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나루의 날씨장수 ㅣ 좋은꿈어린이 12
이붕 지음, 장명희 그림 / 좋은꿈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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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뉴스에서 매일 기상예보와 일주일간의 날씨예보를 볼수 없었을때에는
기상청 콜센터의 안내로 내일의 날씨를 들었던 적이 있어요.
특히 소풍가기전날 제발 비가 오지 않기를 바랬던 어린시절
.
그때는 지금처럼 슈퍼컴퓨터로 날씨를 미리 예측하기는 어려운 상태여서 기상청으로 전화를 해서 비 예보를 들었던 시절...
날씨의 영향으로 웃고 우는 사람들도 있고요.
그저 날씨는 하늘의 뜻이라고만 생각했는데요.
날씨를 통해서 알수 있는 것들도 정말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좋은꿈어린이 이붕 창작동화
마포나루의 날씨장수를 보면서 느끼게 되었네요.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
새털구름이 끼면 다음날 비가 온다.
할머니의 무릎이 욱씬욱씬 쑤시면 비가 온다.
개구리가 울면 비가 온다.

엄마가 유독 팔다리가 아프다고 할때에는 정말 다음날 비가 내리더군요.
저도 어느덧 엄마나이가 되니 비가 오려면 괜히 몸도 찌푸둥해지고
몸이 날씨를 알아가는 때가 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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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기상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과연 날씨 예측을 어떻게 했을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조상들의 과학으로 기상예측을 했던 시대도 있기는 해요.
하지만 일반 백성들이 날씨에 대한 정보를 알기에는 어려움이 있을수 있고요.
그런데 옛날에 마포 나루에 날씨 장수가 살았다는 이야기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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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로 과연 장사를 할수 있을까요? 날씨를 과연 사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
조선 시대 최초의 날씨 장수 김필수.
어른도 아닌 우리아이들과 같은 또래 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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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방곡곡의 생산물이 뱃길을 따라 모여드는 마포 나루에 한 소년이 깃발을 들고 있어요.
이곳 마포 나루에는 수많은 물품이 들어오고 다시 여러 지방으로 보내지면서, 사대문 안 한양으로 팔려 나가지요.
북적북적한 마포 나루
소금 배가 들어오지만 며칠전 풍랑으로 소금이 모두 녹아버려 울상이 된 사람들.
단지 소금을 싣고 온 사람들뿐만 아니라 소금 배가 들어와서 일을 해야하는 사람들까지 일을 할수 없게 되어 실망을 하던차에  사람들을 놀리듯 낭랑한 목소리의 주인공 김필수
날씨를 모르면 저렇게 당한다는 말에 사람들이 화가났어요.
어른들의 야단에도 주눅들기는 커녕 당당하게 말하는 필수
날씨를 샀으면 이런일은 당하지 않았을꺼라 말하지요.
필수의 날씨를 샀던 배는 아무 탈 없이 들어올꺼라는 말을 하면서
날씨를 미리 알면 얼마나 좋은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요.

과연 필수에게 날씨를 샀던 소금 배는 무사히 마포나루에 도착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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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어떻게 날씨를 사고 판다는 건지, 도대체 누가 날씨를 판다는 건지? 어리둥절 하지요.
직접 날씨로 인해 덕을 본 사람이 있다면 사람들의 신뢰가 가겠지만 아직은 그걸 확인해 보지는 못한 상황이예요.

