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기초개념을 위한 시작 디딤돌 중학연산으로 개념을 발견해 나갈수 있어요.(2-1B)

디딤돌 중학연산 2-1 B ㅣ 디딤돌 중학연산
디딤돌 수학연구회 지음 / 디딤돌 / 2019년 12월

초등 입학전 제일 많이 하는 수학공부가 바로 연산이예요.

아이들에게 사칙연산중 덧셈, 뺄셈을 꼭 하고 학교를 보내야 하는게 정설처럼 말이죠.

초등입학전 한글을 떼고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초등연산에서 덧셈, 뺄셈을 당연히 알고 가야한다는 생각에 초등때에 연산을 빠질수가 없는 공부였답니다.

고학년에서는 당연히 연산은 하지 않을꺼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아이들이 수학에서 가장 기본적인 연산에서의 빈틈들이 많이 나타나게 되면서 연산학습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이제는 중학교에서도 연산교재들을 만나볼수가 있게되네요.

고등 큰아이때만 해도 초등 저학년때까지만 연산을 했던것에 비해 이제 중학생이 되는 둘째녀석은 초등 고학년때에도 꾸준하게 연산학습을 병행하면서 중학수학도 연산학습을 함께 하게 된답니다.

초등수학과 달리 중등수학은 추상적인 수학개념과 용어들로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기도 하지만 정확하게 개념에 대한 정의를 알고 있다면 초등수학이 중등수학으로 연계되어 가는 것을 짐작할수가 있지요.

반복 계산이 연산이다~ 라는 생각은 이젠 안녕이예요.

단순 반복 계산이 아닌~ 개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연산학습으로 중학수학을 헤매지 않고 시작할수가 있지요.

작년부터 출시된 디딤돌 중학연산

처음 중학수학을 시작하는 친구들이 어렵지 않게 개념을 접하면서 스스로 개념을 발견해 나갈수 있는 기초수학개념 학습을 할수 있는 교재랍니다.

중학교과정 1학기를 살펴보면 1학년, 2학년, 3학년 1학기 과정들이 연계되면서 확장되어 가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디딤돌 중학연산은 각학년별 1학기 과정에 A, B로 두권씩 해당학기를 공부할수가 있지요.

1학기 중학연산이 모두 완간이 되었으면서 2학기 교재도 4월이후에 만나볼수가 있다고 하네요.

 

저희집 아이는 중학연산 1-1A, 1-2A, 2-1A를 모두 마치고 2-1B를 이어서 학습을 진행하고 있어요.

현재 중학연산 3-1A도 함께 병행하면서 학습을 하고 있는데요.

무리한 선행이 아닌 아이에게 중학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기초개념을 학습할수 있기에 더할나위 없는 교재예요.

처음 학습을 시작할때에는 개념에 대한 내용을 설명해주고 문제를 풀게 되는데요.

디딤돌 중학연산은 엄마의 설명 없이도 아이가 혼자서 교재를 보면서 개념을 이해할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어요.

           

장황하게 설명되는 개념 내용들은 아이들이 대충 읽어보고 넘어가기 마련인데요.

디딤돌 중학연산은 글을 대충 읽고 넘어갈수가 없답니다.

바로 눈으로 이해되는 개념

손으로 익히는 개념

머리로 발견하는 개념

개념이 발견되도록 교재 곳곳에 장치가 마련되어 있거든요.

학습계획표를 토대로 아이가 꾸준하게 한권을 마칠때까지

개념을 내것으로 만들어가면서 학습을 할수 있도록 매일 학습을 하도록 하고 있어요.

더구나 개학이 일주일 연기되면서 하루종일 집콕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중학대비를 위한 학습을 진행할수가 있네요.

우연히 큰아이 중학교때 공부했던 문제집을 발견하면서 1학년때 배웠던 일차함수가 보였어요.

교육개정으로 아이들 수학이 점차 위로 올라간다고 했는데...정말 현실적으로 느끼게 되네요.

고2가 되는 큰아이는 이미 중학교 1학년때 함수를 접한것에 비해 둘째녀석은 2학년에 함수를 학습하게 되더군요.

그만큼 아이들에게 교과서는 변했지만 결국 아이들이 학습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변화는 없답니다.

더구나 고등이 되면 학습량도 어마어마해 지게 되다보니 중학교때 제대로 수학공부를 탄탄하게 만들어야 겠더군요.

2학년 1학기에 배우게 되는 학습과정들을 살펴보면서 아이와 함께 학습계획도 세워보면 아이도 책임감을 갖고 학습에 매진할수가 있겠지요.

디딤돌 중학수학 2-1B에서는 연립방정식과 일차함수에 대한 개념학습을 할수가 있어요.

중학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 겁먹지 않고 수학개념을 접할수 있는 이유

바로 핵심 개념과 연산 속 개념, 수학적 개념들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게 이미지화로 나타내주고 있어요.

이미지를 통해 빠르고 쉽게 이해하면서 오랫동안 기억할수가 있지요.

중등연산 학습을 하기전에 이미지로 개념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획화를 하여 단원에서 무엇을 학습할지 미리 만나보게 된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글로 늘여서 설명하는 것보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미지화로 개념을 알려주고 있어요.

일반 중등연산교재는 개념설명이 아주 간단하게 되어있어서 처음 중학수학을 접하는 아이들이 학습할때 어려움이 있답니다.

문제가 어렵지는 않지만 전혀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혼자 읽고 문제를 풀수 있다해도 나중에 개념부분에서 빈틈이 생기게 되더군요.

각 단원에서 학습하는 개념들을 한눈에 보면서 이미지로 개념을 이해하면서

문제를 풀다 보면 개념이 저절로 발견되는 디딤돌 중학연산이예요.

발견된 개념들을 연결하여 통합적 사고를 할수가 있도록 교재 구성이 깔끔하답니다.

앞에서 방정식을 배우고 미지수가 2개인 일차방정식을 학습하게 되는데요.

핵심이 되는 개념을 이미지로 먼저 이해한 후에 개념과 정의를 읽어보면서 이해가 쏙쏙 되지요.

