소개하는 공부법은 전부 직접 적용해 봐야 하는 내용들이고, 태도 또한 당장 전투에 나가는 장수의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p.41

<<수능만점비밀과외>>는 역대급 불수능이었던 2022 수능에서 전 과목 백분위 만점을 맞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한 아크미(별칭)가 자신의 공부와 컨설팅, 모의고사 출제 등의 다양한 경험으로 축적한 수능대비 노하우를 담았다.

저자는 고2 여름방학 이후로 단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10시간 이상씩 공부했다.
집중할 수 있도록 스스로 주변 환경을 제한하고, 공부에 몰입했다. 스스로 수능을 분석하여 좀더 효율적인 공부 전략을 세웠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오늘 배운 것을 상기하면서 잠이 들었다. 그렇게 스스로 경험하며 터득한 것을 과외, 일타 강사진 조교, 강사 연구원, 모의고사 출제, Q&A조교, 학습 코칭 등 수능 관련 일을 하면서 수능 공략법을 쌓아왔다. 이렇게 축적된 노하우를 <<수능 만점 비밀과외>>를 통해 비로소 전국의 정시 파이터들에게 전수한다. 특히 과목별 공부전략과 시기별 공부법, 마음가짐을 자세히 안내하므로 학생이 직접 읽고 적용한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1부에서는 수능 성공의 비밀을 파헤치고, 2부에서는 수능 과목별(국,수,영,탐구) 공부 전략을 세우고 실제 수능 문제를 보여주며 자세히 설명한다. 3부에서는 습관과 마음가짐을, 4부에서는 모의고사 등급별 수능 전략을 담았다.

수험 생활은 본질적으로 고독한 시간이고 결국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끊임없이 자신과 마주하며 성장해 나가야 한다.
공부의 본질은 노력이 아닌 '방향성'에 있으니 실력을 높이는 공부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문제 풀이 태도와 자신에 대한 피드백이 중요하다. 많이 틀려보고 그 실수에서 배움을 얻어 실수를 줄여나가며, 생각의 밀도가 높은 공부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수능에서는 전국의 전교 1등, 반수생, n수생 모두가 경쟁 상대다. 정시 파이터의 길이란 절대 도피성으로 선택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공부의 양(생각의 양)이지 공부한 시간이 아니다. p.72

🔖'내일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것인가?' p.82

🔖시험은 기세다. p.354

*네이버카페 미자모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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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21 - 재난 의학, 중증 외상 환자를 살려라! ㅣ 어린이 의학 동화 21
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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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21. 재난 의학, 중증 외상 환자를 살려라>>는 기존의 응급 센터에서 진료과별로 이야기를 구성한 것과 달리 어린이 전용 권역 외상 센터를 중심으로 외상을 입은 어린이 환자들을 살리는 이야기를 다룬다.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는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교사와 방송작가로 활동했던 고희정 작가가 글을 쓰고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조승연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현재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 류정민 센터장이 감수를 했다.
의학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제공하는 건 물론이고, 응급상황 대처법과 예방법을 담고 있다. 또한, '심장이 정말 하트 모양일까?' 등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도 한다.

📖세계 최초로 다사랑 어린이 종합 병원에 어린이 권역 외상 센터가 설립되었다. 응급실에서 근무하던 소중애 수간호사와 전문 간호사가 된 이미소 간호사, 응급의학과 강훈, 권역 외상 센터 팀장 천재수, 흉부외과 나선우, 정형외과 이로운 등 각 분야의 전문의들, 응급 구조사와 외상 코디네이터, 레지던트들로 조직이 구성되었다.

📖미국의 어린이 병원 펠로로 갔다가 돌아온 강훈과 인사를 나누는 사이에 폭설로 사고가 많이 나서 재난 대응 체계가 작동된다.
인천 바다에 있는 작은 섬 소라도에서 집이 무너졌는데 11세 지운이가 잔해에 깔려 구조 중이라는 연락을 받고 어린이 권역 외상 센터도 바빠진다. 강훈과 나선우가 닥터헬기를 타고 환자를 이송하러 직접 나가고, 이로운은 그 사이에 수술 준비를 한다.
일련의 과정을 진행중에 나타난 천재수. 천재수는 강훈 보다 후배지만 학교를 조기 졸업하고 외상 외과 전문의이자 권역 외상 센터 팀장이 되어 돌아왔다. 수술은 강훈이 아닌 천재수가 맡게 된다.