필수가 처음부터 날씨 장수를 하려고 했던 건 아니예요.
가난한 집안형편에 아버지는 짐을 나르다 허리를 다치고 어머니가 매일 새우젓도 팔려다니지만 집안 형편이 그리 나아지지는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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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가 날씨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도 동네에서 괴짜 양반이라 부르는 토정에 사는 어른을 만나고 나서부터지요.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 슬픈 필수에게 당장 밥벌이를 걱정할게 아니라 멀리 내다보고
꿈을 키워야 한다면서
세상에서 꼭 필요하지만, 아직은 누구도 하지 않은 새로운 일을 하겠다는 꿈을 키우면 그만큼 보람 있는 삶이 될거라며 필수에게 날씨 장사를 시작하기를 권해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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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가족들과 함께 날씨에 대한 정보를 매일 일기로 기록을 했어요.
엄마와 아빠는 장사를 나가서 만난 사람들에게서 얻는 이야기들을 필수에게 이야기 해주고
작은 생물에 관심이 많은 동생에게서도 날씨와 관련된 일들을 생각해볼수가 있었어요.
더구나 살아오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 날씨에 대한 할머니의 이야기...
토정 선생님의 해박한 지식으로 날씨를 다양한 사물과 환경속에서 알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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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안형편을 위해 시작한 날씨장수였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일이였어요.
날씨가 정확하게 맞지않을까봐 조마조마한 마음도,
하지만 1년동안에 날씨에 대한 기록을 하면서 필수가 느낀것도 많았답니다.
처음시작은 돈을 벌기 위함이였지만 날씨에 대한 예측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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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지진에 대해 더이상 안전할수가 없어요.
자연현상은 인간이 어떻게 막을 수는 없지만 미리 예측할 수만 있다면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수는 있답니다.
언젠가부터 우리나라의 기상예보가 한없이 빗나갈때 원성도 잦아했고요.
요즘에는 기상예보가 정확해지고 있는 것 또한 여러사람들이 날씨에 대한 연구와 정보를 바탕으로 분석을 해서 우리가 편안하게 기상예보를 받을 수 있기도 하답니다.
 당장 지금의 밥벌이가 아닌 먼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꿈을 가지고 노력할 수 있게 우리 아이들도 그런 꿈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동양화적인 삽화도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고요.
날씨와 연관되는 이야기들을 많이 알 수 있었어요.
또한 조선시대 마포나루에서의 활발한 상거래에 대한 역사도 배울수가 있네요.


우리는 비가 온 뒤 무지개가 뜬다고 만 알고 있는데요.
아침 무지개가 뜨면 낮부터 비 온다.
마포나루의 날씨 장수에서는 다양한 날씨와 관련된 말들을 많이 접할수 있어서 참 재미있었어요.
날씨를 통해 울고 웃는 사람들
날씨를 제대로 알고 활용하면 정말 어떤일을 할때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요.
그냥 무심코 지나쳐버리지 않고 생활속에서 작은 습관 하나하나 관심갖고 세상을 보는 안목도 넓게 보면 우리아이들에게 멋진 꿈을 키워줄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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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궁금해? ㅣ 재미공부 3
서지원 지음, 장인옥 그림 / 좋은꿈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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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시대?
상상이 현실이 되다!

인공지능과 인간과의 세기의 대결 알파고와 이세돌 구단의 바둑대결
인간이 이길꺼라는 예상과 달리 인공지능 알파고의 승리로 인공지능시대의 서막도 그리 멀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답니다.

미래학자들은 현재 직업의 약 80%으로 사라지거나 새로운 일자리로 바뀔거라 예측을 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지금 한창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이 사는 미래에는 지금 현재의 직업과는 다른 일자리들이 생기겠지요.

굉장히 빠르게 변하고 있는 세상속에서 우리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관심과 함께 어떤 직업을 갖는 것이 좋을지 미리 준비하고 있으면 더 좋을꺼 같아요.

인공지능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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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도대체 4차산업혁명이 무엇인지를 알아야겠지요.
이 책은 앞으로 펼쳐질 인공지능 시대를 아이들이 미리 내다보도록 안내할 책이랍니다.
지금부터라도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으면 미래 사회의 변화에 좀 더 적극적이고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겠지요.

단순히 지식을 설명하며 알려주는 책이 아니예요.
 이야기를 통해 호기심을 갖게 하면서 어렵지 않게 아이들 눈높이예 맞게 인공지능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답니다.

 

1895년 농부에게 찾아온 미래 로봇
공장기계화가 된 1차 산업혁명을 비롯 2차, 3차 산업혁명시대를 알려주며 곧 다가올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해 주지요.

 

진짜진짜 궁금해 코너에서는 좀 더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지식 정보 제공도 해주니 아이들이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가는 것들이 많아진답니다.

 

빵 가게 청소를 위해 인공지능 로봇을 하나 구매했어요.
이 로봇을 만든 박사는 무엇이든 잘할꺼라 하지만 빵 주인은 그리 믿지는 않았지요.