특히나 원리 확인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바로 적용해 볼수 있기에 개념 이해가 쉽게 되고 있어요.

문제의 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무엇보다 개념을 토대로 한 단계별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개념을 내것으로 만들어 가기가 좋아요.

혹여라도 개념내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을때에도 문제를 통해서 스스로 개념을 발견하게 되기도 하지요.

문제 중간중간에 내가 발견하 개념은 문제 속에 숨겨져 있는 실전 개념들을 정리해보게 되네요.

수학은 개념을 토대로 응용, 심화로 확장되고 연계되기에 개념학습은 가장 기초가 튼튼하게 되어있어야 하지요.

문제를 풀면서 문제 속에서 개념을 발견하게 되면 이렇게 정리할수가 있어서 아이가 수학개념 노트를 만들때에도 유용하겠더군요.

미지수가 1, 2개인 일차방정식과 미지수가 2개인 연립일차방정식은 개념의 단원 안에서의 연계와 다른 단원과의 연계들을 보여주면서 초, 중, 고 간의 연계를 통해 통합적 사고를 얻게 되기도 하지요.

앞에서 학습한 미지수가 1개인 일차방정식, 미지수가 2개인 일차방정식의 해를 구해 보면서 이제는 연립방정식으로 자연스럽게 개념이 확장되는 것을 볼수가 있지요.

일차방정식이 하나일때와 달리 두개일때 바로 연립방정식의 해를 구하는 방법에 대한 풀이법을 배우게 되지요.

가감법, 대입법이라는 용어자체가 낯설기도 하겠지만 중등수학에서는 수많은 수학개념과 정의들을 만나보게 되지요.

가감법이 무엇인지 대입법이 무엇인지 개념의 정의를 정확하게 알고 문제를 풀어가면 용어로 인한 어려움도 없게 되지요.

아이는 가감법보다는 대입법이 훨씬 더 쉽다고 하네요.

중학수학을 하다보면 계산하는 것들이 많아지고 특히나 단순 사칙연산에서의 실수도 종종 보이는데요.

개념학습을 하면서 연산의 실수도 줄일수 있도록 빈틈들을 메꾸어 줄수 있는 중학연산이예요.

쉽다고 방심하면 실수는 따라오게 되니 쉬울수록 더 집중하고 정확하게 개념학습을 하는 것이 필요하지요.

한 단원을 학습하고 나면 개념을 확인하는 TEST를 통해 개념을 연결하는 통합 문제들을 풀어보게 되지요.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개념들이 적용된 실전문제처럼 풀어볼수가 있어요.

이미지로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보면서 개념이 저절로 발견되는 디딤돌 중학연산

한단원을 마치고 새로운 단원을 들어가도 앞에서 학습한 개념을 계속 연결이 되어 간답니다.

수학은 각 단원을 하나로 마쳤다기보다는 여러개의 가지들이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뿌리로 만나고 나무가 무럭무럭 성장할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과도 중요한 개념학습이 연장선이라고 생각해야 하지요.

여러가지 연립방정식들을 만나보면서 아이의 계산력과 집중력도 생기게 되고요.

무엇보다 꾸준하게 중학연산을 학습하다보면 어느새 계산속도도 빨라지는 것을 느낄수가 있어요.

간혹 계산실수만 하지 않으면 더할나위가 없는데 말이죠.

틀리는 것들도 가장 기본적인 덧셈, 뺄셈에서 틀리는 계산실수들이예요.

           

     

연립방정식 풀이과정을 꼼꼼하게 쓰면 본인이 무엇때문에 틀렸는지도 확실하게 인지할수가 있지요.

그래서 글자도 정확하게 바르게 쓰도록 연습하고 있어요.

초등 6학년때 공부했던 비와 비율, 비례식도 이렇게 연립방정식에 적용되어서 만나게 되네요.

           

본인도 풀어놓고 엉뚱하게 숫자를 써서 맞게 풀었음에도 틀리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엉뚱하게 숫자를 잘못보고 답을 적는 경우도 있으니 아이들이 수학풀이과정을 틀때 또박또박 풀이과정을 쓰는 바른글씨는 필수가 되겠지요.

           

생각보다 아이도 어렵지 않게 개념학습을 하고 있어요.

           

생활속에 녹아져있는 수학 바로 활용문제들이 아닐까 싶어요.

앞에서 학습한 연립방정식은 이제는 생활속과 연결하여 문제해결을 해 보게 되네요.

           

기초를 탄탄하게 개념을 학습할수 있도록 개념을 쉽게 이미지로 이해하면서 학습을 하니 부담없이 아이들 술술 학습진행이 되어가고 있어요.

           

문제를 잘 풀다가도 미지수값을 잘 구했음에도 엉뚱하게 답을 반대로 적어서 틀리는 경우들도 이렇게 생기는데요.

오히려 개념학습할때 이런 실수들은 아이가 고쳐나가기가 쉽답니다.

문제를 읽고 무엇을 구하고자 하는지를 끝까지 놓치지 않고 집중하면 실수를 계속 줄어들수가 있지요.

     

정답과 풀이는 빠른 정답찾기와 함께 풀이과정도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처음 개념학습을 시작할때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지 않게 시작할수 있는 중학연산으로

학습량에 대한 부담도 적답니다.

앞에서 학습했던 개념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스스로 개념을 정리하고 발견할수가 있고요.

특히나

다양한 개념의 문제 구성으로 반복연산이라는 느낌보다 개념과 바로 연계되는 문제구성도 돋보였어요.

무엇보다 초, 중, 고 간의 개념 연계를 자연스럽게 짚어주면서 중등수학도 자신있게 할 수 있게

기초를 튼튼하게 해줄 수 있는

기초 개념을 위한 필수 학습서로 시작하기 좋아요.

보기에도 어렵게 느껴지는 교재는 아이들이 앞부분만 풀다가 그만둘수 있지만 디딤돌 중학연산은

단계별로 개념이 적용되는 문제들을 풀면서 차곡차곡 개념들이 이해되면서 쌓여가는 것을 풀면서 느끼게 되지 교재를 끝까지 학습을 마무리할수가 있어요.