📖두 번째 환자는 밖에서 놀다가 작은 눈사태로 눈 속에 파묻혀 저체온증으로 실려온 6세 최서우, 세 번째 환자는 14세 정다인으로 눈길에서 미끄러져 뇌출혈로 응급 수술을 하게 된다.

🤔강훈, 이로운, 나선우에겐 천재수가 후배지만 천재수는 타고난 천재로 학교를 조기 졸업하고 전문의 자격을 취득해 오히려 선배가 된 상황이다. 게다가 그들 모두의 팀장이 된 얼떨떨한 상황이 펼쳐진다. 권역외상센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워크일 텐데.
과연 작가는 천재수라는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낼지 매우 궁금해진다. 분명 천재 의사 한 명이 외상센터를 끌고 갈 수 있는 건 아니니까.

☺️둥이는 지난 설연휴에 <<중증외상센터>>를 정주행 했는데 닥터헬기나 응급 수술, 재난 환자 분류 등 드라마와 연관된 부분이 많아서 훨씬 수월하게 이해하고 더 재밌게 읽은 것 같다. 드라마를 아직 안 봤다면 책을 먼저 읽고 드라마를 봐도 좋을 것 같다. 긴장감 넘치는 중증외상센터의 현장은 손발이 척척 맞는 구성원들이 힘든 상황에서도 똘똘 뭉쳐 최선을 다한다. 진정한 의료인으로서 소명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다.

😨며칠 전, 과거 원광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을 역임하고 수십년간 응급실을 지켜왔던 교수가 전공의들이 떠난 후 한 달에 열흘 이상 24시간 풀 근무를 했고, 결국 과로로 쓰러졌다는 기사를 봤다. 그는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생사의 갈림길에 선 사람을 살리려고 고군분투한 소중한 의사를 잃은 것이다. 수년 전 <<골든 아워1,2>>를 읽고, 이국종 교수가 과로사로 쓰러진 걸 보며 우리나라의 응급의료 현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2025년인 지금도 여전히 변하지 않은 모습에 한숨이 났다.

🤔의사를 하려는 이들은 많지만 대부분은 수입과 근무 강도에 따라 선호하는 과가 정해진다고 한다. 처음에 의사가 되려고 마음 먹은 이들은 분명 '환자를 살리기 위해서' 의사를 꿈꿨던 게 아닐까. 그 열정이 퇴색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사회적인 관점에서도 좀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부디 지금의 응급실 의료공백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의사 어벤저스의 스토리텔링이 의사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의사의 소명에 대해 좀더 진지하게 생각해볼 기회가 되기를 조심스레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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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어벤저스 5 - 도로 교통법, 누가 가해자인가! ㅣ 어린이 법학 동화 5
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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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어벤저스>>는 어린이 법학동화 시리즈로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변호사 양성 프로젝트’를 거친 수습 변호사들이 사건을 해결하며 법과 정의를 실현하는 모습을 흥미롭게 전개한다.

<<의사 어벤저스>>의 고희정 작가가 글을 쓰고,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의 최미란 그림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법정의 고수>> 등 다수의 책을 쓰며 작가로도 활동하는 신주영 변호사가 감수를 했다.

"변호사는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만큼, 사건을 맡고 그 사건을 해결하면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 경험들 하나하나가 변호사로서 사건을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 주기 때문이다. " 27




첫 사건은,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준희가 배수근의 택배차량에 치어 사고가 났는데 배수근은 빨간불에 준희가 건넌 거라고 주장한다. 준희가 초록불에 건넌 거라고 말했지만 뇌진탕 진단을 받았기 때문에 정확성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서로 상반된 주장이라 목격자나 블랙박스 같은 증거가 꼭 필요하다. 변호사 어벤저스는 증거를 찾기 위해 현장 조사를 시작한다.

사건 전개와 더불어 안전 수칙에 대해 자세히 서술한다. 실제 초등 아이들이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니므로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이다.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이미 가르친 내용이지만 안전 교육은 좀 지나치게 강조해도 되니까.

다른 하나는 보험 사기에 관한 이야기이다. 양미수의 엄마가 당한 사건으로, 은행 앞에 잠깐 정차했다가 출발하면서 후진을 했는데 다음날 할머니가 많이 아프다며 높은 금액의 합의금을 요구한다. 변호사 어벤저스는 보험 사기를 의심하고 사건을 파헤치기로 한다.