 

로봇은 빵의 맛을 알수는 없었지만 사람들의 표정으로 빵이 얼마나 맛있을지는 생각할수 있었어요.
주인이 빵을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그러던 어느날 주인이 그만 허리를 다치고
빵을 만들어야하지만 만들수 없었어요.
그때 무엇이든 로봇이 평상시 주인이 빵을 만들던 모습을 보고 똑같이 빵을 만들었답니다.
맛 또한 역시 같았고요.
정말 이런 로봇이 있다면 사람들은 몹시 편리하고 기쁘겠지요.
한편으론 일자리를 빼앗기게 될까봐 두려운 생각도 들겠고요.

 
인공지능은 생각할 수록 정말 놀라운 기술이 아닌가 싶어요.
인공지능이란? 문제를 푸는 기능이란 뜻이예요.
로봇에게 간단히 물 가져와라고 명령을 내리면 앞에 있는 물을 갖다 줄수도 있고 거실에서 물을 가져오라 명령했을 때 부엌까지 가서 냉장고 문을 열고, 그 안에 들어 있는 물을 가져오는 것도 인공지능이지요.
정말 사람에게 심부름을 시키는 것과 같네요.
오히려 싫다고 하는 아이들보다도 로봇에게 심부름을 시키는게 더 편리할수 있겠고요.

 

사람 없이 운전하는 자율 주행 자동차,
영화 속 아이언맨처럼
똑똑해지는 우리집 사물 인터넷, 인공지능 로봇 경찰, 로봇이 애완동물이 된다,
로봇의 조상님은 물시계 자격루등 다양한 인공지능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접할수가 있어요.

 

 

 

이미 생활속에서 다양하게 인공지능은 우리 옆에 가까이 있답니다.
더욱 발전되고 우리가 영화속에서 상상했던 일들이 현실에서 이미 일어나고 있다는 것도 말이죠.
과거를 돌아 현재를 봐도 정말 이런세상이 올까 싶었던 일들이 눈앞에 펼쳐지는 세상인데 말이죠.
이제는 더 빨리 인공지능과 연결된 세상들이 펼쳐지겠지요.

 


아이들의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성인이 되었을때 만나볼수 있는 일들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답니다.
아날로그를 살았던 저에게 이제는 디지털에서 인공지능까지~
어린시절 과연 이런날이 올꺼란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말이죠.
 아날로그의 정서가 그리울때가 있지만 이제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지금부터 미래 사회의 변화에 좀 더 적극적이고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상상이 현실이 되는 요즘,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재미있게 만나볼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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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쎈 초등 수학 5-1 (2018년) ㅣ 초등 쎈수학 (2018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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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문제집 #초등참고서 #초등수학문제집 #초등문제집추천  #겨울방학문제집추천 #우공비 #쎈
#카카오프렌즈


초등수학문제집/우공비/카카오프렌즈 쎈수학으로 새학기 예습

유형으로 꽉! 수학 잡는 쎈 녀석!
5학년이 되는 둘째녀석 이번 우공비교재로 쎈수학을 선택했어요.
지난 학년까지는 우공비자습서로 교과위주 학습을 하다가 이제 고학년이 되는 아이에게 쎈수학을 접해주고 싶더군요.
쎈수학은 아이들이 조금 어렵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쎈수학 한권만 확실하게 다져도 초등수학을 제대로 학습을 할수 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직접 아이와 함께 5학년 새학기에는 문제기본서 쎈수학으로 초등수학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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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문제집 쎈 수학이 강한 이유
01 탄탄한 개념학습
02 단계별 문제 학습
03 완벽한 서술형 연습
04 자세한 문제풀이

 

쎈수학 5-1은 수학의 모든 문제를 한 권에 정리한 문제기본서예요.
쎈수학은 방학중에는 기본교재롤 학습을 하면서 학기중에 응용이나 심화문제를 학습하는 형태에서 여러권의 교재학습에 대한 아이들 학습부담량을 줄여줄수 있으면서
기본,응용에 대한 문제 난이도별 학습을 충분하게 충족시켜줄 수 있는 초등수학문제집이지요.