중학교 선행을 준비하려는 친구뿐만 아니라 중학수학 첫 시작을 하는 친구들에게 기초 개념 필수 학습서로 중등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줄수가 있겠어요.

직접 해 보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기에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것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가 있어요.

[지학사]1등급독해력 중학 비문학독해연습 기본편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기본편 (2022년용) ㅣ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2022년)
정송희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9년 1월

수능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교과학습의 기본이 독해력에 초점이 되어가고 있어요.

모든 학문의 기본인 국어

고등국어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고 있는 큰아이를 보니 중학국어를 할때 좀더 준비해두면 고등국어는 물론 수능국어에 대한 준비도 충분히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답니다.

수능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초등부터 독해력교재들이 시중에서 많이 볼수가 있는데요.

가끔 독해력 교재를 보면 정말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가지 않나 싶을때가 있어요.

단순하게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것은 국어문제집과 별반 다를게 없어요.

독해력 공부를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어휘학습은 물론 지문에 대한 분석은 물론 주제, 핵심문장에 대한 이해도도 충분히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최근 본 중학국어 독해력 중 업그레이가 된

지학사 중학 비문학 독해연습 기본편을 만나봤어요.

단순하게 비문학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독해연습이 아니라

비문학 지문을 제대로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수 있게 만드는 독해연습이 필요한 시점

독해를 잘 하기 위해서는 먼저 어휘학습이 기본이 되어야 하지요.

어휘의 뜻도 알지 못하면서 그냥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건 그냥 문제풀기...일뿐

지학사 중학비문학 독해연습은

국어 독해의 향상을 위한 교재로 아이들의 수준에 따라 기본편, 실력편 두권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기본기를 탄탄하게 하기 위해 예비중인 둘째에게 중학비문학 독해연습 기본편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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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 기술 - 어휘 -수능형 지문 구성으로 최적화된 독해 연습서로

교재의 구성과 특징을 먼저 살펴보면서 아이가 어떻게 독해력 학습을 진행하면 좋을지 계획을 해 보게 된답니다.

독해 실전에 앞서 독해 기술을 위한 글 읽기의 기본, 실제를 접하게 되는데요.

비문학을 처음 접하는 친구들이 지문부터 제시해서 읽기보다는 비문학 지문을 쉽게 읽도록 도와주는 기술 연습을 통해 지문에 접근하는 법을 먼저 알려주고 잇어요.

또한 어휘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비문학 지문을 접하기 보다는 실전 문제를 풀기 전에 단어 미리보기를 통해 어휘력이 독해력에 미치는 영향을 즉각적으로 확인하여 어휘력, 독해력을 함께 향상시킬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수능 국어 영영의 주제로 중학생 수준에 맞는 지문과 문제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부담없이 비문학을 접근할수 있어서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에 대해 연습을 충분히 할수 있도록 하고 있지요.

인문, 사회, 과학·기술, 예술, 통합 주제의 다양한 비문학 지문들을 접하면서 배경지식은 물론 어휘, 독해력을 향상시켜줄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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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계획표를 통해 어떻게 학습을 진행할지 계획해보게 되는데요.

독해의 기술은 학습계획표에 없고 독해실전부터 주제별로 학습을 해도 좋고요.

재미있게 다양한 주제를 선택해서 학습을 진행해도 되겠더군요.

아이는 인문부터 차례대로 비문학독해연습을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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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도 쉽게 읽도록,

비법을 전수해 주는 독해 기술이예요.

글의 핵심을 포착하는 체계적 연습을 통해 독해력이 한층 성장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준비단계로

지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독해 기술을 만들어볼수가 있지요.

아이들이 지문을 읽다보면 그냥 내용보다 읽기만 하게 되어 문제풀때 집중이 안되는 모습을 종종 볼수가 있어요.

긴 지문이라도 여기에서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지 글에 이미 나와있음에도 그걸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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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기의 기본과 실제 지문에 대한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꼼꼼하게 배워갈수가 있어요.

 

문단에서 글 읽기를 시작할때의 길잡이를 먼저 알려주면서 예문을 통해 반복되는 단어나 중심 화제, 지시어, 접속어 등을 참고하여 문장의 의미, 문장 간의 관계를 파악하면서 각 문단의 중심 문장을 찾아보면서 실전처럼 독해 연습을 해 보도록 하고 있어요.

 

무턱대고 지문 읽고 문제를 풀어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문단의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네요.

특히 독해 연습을 할때 여러문단의 내용들은 아이가 직접 찾아볼수 있게 중심 내용을 적게 하는데요.

정말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그냥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집중하면서 지문을 읽고 문단에서 의 중심 내용을 찾아 적어봄으로써 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게 되지요.

 

독해력이 한순간에 실력으로 나타나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꾸준하게 읽고 글을 이해하는 능력을 쌓아가게 만들어야 한답니다.

내용 전개 방식에 주목하여 글을 읽어라!

아무리 긴 지문이라도 내용 전개 방식을 알면 문장 간, 문단 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쉽고 중심 문장이나 중심 문단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글을 쉽게 이해할수가 있지요.

 

소설이나 문학작품과 달리 비문학 지문들은 다소 지루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요.

비문학 지문속에 담기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면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재미를 느낄수 있는 비문학이기도 하지요.

정보는 글에서 확인할 수 잇는 사실적인 내용으로 정보의 확인은 글 읽기에서 가장 먼저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를 바탕으로 추리와 비판으로 나아갈수 있어요.

정보 간의 관계를 파악하면 하나의 문단이나 글 속에 중심 화제와 관련하여 다양한 정보가 제시될 경우,

정보들이 서로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파악하면, 중심 화제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요.

 

주제를 찾아라!

한편의 글에서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중심 생각으로 주체 찾기는 글 이해의 핵심으로 문단의 중심 내용 파악을 바탕으로 이루어지지요.

글을 쓴 이유,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라!