분명 자전거를 타지 않고 걸어갔다면 준희는 덜 다쳤을 것이고, 차 대 차 사고로 보지 않을 것이다. 아이들이 횡단보도에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있다면 그쪽으로 건너고, 없다면 자전거를 끌고 가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실천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어두운 밤에 위 아래로 어두운 옷을 입고 후드 티까지 뒤집어 쓰고 무단횡단 좀 하지 말기를.
퇴근할 때 보면 중학생들은 주변에 차가 오는지 살피지도 않고, 혹은 '차가 멈추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무단횡단을 하기도 한다. 아파트 앞 도로에선 속도를 내지 않지만 그럼에도 순간 튀어나오면 정말 아찔한 순간이 연출된다. 특히 비오는 날 밤에는 정말 안보인다.ㅜㅜ
준희의 사고를 보며 좀더 주의를 살피기를 바라는 엄마의 바람과 달리 둥이는 할머니 사건을 더 재밌게 읽은 모양이다. 이 글을 쓰려고 책을 읽고 있는데 옆에 오더니 "아, 이 사기꾼 할머니 이야기 완전 재밌는데!" 한마디를 던지고 간다.^^;

이 책의 장점

✔️법과 관련된 주제를 아이들의 일상 모습들을 통해 쉽고 재밌게 구성했다.

✔️아이들은 흥미로운 스토리를 통해 도로교통법과 교통안전 수칙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고 생활에서도 좀더 주의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법과 관련된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
직관적인 그림을 통해 고소, 고발, 증거 재판주의, 로마법, 착한 사마리안인의 법, 정약용의 재판 등 법률 관련 용어와 법의 역사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아이들 또래인 변호사 어벤저스를 통해 논리적인 사고와 추론적 사고의 틀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법조인뿐 아니라 경찰, 애견샵, 카페를 운영하는 개인 사업자 등 다양한 직업인의 등장으로 간접적인 직업탐색의 통로가 될 수 있다.

✔️현장에서 목격자나 증거를 찾으며 부지런히 움직이고 동료들과도 잘 협업하는 모습을 통해 열정과 성실함, 협업의 중요성 등 직업인으로서 갖춰야할 바른 태도를 배울 수도 있다.


*네이버 카페 미자모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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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쑥쑥 어휘편 1 - 한자와 영어 어휘를 동시에 익히는 ㅣ 문해력 쑥쑥 어휘편 1
신영환.정고을 지음 / 헤르몬하우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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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이슈가 계속되고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문해력은 학생들의 학업을 위해서만 중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학생의 문해력 이슈에서 학부모의 문해력 논란으로 순식간에 번진 것만 봐도 알 수 있듯 하나의 글을 읽고 이해하는 수준은 개인의 지식 수준이나 지혜뿐 아니라 사소한 일상에까지도 영향을 끼친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이미 아이들은 바쁘지만 좀더 폭넓은 어휘를 구사하는 성인으로 성장하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오늘도 아이들의 어휘력을 고민하며 교재를 살펴본다.

<<문해력 쑥쑥 1,2,3>> 어휘편은 한자와 영어 어휘를 동시에 익힐 수 있는 완전 신박한 교재다. 둥이들이 어릴 때 첫 국어사전으로 <<속뜻풀이 초등국어사전>>을 사줬었다. 한글과 영어와 한자가 동시에 노출되는 구성에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 <<문해력 쑥쑥1,2,3>>은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간 교재라고 해야할까? 우리말과 영어와 한자어에 한자 성어까지 함께 배울 수 있다니!

이 책의 공동저자 신영환 선생님은 외고 영어교사로 재직하다 현재는 학생들의 공부법 멘토링과 강연, 저작 등 프리랜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고을 선생님은 현직 초등 교사로 영어교육연구회와 영어교육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전직 외국어 교등학교 영어 교사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의 콜라보 교재이니만큼 긴 안목으로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어휘들을 선별하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이 든다.

<<문해력 쑥쑥>>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90개 소재를 바탕으로 30일간 한 권의 책을 통해 한자어(360개)와 한자 성어(270개)를 학습할 수 있다.
하나의 대주제로 그룹을 짓고 그 안에 5개의 unit으로 소주제들을 모았다. 각 unit별로 주제의 개념을 설명하고 관련 퀴즈를 푸는 구성이다.

