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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찰스 다윈 평전 : 종의 수수께끼를 찾아 위대한 항해를 시작하다
재닛 브라운 지음, 임종기 옮김, 최재천 감수 / 김영사 / 2010년 8월
평점 :
판매완료


읽어본 평전중 가장 두꺼운 평전으로 여름내내 끙끙거리며 상권을 읽었는데 그 방대한 자료와 

이야기에 일단은 평전 답네요. 

다윈의 끝없는 진리에 대한 열망과 지적인 욕구에 감탄하며 부러운것은 집안이 좋다는거 그래서 

이런 업적을 만들어 냈다는거 ... 

암튼 하편을 읽을 생각하니 벌써 부담이 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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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평전
김삼웅 지음 / 시대의창 / 200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다소 산만하고 에세이적이라는 느낌의 평전으로 평전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생각됨. 

물론 이 분에 대한 워낙 많은 이야기들과 업적을 생각해 보면 이해는 가지만 좀 더 체계적으로 할수도 있었지 않았는가 하는 아쉬움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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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평전
김삼웅 지음 / 시대의창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김삼웅선생의 평전시리즈 중에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이며 돌베게의 의미를 정확하게 일께워준 

작품이었음. 아직도 밝혀지지않은 죽음에 대한 의문이 풀려지길 바라며 마지막에 있는 장선생 부 

인의 글을 읽을때에는 정말 가슴아프고 화가났음. 

우리곁에 두어야 할 인물들을 이렇게 일찍 보내는 우리는 정말 멍청하고 우둔한 사람이라는 생각 

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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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평전
김삼웅 지음 / 시대의창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현대사의 비극을 한 몸에 안고 사라진 존경스러운 인물에 대한 슬픈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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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시대
제레미 리프킨 지음, 이경남 옮김 / 민음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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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유러피언 드림, 육식의 종말, 엔트로피등을 읽고 난후 기대에 찬 마음으로 "공감"이라는 어쩌면 단순한 주제를 가지고 700여 페이지를 끌고 간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갖게 하네요. 

심리학 개론과 같은 전반부와 엔트로피로 귀결시키는 후반부등을 볼때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읽어 볼만하고 작가의 명성에 걸맞는 작품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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