글쓴이는 누군가에게 설명하기 위해서 또는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서 글을 쓰지요.

글에는 글쓴이의 의도가 담겨 있어 글을 읽을 때는 주제는 물론 글쓴이의 의도까지 파악해야 글을 온전히 이해했다고 할수가 있어요.

초등때에는 재미와 감동을 주는 문학작품으로 아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넓게 해준다면 중고등에서 독해는 글에 대한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는 부분들이 수능국어들에서 만나볼수가 있게 된답니다.

글에 대한 나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글쓴이가 의도한 바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하기도 하지요.

지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독해 기술을 배우고 실전 같은 연습으로 지문의 핵심과 구조를 파악할수 있도록 독해 실전을 하게 된답니다.

인문, 사회, 과학·기술, 예술 등 46개 지문으로 국어영역의 전주제를 공략에서 독해실전 연습을 본격적으로 해 보게 되네요.

 

지학사 중학 비문학 독해연습은

어휘력 + 읽기능력 + 문제해결력으로 1등급 독해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독해 기본기를 준비하게 된답니다.

 

지문독해와 초밀착된 어휘 문제로 어휘 학습을 극대화하여 독해를 하기전 미리 단어미리보기를 통해 어휘력을 준비할수가 있어요.

이미 알고 있는 단어에 표시를 해보고 모르는 단어들도 이번 학습을 통해 어휘력을 향상시켜갈수가 잇지요.

다양한 퀴즈를 통해 어휘들을 만나보면서 단어의 뜻도 자연스럽게 이해할수가 있어요.

후추의 진실

후추는 세계사 책에서도 종종 나오는 향신료중 하나예요.

후추로 인해 중세 유럽인들의 생활이 변했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요.

처음 접하는 친구들도 비문학 지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경지식을 쌓아갈수도 있게 되면서 관심있는 주제에 흥미를 곁들어 다른 독서 연계도 충분히 할수가 있지요.

앞에서 익힌 독해의 기술을 바탕으로 지문을 읽으면서 핵심단어나 중심 문장을 밑줄을 그어보기도 한답니다.

각 문단별로 문단의 주제를 파악할수 있게 빈칸 넣기를 하면서 문단의 주제를 이해할수가 있지요.

지문에서 나오는 단어에 대한 낱말풀이도 짚어주고 있어요.

지문에 대한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정리되어 있어서 내용 파악을 좀 더 쉽게 이해할수 있게 되네요.

이를 바탕으로 지문과 연결된 내용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지문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볼수가 있어요.

 

지문을 읽고 문제 풀이가 먼저가 아니라 지문을 읽고 중심단어, 핵심문장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서 문제를 풀게 되니 오히려 지문에 대한 분석도 좋아지네요.

독해실전을 하기전 단어 미리보기를 통해 접했던 어휘들을 다시한번 지문에서 접하게 되는데요.

잠시 혼동을 했던지...단어가 아닌 다른 말을 썼더군요.

상대적이라는 말의 뜻을 이해한다면 쉽게 찾을수가 있지만 이렇게 문제상에서 무엇을 말하는지를 알지 못하면 지문을 이해해도 문제를 풀수가 없게 될수도 있어요.

그만큼 독해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휘학습이 기본 밑바탕이 되어야 하지요.

 

비문학 지문을 읽기전 미리 만나보는 단어들은 정말 유익하네요.

평상시 몰랐던 어휘에 대한 학습도 되면서 낱말에 대한 뜻도 제대로 이해하면서 재미있게 퀴즈 풀이로 어휘력을 향상시켜 갈수가 있어요.

 

이제는 자연스럽게 지문에 대한 중심문장을 밑줄로 긋고요.

문단의 주제들도 어렵지 않게 쓰게 된답니다.

 

 

특히 중학비문학 독해연습의 꽃이라고 할까요.

바로 정답 및 해설집이예요.

지문 읽고 문제만 푸는 독해력 연습이 아니라 정답 해설지를 유용하게 사용할수록 독해력을 제대로 완성시킬수가 있지요.

 

1등급 독해력을 완성시켜 주는 해설로

전 지문에 대한 자세한 첨삭 설명과 정답, 오답에 대한 군더더기 없는 해설을 제시해주고 있고요.

내가 뭘 틀렸는지, 왜 틀렸는지 정확하게 앎으로써 1등급 독해력을 완성시켜 나아갈 수가 있지요.

이제는 엄마가 채점해주기 보다는 아이가 직접 채점을 하고 지문에 대한 첨삭 설명도 꼼꼼하게 읽어보게 한답니다.

 

특히나 틀린 부분들은 더 꼼꼼하게 본인이 쓴 글과 해설집의 내용을 비교해가면서 지문에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정확한 의도를 알고 분석해 나가는 방법도 배울수가 있지요.

중학국어 비문학을 잘 하고 싶다면 비문학 교재에 대한 정답 해설지를 제대로 활용하면 실전 독해에서도 지문에 대한 완벽한 독해를 할수 있는 준비를 만들어갈수가 잇지요.

인문, 사회, 과학·기술, 예술 등 46개 다양한 주제의 지문으로 수능형, 서술영 문제까지 빈틈없는 문제 해결 능력을 만들어 갈수 있어요.

전과목 학습의 기초가 되는 독해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어휘력, 글에 대한 이해력, 문제 해결력이 종합된 독해 연습으로 중학교때부터 탄탄하게 다져갈수 있는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서예요.

[중학논술]중학 독서평설로 든든한 배경지식은 물론 공부의 자신감까지

중학 독서평설 2020.1 ㅣ 독서평설 2020년 1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19년 12월

올 3월이면 중학생이 되는 둘째녀석에게 가장 중요한 중학대비는 뭔지 고민을 하게 된답니다.

큰아이 중학입학 할때에는 뭘 준비해야할지 정말 몰랐는데요.

큰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니 중학교 생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고 있어요.

고등되서 가장 후회하는 부분 또한 중학시절에 많은 책을 읽지 못한 아쉬움 가득하니

둘째녀석에게는 후회없이 중학생활을 알차게 보내게 하고 싶네요.