이 책의 특징은,
✔️하나의 대주제를 5일 동안 학습하고, 선긋기나 한자성어를 써보는 간단한 활동으로 구성돼서 아이가 지루할 틈이 없고 재밌게 할 수 있다.
✔️챕터별로 바로 뒷장에 정답지가 있어서 아이가 퀴즈를 풀고 스스로 답을 맞추며 확인하기에 용이하다.
✔️30일 동안 하루 딱 한 장씩 꾸준히 할 수 있도록 구성해서 아이들의 습관 잡기에 매우 유용하다.
✔️한 달 동안 루틴을 만들어 매일 학습했다면 책 한 권을 완북하는 성취감도 얻을 수 있고, 다음 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시리즈로 구성된 점도 좋다.
✔️초등 전학년에게 추천한다.
교통수단, 취미, 자연환경 등 비교적 저학년들도 익숙한 주제부터 사회문제, 철학과 윤리, 개인 발전, 기술과 혁신 등 고학년 수준의 주제들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다.

둥이는 1권을 하고 있다. 초 6인데 선긋기나 한자성어 한 번 쓰는 정도라 너무 쉬운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이들은 오히려 완전 재밌다고 했다. 어차피 한자성어 설명이 되어 있더라도 꼼꼼히 읽지는 않으니 바로 이렇게 문제 형식으로만 구성된 교재도 괜찮은 것 같다. 쉬운 주제라고 하더라도 한자 성어나 영어 단어를 함께 배우기 때문에 하루에 하나 이상의 어휘를 배울 수 있었다. 예를 들면, 둥이는 2일차 학습에서 '지인'이라는 'acquaintance'를, 3일차 학습에서는 '송구영신', '자수성가' 등을 배웠다.

어휘 공부도 재밌어야 계속할 수 있고, 계속해야 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초등학생들이 하루 5-10분 투자로 재밌게 퀴즈를 풀며 루틴도 만들고, 완북하는 성취감을 느끼면서 단계별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다. 하지만 책 뒷편 <부록> 어휘 설명에는 왜 영어가 빠져있는지 좀 의아하다. 이왕이면 앞에서 공부했던 영어도 같이 써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


*네이버카페 미자모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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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의 공부 비법 초등학생을 위한 노트 필기 자습서
정훈실.정상은 지음 / 책다락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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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미자모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살펴보고 솔직하게 썼습니다.


요즘 학교에서는 우리 때처럼 노트 필기를 하지 않지만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요약 정리와 메모의 중요성은 여전히 중요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꼭 학습을 위한 노트 필기가 아니더라도 자기만의 필기 기술을 배우고 나면 여러모로 장점이 있다. 공부를 시작하는 초등 시기에 제대로된 노트 필기 방법을 좀더 쉽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상위 1%의 공부 비법 초등학생을 위한 노트 필기 자습서>>는 연세대 수석졸업생이 초등학생들에게 단계별 필기 비법을 알려주고, 스스로 단계별 연습을 할 수 있게 구성한 교재이다.
책장을 열면 노트 필기가 필요한 이유를 재치있게 보여준다. 요즘 아이들의 생활상이 그대로 드러나기에 아이들도 금새 수긍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아이들이 노트 필기가 왜 필요한지 느낀다면 앞으로 노트 필기에 좀더 정성을 들이고, 더불어 수업에도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을까. 이 책은 기본적인 개념을 알려주고 다양한 연습문제를 풀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점차 자기만의 노트 필기 방법을 찾을 수 있게끔 이끌어 준다.
이번 학기에는 가끔이라도 아이들과 핵심어 찾기와 요약하기, 구조화하기 연습을 해볼 생각이었는데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특징
✔️15일 분량으로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내용 파악, 노트 정리의 기본, 효과적인 정리 방법, 레벨업 꿀팁의 4단계로 구성된다.
✔️개념을 배우고 단계별로 연습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절한 예시를 보여주고 연습 문제를 풀며 배운 내용을 적용해 보며 노트 정리 비법을 익힐 수 있다. 설명도 상세하게 되어 있어서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
✔️핵심어와 중심 문장 찾기부터 벤다이어그램, 마인드맵, 개요 구조, 브레이스 맵, 표, 플로우 차트 등 다양한 방법의 정리법까지 배울 수 있다.
✔️초등학생을 위한 교재답게 귀여운 일러스트가 많고 컬러플한 디자인이다. 아이들이 공부라는 부담없이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노트 필기 자습서>>를 통해 익히 노트 필기법은 자기주도 학습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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