5학년이 되면서 좀 더 추상적인 수학용어가 나오니 아이들이 슬슬 어렵게 생각하게 되는 학년이기도 해요.
그래서 더욱 꼼꼼하게 초등수학을 잘 잡아주어야 할 학년이기도 하지요.
쎈수학은 학기용 교재로 선택을 했는데요.
겨울방학중 우선 교재에 대해 아이와 함께 시작해봤어요.
1단원 약수와 배수예요.
학습 실천 계획표에 맞게 아이가 학습을 해도 되지요.
이번에 처음으로 쎈수학을 학습하기에 아이가 1단원을 학습해보면서 어떤지 더 궁금해지더군요.

난이도에 따라 A, B, C 3단계로 나누어 수준별로 구성된 쎈 수학이예요.
큰아이가 예전에 쎈수학을 학습했을때 유독 C단계 응용을 어려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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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기본다잡기
B. 유형뽀개기
C. 응용 도전하기

수학 학습에서 개념을 이해하고 공식을 외우는 것은 수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를 준비하는 단계예요.
주제별로 교과서 핵심 개념을 정리하여 아이가 교과서 개념을 이해하기에 어렵지 않답니다.
빈 곳을 채우면서 핵심 개념을 한 번 더 짚어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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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핵심 개념에 대한 주제에 맞게 기본 실력을 다질 수 있는 문제들을 만나볼수가 있어요.
약수와 배수에 대한 용어를 이해하면서 직접 약수, 배수의 관계도 이해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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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익힘책, 학교 시험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유형별로 정리되어 있는
유형 뽀개기예요.
출제율이 높은 중요한 유형,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 시험에서 잘 틀리는 문제, 단계별로 해결 순서를 익힐 수 있는 문제, 서술형 주관식 문제들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학습할 수 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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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징검다리코너에서는 영어로 알아보는 수학용어도 짚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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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핵심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개념별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게 되니
자연스럽게 문제해결력을 키울수 있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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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수, 최대공약수, 공배수, 최대공배수의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학습하면서 수학실력을 키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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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정답만 찾지않고 풀이과정을 아이가 직접 설명하게 하는 부분도 좋았어요.
아이가 개념부분을 정확히 알고 가는지 확인해볼수 있는 다양한 문제유형을 만나볼수 있어서 실력도 높여갈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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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개의 개념을 종합한 고난도 응용 문제로 구성되어있는 응용 도전하기예요.
복합 유형의 문장제 문제들로 생각보다 아이가 잘 해주더군요.
여러 개념이 복합적으로 응용된 문제들이기에 아이에게 고난도 문제 도전을 해결한후 성취감도 높여줄수가 있어요.
틀린 오답들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스스로 파악해보면서 다시한번 개념을 짚어가면서 학습을 해볼수가
있네요.
실수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아이가 스스로 오답을 찾아낼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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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원을 공부한 뒤 해당 단원에 대한 이해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스스로 평가해 보고 복습하는 습관이 수학실력을 높일수 있는 공부법이랍니다.
학교 시험에 대비하여 단원에서 공부한 내용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단원마무리 2회가 구성이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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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기본기부터 다양한 유형문제들을 만나보면서
여러 개념이 복합적으로 응용된 문제까지 교과서뿐만 아니라 난이도 있는 문제도 접할수 있는 초등수학문제집 문제기본서 쎈수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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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수학 권두와 권말에는 학업성취도 평가뿐만 아니라 경시 대비 평가 문제도 수록이 되어있어요.
우리아이의 초등수학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해볼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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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우공비 초등수학문제집 쎈수학 정답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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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채점할 수 있는 빠른 정답찾기와
자세한 서술형 예시 답안과 채점 기준표,
잘 틀리는 이유와 해결방안으로 아이 스스로 문제해결을 하는데 도움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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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문제기본서 초등수학문제집 쎈수학은
기초부터 심화까지 유형별로 수학문제를 모두 익힐수가 있어서 좋아요.
탄탄한 수학 개념 학습은 물론 3단계 난이도의 단계별 유형 학습으로 수학실력을 향상시킬수가 있지요.
더구나 기본부터 심화까지 다양한 서술형 문제 연습을 통해 아이가 개념을 확실하게 짚어나갈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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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퍼즐 조각 ㅣ 좋은책어린이 고학년문고 4
박서진 지음, 백대승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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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심고 생각을 키우면서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즐거운 책 읽기가 되어주는
좋은책어린이 고학년문고 4
네번째이야기
마지막 퍼즐 조각 

 

아이들 유아기때에는 머리가 좋아진다며 퍼즐판을 많이 접해주었어요.
학교에 들어가고 나서 멀어진 퍼즐판들...
퍼즐을 하나하나 맞춰가면서 어느새 완성이 되면 기분이 좋았답니다.
판에 가장자리부터 퍼즐 조각을 맞추면서 하나의 퍼즐이라도 잊어버리지 않게 조심조심...
그러다가 순간 아무리 찾아도 퍼즐조각을 찾지 못하면
완성된 퍼즐을 만들수가 없었지요.