독서평설은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장수 독서·학습 월간지로

초등, 중등, 고등으로 이루어지는 단계별 독서 학습 월간지예요.

하루 30분 독서로 차곡차곡 배워가고 알아가는 지식의 창고가 되어줄 중학 독서평설 1월호를 만나봤어요.

겉표지부터 화려함이 남다르게 느껴지는데요.

환경 프리즘 패스트 패션이라고 하네요.

알록달록한 패션들로 인해 환경에 대한 오염을 경고해 주는 듯한 느낌이네요

겉표지를 보면서 아이와 함께 느낀점도 말해보면서 표지이야기를 살펴보면 좋겠네요.

전 세계로 유통되는 글로벌 의류 브랜드들은 빠르게 신제품을 쏜다 내며 최신 유행을 주도하고 있어요.

과거 패스트푸드의 인기가 이제 패스트 패션으로 옮겨 온 느낌이랄까요.

놀랍게도 패스트 패션은 각종 환경오염의 주범이라고 해요.

화려하고 예쁜 옷 속에 숨은 반전의 진실을 중학 독서평설에서 알수가 있지요.

 

중학 독서평설은 다양한 문학작품뿐만 아니라

창의력, 정보력, 독서력, 사고력, 논리력을 높일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을 만나볼수가 있어요.

또한 다양한 주제에 대한 것을 읽고 난뒤 직접 토론하고 논술로 내 것으로 만들어 갈수가 있지요.

중학논술 준비하기 좋은 중학 독서평설의 콘텐츠들을 먼저 살펴봤어요.

통합교과특집으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독도 이야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컨텐츠들을 만나볼수가 있네요.

한곳에 치우지지 않고 아이에게 다양한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중학 독서평설이예요.

 

1월 독서 스마트 플래너를 활용하여 중학 독서평설을 읽어도 좋고요.

본인이 선호하는 주제를 먼저 찾아서 보는 것도 또하나의 재미지요.

독도이야기는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닌데요.

작년부터 더 불궈진 일본과의 냉전들도 지속되어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독도 이야기는 시간이 지난다고 잊어벼려서는 안되는 부분이지요.

독도 노래의 노랫가사말처럼 경상북도 울릉군 을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리 ~ ♬ 독도는 우리땅

그런데 왜 자꾸 일본은 자기땅이라고 하는지...

아이들은 정확히 모를수도 있고요.

방송에서 책에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하니깐~ 이라고 하면 워워~

이래서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일이기도 하지요.

지나온 역사의 과오를 잊지 않고 다시는 후회할일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오늘을 살아가는 것처럼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하는 국민의식도 필요하지요.

저도 중학 독서평설에서 통합교과특집으로 만나보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독도 이야기를 통해 다시한번 마음 깊숙히 독도에 대한 자부감을 갖게 되네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해가 뜨는 곳은 바로 독도예요.

천연자원이 풍부한데다 지정학적 가치가 높아 우리에게 더욱 각별한 땅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나서면서 분쟁지역이 되고 말았지요.

일본 보수 극우파를 중심으로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는가 하면, 역사교과서에 독도가 일본 땅 다케시마라고 표기되는등 독도 관련 도발이 끊이지 않고 있어요.

우리나라 또한 국제사회에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독도 사수를 위해

독도에 대한 올바는 이해를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하겠지요.

중학 독서평설에서는 독도의 가치와 독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독도 영유권 논쟁에 대한 한일 양측의 주장을 가상 토론회를 통해 정리해볼수가 있어요.

 

차례차례 읽어도 좋고요.

요렇게 냠냠 음식 유래사를 통해

우리가 즐겨먹는 치킨에 대한 유래도 알게 되네요.

기름에 바싹 튀긴 치느님은 언제나 옳은 선택이지만 치킨의 탄생을 보면 슬픈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1800년대, 대규모 농장을 운영하는 백인들의 자신들의 농장에서 키운 닭을 주식으로 먹었어요.

주로 살이 많은 몸통은 자기들이 먹고 살이 없는 목, 발, 날개등은 모아 농장에서 일하는 흑인 노예들에게 줬다고 하네요.

노예들은 이 부위들을 모아 튀겨 먹은 것이 바로 치킨의 시작이랍니다.

살이 많지 않기에 기름에 바싹 튀기면 뼈까지 먹기도 훨씬 수월하고 양도 더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말이죠.

치킨은 노예들에게는 눈물 젖은 음식이였네요.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 알고 먹으면 몇 배 더 맛있는 음식의 유래도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어요.

새로운 출발의 시작이기도 한 졸업과 입학은 늘 행복할수가 없어요.

바로 이 사이에 있는 겨울방학에 아이들은 어마어마한 학습량에 힘들어하지요.

초등졸업을 하는 예비중들은 중학생이 되기 위한 선행학습을 한다면,

중등은 고등을 위한 선행학습이 아이들이 지친 겨울방학을 보내기가 일쑤랍니다.

엄마의 여러말의 잔소리보다는 중학 독서평설에서 알려주는 중학생들의 겨울방학, 고교 선행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읽어보면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건지 더 확실하게 알수가 있네요.

무리한 선행은 오히려 아이의 학습효율을 떨어지게 할수가 있어요.

우리아이게에 정말 필요한 학습이 어떤 부분인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학습이야기를 알려주고 있어요.

 

고등학교 과정의 선행이 가장 효과적인 과목은 국어라고 말하고 있어요.

정말이예요.

중학교때 국어를 잘했던 아이도 막상 고등 국어를 접하면 멘붕이 오기 십상이랍니다.

더구나 단기간에 성적이 오르기 어려운 국어는 중학교때 내실을 잘 닦아놓아야 하지요.

중학 독서평설을 읽으면서 제가 큰아이를 통해 경험했던 시행착오들에 대한 해결방안들이 쏙쏙들이 보여지고 있네요.

​

탄탄한 입시 컨설팅의 정보력을 만나볼수 있는 중학 독서평설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선행학습을 할수 있도록 도움을 줄수가 있어요.

이미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생인 선배들의 공부 비책을 통해 내가 어떤 부분을 좀더 보충해야할지

같은 방법이 아니더라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읽어보면서 깨달아갈수가 있겠어요.

 

중학교 3학년생들인 이미 고등학교 배정발표가 끝났을텐데요.

저희 큰아이 중3때 고등학교 선택을 할때 정말 수험생 느낌이였어요.

중3도 고3 같은 느낌이랄까요.

어느 학교를 선택해야하는지 우리아이를 위한 고등학교 선택의 입시 진로는 엄마의 정보력도 무시할수가 없겠지요.

그런데 더 중요한 부분은 중학 독서평설에서 직접 고등학교에 대한 정보들도 알려주니 아이에게 다양한 고등학교에 대해서 만나볼수 있는 기회라 너무 좋네요.

또래 친구들로 인한 고민상담

다독다독 고민상담소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는 고민들도 알수가 있어요.

요즘은 학교에서 활동수업 중심으로 하다보니 모둠별 과제들을 많이 볼수가 있어요.

중등뿐만 아니라 초등, 고등에서도 여전히 모든 친구들이 모둠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는 않지요.

한 아이만 계속 모둠 과제를 해야한다면...그 아이가 만약 나의 아이라면...

중학 독서평설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고민들을 접하면서 또래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중독되자!

독평으로 읽고 토론하고 논술도 해 볼수 있는 중학 독서논술의 별책부록이예요.

문학작품을 읽고 나의 생각을 정리해 볼수도 있고요. 평설을 통해 글의 좀 더 이해하는 능력도 생길수가 있지요.

단순하게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닌 input, output이 될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통합교과특집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독도 이야기를 읽고 내 지식으로 습득할수 있도록 정리해 보는 시간은 꼭 필요하답니다.

 

하루 30분의 기적으로 이제 아이의 지식의 세계는 더 확장되어 가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부터 차곡차곡 내 아이의 생각주머니에 알뜰살뜰 지식의 풍년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중학 독서평설로 논술 준비도 할수가 있겠어요.

좋은책신사고/빈출도순으로 빠르게 마스터하는 [초빈출영단어]중학기본

초빈출 영단어 중학 기본 - 빈출도순으로 빠르게 마스터하는 ㅣ 초빈출 영단어 중학
좋은책신사고 편집부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9년 10월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 둘째녀석에게

중학대비 영단어 학습이 필요했어요.

영어학원을 따로 다니고 있지 않아서 사실 영어공부를 체계적으로 해주지 못해서 늘 불안함도 있던 터였지요.

초등영어와 중등영어는 분명 차이가 있어요.

특히 아이가 갈 집근처 중학교는 영어시험이 은근 어렵다는 소문도 있어서 얼마남지 않은 초등생활에서 중학대비를 위한 영단어 학습을 필수지요.

중학교 1학년 영어 교과서 전 종, 듣기평가 5개년 기출 최다 빈출 어휘 950개를 엄선하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중학필수어휘를

빈출도순으로 빠르게 마스터할 수 있는

좋은책 신사고

초빈출 영단어 중학 기본이예요.

모든 공부에서 가장 기본기를 다져하한다는 것을 어느 과목이나 마찬가지랍니다.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영단어 학습이 준비가 되어야 영문법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문장을 독해하며 이해할수가 있게 되지요.

영어단어는 한번으로 마스터하기 보다는 꾸준하게 반복하면서 제대로 내것으로 마스터해야 하지요.

영어단어를 꾸준한 학습을 통해 하루하루 누적되어 가는 량들이 영어를 잘 하기 위한 준비단계랍니다.

영어학원을 다니는 주변 친구들은 보면 학원 차량을 기다리기전에 단어를 외우는 모습들을 종종 볼수가 있어요.

평상시 이동하는 시간을 절약하면서 할수 있는 초빈출 영단어 미니북도 교재를 펼치면 바로 볼수가 있네요.

요런 미니북 들고 다니면서 활용하면 좋겠네요.

좋은책신사고 초빈출 영단어는 중학기본을 시작으로 중학 발전, 중학 고난도로 예비중부터 예비고등까지

어휘학습을 할수가 있지요.

하루 25단어로 38일 완성을 할 수 있는 중학 영단어 기본으로

어휘 빈출도 프로그램을 통해 단어를 제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단어부터 외울 수 있도록 구성하여 학습효과를 높여주고 있는 구성이예요.

빈출도순으로 기본편 단어 구성은 part1, part2, part3으로

part1. 빈출도 1순위 300단어 꼭 알고 있어야 할 단골 단어,

part2. 빈출도 2순위 500단어 백점 만점을 위한 필수 단어,

part3. 빈출도 3순위 150단어 단어 마스터를 위한 확장단어

 

중학교에서 꼭 알아야 할 기본단어들이 한권에 수록되어 중학교 대비 영단어 학습을 할수가 있어요.

빈출도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영어문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이기에 꼭 암기는 필수겠지요.

초빈출 영단어 중학기본의 교재의 구성과 특징을 살펴보면서 아이에게 효율적으로 학습을 할수 있도록 하지요.

영어 단어 한번 보고 잊어버리지 않게

제대로 외우고 싶다면 순서를 따져서

빠르게 마스터를 해 본답니다.

 

빠른 시간 내에 꼭 필요한 핵심 단어를 외울 수 있도록

내신 대비를 위한 실전형 어휘서 초빈출 영단어 중학대비 탄탄하게 준비해본답니다.

초등때처럼 단원평가 전 학습을 하기 보다는 좀 더 체계적이면서 꾸준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요.

목표와 계획을 먼저 세워 아이의 학습 성취도가 높아질수 있게 하지요.

나만의 38일 학습 플래너를 활용하여 차곡차곡 중학대비 영단어를 준비해 보게 되네요.

11월 1일부터 학습을 시작하고 휴일은 쉬면서 앞에서 배운 영단어를 복습해 보는 시간을 갖고 학습을 하고 있어요.