제목에서 마지막 퍼즐조각은 뭔가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나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먼저 마지막 퍼즐 조각을 읽으면서 자꾸 화를 내더군요.
도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그렇게 화를 내는지...
너무 하다며...교장선생님이 어떡게 그럴수 있냐며...
책을 읽으면서 책속에 빠져드는 아이를 보니 더욱 궁금해진 책이였어요.

 

 

자신때문에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셨다는 죄책감으로 어느순간 그림자가 된 아이 주노
그러면서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스스로 거부하고 존재감도 없었지요.
그런 주노에게 몇몇 아이들은 폭력을 쓰기도 했어요.
아무런 맞대응도 하지 않고 그냥 묵묵히 아이들의 폭력을 당하는 주노
그런 주노에게 먼저 다가와준 친구 이서

 

주노와 달리 톡톡 튀는 성격 좋은 누나같은 동생 탱탱볼 지민이
주노와 지민이를 보면 정말 사이좋은 오누이랍니다.
그런 주노가 왕따라니 정말 믿기지가 않아요.

 

학년이 바뀌어도 괴롭힘은 계속되고 말이죠.

 


이서도 예전에 왕따였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주노를 보면서 자신이 왕따를 당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걸 깨달았지요.
먼저 아이들에게 다가서고 친구를 만들어 가는 길에 주노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지요.

 

이서를 만나고 나서부터 주노도 달라져요.
그림자같았던 아이가 밝아진 모습에 주변 친구들도 주노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지요.
이서와 주노
태양과 그림자

 

주노와 이서를 보면서 참으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 친구의 우정이 설레이기까지 했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불행
이서의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으로 깨어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어요.
책을 보면서 다음 내용을 미리보기 보다는 제발 이서가 다시 살아서 주노 옆에 든든한 친구로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더 간절했답니다.
이서의 병문안을 가면서 늘 이서가 깨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주노
그런 와중에 학교에서는 여전히 주노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아이들.
엄마한테 화난 일을 주노에게 화풀이하는 같은 반 반장 현태.
어른들 앞에서는 아주 모범생 처럼 뒤에서는 아주 못된 짓을 하는 두 얼굴의 녀석을 보면서 화가 나더군요.
예전같았으면 그냥 괴롭힘을 당했을 주노였지만
이서를 알고 나서는 스스로 괴롭힘에서 벗어나려는 용기를 내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답니다.
스스로 벗어나려하지 않고 계속 괴롭힘을 당하다보면 그 괴롭히는 아이의 폭력성은 점점 더 커질수도 있지요.

 

주노는 현태의 괴롭힘에 친구들과 함께 용기를 내게 되지요.

 

사는 건 정말 퍼즐 맞추기랑 비슷하다.
처음에는 쉬운 것부터 맞출 때는 금방이라도 조각들을 다 제자리에 끼워 넣을 수 있을 것 같지만,
한번 꼬이면 그 조각이 그 조각처럼 보여 점점 힘들어지지요.

한번 시작된 폭력이 일회성이 아닌 연속성으로 번져가는 요즘 상황에 정말 무섭다는 생각까지 든답니다.
정말 평범해 보이고 왕따 같은 걸 당할까 싶은 사람도 못된 친구들부터 힘든 상황이 생기게 되기도 하거든요.
현태같은 아이가 아닌 이서같이 먼저 손을 내밀고 친구를 진정성 있게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분명 어른들로 인해 아이들의 폭력성도 키울수 있답니다.
부모된 도리로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몸뿐만 아니라 정신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해야되겠네요.
주변에 소외되고 있는 친구들이 없는지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함께 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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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영웅 나일심 ㅣ 좋은책어린이 고학년문고 3
이은재 지음, 박재현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7년 12월
평점 :
품절


꿈을 심고 생각을 키우는 좋은책신사고 좋은책어린이의 고학년문고
또래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즐거운 책 읽기가 되지요.