 

part1 꼭 알고 있어야 할 단골 단어

빈출도 1순위 300단어

빈출도가 많은 영단어부터 차례차례 순서대로 학습을 하게 된답니다.

 

아이마다 단어를 암기하는 방법들이 제각각이지요.

저희때에는 연습장에 반복적으로 단어를 써 가면서 암기했던 반면 요즘 아이들은 눈으로 읽고 소리로 다시한번 읽으면서 암기를 하는거 같아요.

특히 고등 큰아이도 쓰면서 하기 보다는 소리내어 읽으면서 하는 모습을 종종 볼수가 있어요.

그런데 저희 둘째 초딩은 저랑 같은 타입인듯...

암기해야 하는 것은 꼭 반복적으로 쓰면서 학습을 하네요.

머리로 읽고 소리내어 발음하고 손으로 직접 써보면서 중학 기본 영단어를 빈틈없이 마스터 해 본답니다.

초빈출 영단어 중학 기본에서 제일먼저 만나보는 것이 like 네요.

이미 초등에서 배웠지만 자주 중학에서도 나오는 단어지요.

빈출도 회수도 표시되어 있고,

단어, 발음, 뜻을 외우면서

예문을 통해 단어의 쓰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수가 있어요.

단어에서는 그림, 관련 어휘 등 연상법을 활용하여 단어를 쉽게 외울수 있게 해주네요.

꿀팁을 보면서 영단어를 좀 더 재미있게 오랫동안 기억할수 있게도 해주고 있어요.

하루 25개 단어의 철자와 뜻을 학습하고, 예문을 통해 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여져서 활용되는 것까지 꼼꼼하게

학습을 할수가 있네요.

 

25개 단어 학습을 하고 난 뒤에는 Daily Test를 그 날의 학습 내용을 점검해 볼수가 있어요.

세 가지 유형의 테스트 문항으로 학습을 점검하게 되지요.

단어의 뜻과 철자는 물론 빈칸에 알맞은 말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문장을 완성해 갈수가 있어요.

영단어에는 발음 기호와 우리말 발음도 표시가 되어있네요.

실제 교과 과정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뜻을 우선 수록하여 아이가 이미 배운 단어들도 종종 볼수가 있어요.

실제 교과 수준에 맞는 대표 예문 및 어구들도 자연스럽게 학습을 하게 되네요.

 

유의어, 반의어, 동사변화 등 어휘 확장 학습은 물론 단어의 실제 쓰임, 어법, 형태 관련 유의 사항들도 짚어주고 있어요.

단어를 보다 정확하고 쉽게 암기하기 위한 다양한 꿀팁들을 통해 아이가 단어 학습을 유용하게 할수 있지요.

하루 단어 학습을 마치고 Daily Test를 하면서 차곡차곡 쌓아가는 영단어 실력을 갖게 되네요.

 

이제는 제가 영단어 공부해라 하지 않아도 매일 꾸준히 일자별 영단어 학습을 하고 있어요.

전날 학습한 내용은 반드시 복습을 하고 있어요.

매일 누적되는 단어량은 바로 복습이 기본이 되야하지요.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는 단어들을 반복 복습을 하면서 누적되는 단어실력을 갖게 될수가 있지요.

연습장에 직접 써보면서 암기하는 아이예요.

 

데일리 테스트도 한두개 실수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틀리는 것을 살펴보니 영문법에서 기본적인 시제부분이나 단어의 복수형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하더군요.

영단어 학습을 하고 테스트를 통해 아이에게 부족한 빈틈도 알게 되네요.

단어 암기는 제대로 하는데 이렇게 테스트에서 오답이 나온다면 단어의 쓰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겠지요.

앞에서 배운 단어의 예문을 보면서 좀 더 탄탄하게 하면 좋겠더군요.

7일차 학습을 마치고 이제 꾸준하게 초빈출 영단어로 중학대비 차곡차곡 준비해갈수가 있네요.

단골 단어에 이어 영어 백점 만점을 위한 필수단어도 학습하고,

 

단어 마스터를 위한 확장단어까지

 

중학대비 초빈출 영단어를 통해 중학 기본에 필요한 영단어 950개를 마스터 할수가 있지요.

단어 옆에 있는 체크박스에 학습 표시를 하면서 한권을 마스터 하고 난뒤 다시한번 2차학습을 하면 정말 좋겠네요.

주머니 속에 쏘옥, 가방속에 쏘옥 휴대용 암기장과 QR코드를 통한 영단어 mp3를 활용하여 자투리 시간을 알차게 보낼수도 있지요.

 

학습일차가 거듭될수로 아이의 연습장에도 수많은 초빈출 영단어들이 기록이 되네요.

QR코드를 활용해서 이동중에서 자연스럽게 영단어를 암기할수가 있어서 활용도도 좋네요.

교과서 수록 및 시험 출제율, 빈출도 순서로 단어를 제시하여 영어학습에서 꼭 필요한 단어를 빠르게 마스터 할 수 있는 좋은책 신사고 초빈출 영단어 중학기본으로 영어를 잘 하기 위한 준비를 탄탄하게 만들어 갈수가 있지요.

꾸준하게 반복 학습을 통한 준비가 필요한 영단어를 제대로 외울 수 있게 도와주는 중학대비 초빈출 영단어예요.

중학 내신 대비 어휘서로 중학대비를 하는 예비중뿐만 아니라 중학교 1학년 친구들이 학습하기에 어렵지 않게 할수가 있어요.

영어실력의 기본기를 갖추기 위해 필요한 필수 영단어를 차곡차곡 내것으로 만들어 갈수가 있어요.

 

디딤돌 초등통합본 국사과 6-2로 과학교과 수행평가 준비 딱!

디딤돌 초등 국어.사회.과학 통합본 6-2 (2019년) ㅣ 초등 디딤돌 통합본 (2019년)
디딤돌 초등전과목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19년 7월

요즘 아이 학교 시험을 살펴보면 단원평가가 많이 줄었어요.

각 교과별 단원평가는 거의 수학만 보게 되고

다른 교과수행평가는 단원평가라기 보다는 수행평가 형태로 아이들의 실력을 확인해보시네요.

그래서 무조건 푸는 문제형태보다는 아이가 교과서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지가 우선시 되고 있답니다.

최근에 국어, 사회 수행평가에 이어 과학 수행평가가 있다고 알림장에 적어온 둘째녀석

교과서는 기본으로 가져오고 정리학습은 디딤돌 초등통합본 국어, 사회, 과학 6-2로 준비를 했어요.

 

국사과를 한권에서 만나볼수 있는 초등교과교재이기에 처음 보면 두껍다 느낄수 있지만 각 교과별로 분권으로 나누어져요.

디딤돌 초등통합본은

국어, 사회, 과학의 교과진도북과 단원별로 디앵힌 유형의 평가 문제를 제시해주는 시험대비북, 정답 해설북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아이들이 교과학습전 미리 예습하기에도 좋은 초등통합본

고학년이 될수록 할 공부량도 늘어나게 되니 문제집이 두꺼우면 심리적 부담감이 쓰윽 오게 되지만

초등통합본을 보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교과학습을 충분하게 준비를 할수가 있지요.

이번주 과학수행평가가 있다고 알림장에 적어온 아이는

과학선생님이 이번 수행평가는 기본지식으로는 문제해결이 어렵기에 공부를 미리 해야한다고 하셨다고 하네요.

학교 단원평가, 수행평가에 대해서는 쉽건 어렵건 늘 준비를 하는 아이라 이번에도 초등통합본 국사과로 수행평가를 준비했어요.

먼저 과학교과서를 살펴본뒤

2단원 계절의 변화를 학습해 본답니다.

초등통합본은 교과서 핵심 개념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교과서를 본뒤 내용을 살펴봐도 핵심 개념들을 한눈에 쉽게 내용을 접할수가 있어요.

 

2단원 계절의 변화에 대해 소단원별로 핵심 개념학습을 하면서 교과서 개념을 익히게 되지요.

한번에 학습하기 알맞은 개념으로 정리가 되어있고,

핵심 체크를 통해 곡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그림과 함께 한눈에 쉽게 이해할수가 있지요.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를 풀어보면서 교과서 개념을 익힐수가 있어요.

시험에 잘 나오는 중요 문제, 교과서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실력을 쌓는 문제도 풀어보면서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했는지 점검해 보게 되네요.

 

교과서 개념학습을 하고 실력 쌓는 문제를 풀어본뒤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는 그림과 함께

단원의 핵심 내용이 한눈에 정리되어 단원을 정리 요약 해볼수가 있네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수행평가를 통해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마무리 해볼수가 있어요.

출제 비중이 높은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서술형평가에 대비할수도 있지요.

조금 부족한 서술형 답안은 다시한번 확인해 보라는 의미에서 세모표시로 채점을 해주었네요.

 

단원평가 1, 2회 수록으로 학교 시험대비하기에 부족함이 없어요.

 

서술형 평가 문제도 풀어보면서 서술형 문제에 대한 자신감도 키워줄수 있지요.

 

다양한 유형의 수행평가 문제로 학교에서 보는 수행평가에 대비를 할수가 있어요.

 

아이는 초등통합본 과학 수행평가를 위해 계절 변화의 원인과 그렇게 생각한 까닭을 한번 써보더군요.

먼저 스스로 써 넣고 난뒤 정답지를 보면서 자신의 답이 맞았는지 비교 확인도 해보면서 부족한 부분은 다시한번 교과개념을 확인해 보는 방법으로 수행평가를 준비했어요.

 

교과학습을 예습하기에도 좋고 내년에 중학생이 되기에 더욱 교과학습에 대한 내용을 잘 정리해두는 것이 필요해서 복습용으로 활용해도 좋은 디딤돌 초등통합본이지요.

먼저 교과수행준비로 초등통합본 과학으로 학습을 마치고 난뒤

국어와 사회도 잠시 살펴보았어요.

 

교과서 핵심 개념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단원평가, 서술형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초등통합본

중요한 부분에 별표시가 되어 있어서 꼭 이해하고 가야겠지요.

교과서 핵심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과서 개념 익히기, 준비단계, 기본, 실천으로 국어 교과서의 단원 체제와 동일하게 쳬계적인 수준별 학습을 할수가 있지요.

교과서 핵심 개념이 구현된 교과서 문제, 중요 문제,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국어 실력을 쌓을수가 있어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수행평가로 학교 시험대비도 꼼꼼하게 준비할 수 있지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이 사회도 어려워하는데요.

미리 교과서를 살펴보면서 교과서 핵심 내용을 정리해보면 도움이 되지요.

초등통합본 사회로 사회공부도 틈틈히 준비할수가 있어요.

 

교과서 개념을 완벽하게 준비할수 있도록 학습내용을 한눈에 쉽게 이해할수 있으면서 개념을 확인 하는 문제를 풀어보면서 교과서 개념을 익힐수가 있지요.

충분한 사회교과 자료들이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사회공부할때 자료의 중요성도 인지하게 한답니다.

 

시험에 잘 나오는 중요 문제, 교과서 문제,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쌓고,

출제 비중이 높은 서술형 문제들로 서술형 평가에 대비할수가 있지요.

 

빈칸 채우기 문제를 통해 단원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서 단원평가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마무리할수가 있어요.

다양한 유형의 수행평가 문제로 학교 수행평가에도 충분하게 준비할수가 있어요.

최신 기출 유형을 완벽하게 반영한 초등통합본 시험대비북이예요.

초등 국어, 사회, 과학 시험 대비를 한권으로 만나볼수 있지요.

각 단원별로 쪽지시험, 단원평가, 서술형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수 있는 알찬 부록이지요.

초등문제집 국어, 사회, 과학을 한권으로 예습, 복습할수 있는 초등문제집 디딤돌 초등통합본으로 2학기 교과준비도 탄탄히 준비할수가 있지요.

교과서 핵심 내용을 콕콕,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되어 개념학습과 학교 시험대비까지 초등통합본으로 차곡차곡

준비해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