 


그 세번째 이야기로
좋은책어린이 고학년문고3
가짜영웅 나일심

 
 영웅이라고 생각했던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게 되면서
일심이의 생활은 이전과 확 달라졌어요.
집안형편이 어려워지면서 잘 다니고 있던 사립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다세대주택의 반지하로  이사로 오면서 전학을 오게 된 일심이

저도 중학교때 집안형편으로 전학을 가게 되었어요.
제가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기에 그냥 학교에 적응했던 기억이 있어요.
저희 아이들또한 저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와서 새 학교에 적응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렸답니다. 분명 이전학교때와는 다른 생활속에서 아이들이 새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하게 되지요.

더구나 좋은 환경으로의 이사가 아니라 집안 형편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사는 곳 또한 예전만큼 못한 곳에서의 생활은 스스로 초라하게 만들수가 있겠지요.
6학년인 일심이에게 이런 환경은 정말 힘들었을꺼예요.
잘 나가던 그때의 생각들이 자꾸 떠오르겠지요.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일심이는 새로운 학교 친구들과 어울리기 보다는
기가 꺽이지 않으려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려요.

 

그런데 생각지못하게 일심이의 노래를 듣고 한번에 반해버린 한가득이라는 친구와 인연이 되면서
일심이의 생활은 반전을 일으키게 되지요.
가득이는 지적장애가 있지만 이 일대에서 제일가는 부잣집 아들이면서 아이들이 조심스럽게 눈치를 보는 친구였거든요.

우연한 사고로부터 가득이를 구해냈다는 일로 인해 일심이는 학교 어린이 보안관이 되지요.
보안관 명패를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달라지는 일심이
명패로 인해 초라하지 않고 당당해 지는 일심이
예전 당당했던 생활로 온듯.

 

보안관 명패가 날개를 달아주듯
도깨비감투가 된듯
일심이의 보안관 생활은 예전의 삶으로 다시한번 가는 길처럼 생각하게 한답니다.
과유불급이라고 했던가요.

보안관으로서의 임무보다는 그 권력을 앞세워 하지 말아야 할 일들까지 생기게 되지요.
잘못된 행동에 대한 용서보다는 그 댓가로 아이들에게 벌금까지 받게 되는 일까지...

 

해서는 안되는 일들이 자꾸 늘어나게 되네요.

주머니속의 명패를 만질때에는 상상했던 일들이 눈앞에 현실처럼 나타나기까지 하고요.

예전의 명성을 되찾듯 보안관 명패는 일심이에게 현실을 왜곡시키는 일들이 하나둘 생기게 되었어요.

 

결국에는 하지말아야할 거짓말들이 하나둘 늘어나게 되지요.
거짓말은 또 거짓말을 낳게 되고
 일심이는 자기말이 진실이라고 굳게 믿지요.
그런 자신을 믿지 않는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일심이의 거짓말이 모두 들통이 나 버리고
가득이가 가지고 있는 모든 환경이 원래는 자신꺼라고 말하는 일심이...

주변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속에서 일심이는 리플리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게 된답니다.
리플리증후군?
현실과 상상 속의 상황을 분간하지 못하는 병으로
현실에 대한 불만과 지금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던 일심이에게 마음의 병이 생긴거지요.

그런 상황에서도 믿고 따라주는 가득이와 보안관 동생이 있었어요.

힘든 현실속에서 자신의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일심이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치료도 받고 병을 이겨내려고 한답니다.

현실과 상상을 분간하지 못했던 리플리증후군의 최고의 치료법은 자기 자신이랍니다.
 캄캄한 동굴 속에 혼자라는 생각보다는 나를 사랑하고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이고 사랑스러운지를 말이죠.

 

"누가 뭐래도
너는 나의 진짜 영웅이야.
네가 어떤 처지가 됐든, 어떤 모습이 됐든
그 사실은 절대로 변하지 않아.
난 언제나 널 믿으니까."
누군가가 믿어 준다는 건
사람을 꼼짝 못 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눈과
한결같이 따뜻한 눈길을 보내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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