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페이지 인문학 - 하루 5분이면 충분한 실천 인문학
김익한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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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신간은 아니고요.

작년에 출간한 <하루 한 장, 작지만 큰 변화의 힘>의 개정판입니다.

매일 한 장씩 읽는 365일 책인데요.

개정판 되면서 제목만 바뀐 건 아니고 좀 더 실천이 쉬워지게 추가했더라고요.

순서도 달라졌지만 매일 질문을 추가해서 읽은 내용을 나에게 적용해 볼 수 있게 말이죠.

제가 읽으면서 느낀 게 딱 작심삼일인 사람에게 좋겠던데요.

딱 한 페이지만 읽으면 되기에 분량도 많지 않거든요.

그리고 내용들이 다 성장과 관련되어 있어요.

다양한 성장 꿀팁과 습관,마인드, 인간관계에 대해 말이죠.

선물 주기에도 좋고 자기 계발서에 지친 사람이 읽기에도 좋아요.



-삶의 주인이 되는 생각 습관


첫째, 행한 것에 대해 반복적으로 되뇌기를 합니다.

일상 기록을 통해 바둑을 복기하듯이 하루를 되뇌어보는 거예요.


둘째, 장면을 행위단위로 나누어 정리해서 생각합니다.

생각 끝에는 나의 바람이 무엇인지, 계획이 무엇이었는지를 비교합니다.


셋째, 앞의 두 가지 생각이 장면에 대한 것이라면, 이번에는 내용을 생각합니다.





-죽음을 생각하며 현재를 살기


이 유한성을 직시할 때, 우리는 비로소 사소한 것들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집중하게 됩니다.


첫째 잠들기 전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었다면 만족할 수 있는가?’ 자문해보기.

둘째, 소중한 사람에게 미루지 않고 지금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기

셋째, 타인의 시선보다 나의 내면이 원하는 일을 하나씩 해보기.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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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단단한 하루 - 누드 사철 제본
지수 지음 / 샘터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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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인스타툰을 올리고 있거든요.

책도 여러 권 출간했고요.

이 책 역시 그림 에세이입니다.

제목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삶이 고단한 사람이 읽으면 좋아요.

좀 더 나를 존중하고 나를 돌보는 삶에 대해 다루거든요.

물론 무겁거나 심하게 진지하지 않아요.

저자의 생활을 바탕으로 에피소드들이 이어지는데 공감 가는 게 참 많더라고요.

반성하고 깨우치는 부분들 읽으면서 나를 존중하는 삶을 살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림 에세이라 후루룩 읽기 쉽기에 누구나 읽어도 좋고요.

새해를 맞아 성장하는 나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이 책 읽으면 좋습니다.

너무 나를 닦달하지 않으면서 나아가는 법을 보여주거든요.

귀여운 그림은 덤입니다.



-오히려 “힘들긴 한데..그래도 괜찮네?”

이런 순간들이 많아질수록 행복도 많아진다.



-소작농처럼 살려고 한다.

너무 많은 의미를 두지 않고, 대단한 성과를 바라지도 않고.

대신 멈추지 않기.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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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나침반 - 목표는 크게, 실행은 작게
하와이 대저택 지음 / 논픽션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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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신간이 출간됐어요.

이 책은 제목만 얼핏 봤을 땐 자기 계발서 같지 않은데요.

잘 쓰인 자기 계발서예요.

핵심 내용은 같지만 풀어내는 방법이 새로웠어요.

자기 계발서에 보면 인용하는 책들이 있는데요.

이 책도 저자의 인생 책, 성공에 도움이 되는 책 6권을 소개합니다.

그 6권과 함께 경험과 노하우도 풀어주고요.

자기 계발서에 책 인용하는 것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

이 책은 희한하게 인용한 책을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6권 중에 읽은 책은 3권, 소장 3권일 정도로 유명한 책들이 나옵니다.

이미 읽었는데도 저자가 풀어주는데 '아? 그런 내용이 있었어?' 하게 되던데요.

성공하기 위한 부에 대한 마인드부터 불안 관리, 습관 형성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요.

이 한 권으로 나침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더라고요.

자기 계발서의 뻔함에 지쳤는데 이렇게 인생 책과 연관해서 소개해 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로 삶이 변하길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여러분에게도 삶을 통째로 흔들어 깨울 질문이 필요합니다.

“내가 원하는 인생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뇌에 새로운 길을 내려면 의식적으로 ‘다른 길’을 내야겠죠.

새로운 길을 내려면 의식적으로 작게 시작해야 합니다.

뇌가 변화를 눈치채지 못할 만큼 작게요.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서 나만의 북극성을 보고 있나요?

그리고 오늘, 나의 한 걸음을 걸어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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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나를 브랜딩합니다 -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기회와 수익을 극대화하는 법
커밍쏜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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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름만 보고 저자가 누군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사진을 보니 아! 유튜브와 인스타에서 가끔씩 봤던 분이었어요.

퇴사 후 콘텐츠를 올리는 분!

그런데 왜 이름을 모르는 걸까요?

물론 제가 직장인이 아니기도 하고.. 브랜딩에 관심이 없기도 하죠.

더불어 상위 인플루언서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유튜브도 들어가 봤지만 전체적으로 조회수가 높지 않죠?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니 확실히..!! 신뢰도가 올라가요.

너무 유명한 인플루언서가 쓴 이야기보다 더 와닿는 거죠.

나보다 조금 더 위에 있는 사람이 알려주는 노하우라고 보면 됩니다.

그렇다고 16만 크리에이터를 평범하다고 할 순 없지만 100만 넘어가는 분들이 쓴 이야기는 공감이 안 가는 건 사실이죠.

바닥에서부터 월 천 벌 수 있게 되기까지의 노고가 그대로 들어 있어요.

다양한 실패, 성공 방법, 마인드가 담겨있기에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이나 유튜브 시작해 볼까?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

누구나 sns로 자기를 알리는 시대이기에 이런 노하우를 배워두면 좋겠죠.

저 역시 많이 배웠으니 유튜브에 관심 있거나 조회수, 구독자가 늘지 않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 보세요.



-하지만 분명 구독자 수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더 이상 알고리즘은 구독자 수에 기반해 노출하지 않는다.

개별 시청자의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콘텐츠를 보여 준다.



-1인 브랜드를 시작하는 우리는 관계를 쌓기 위해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1.나는 어떤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인가?

2.어떤 경험을 가지고 있는가?

3.어떤 메시지(가치관)를 전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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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문장이 되어 흐른다
박애희 지음 / 청림Life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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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글쓰기에 관심 있다면 이 책은 좋아할 수밖에 없어요.

내 삶을 기록하는 감성 다이어리 Q&A 북이거든요.

그게 뭐냐.

저자는 글쓰기 노하우로 다년간 글쓰기 모임도 운영했거든요.

방송 작가로 10년 넘게 일하기도 했고요.

좀 더 글쓰기를 쉽게 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저자의 에세이는 덤입니다.

또 덤은 필사 코너고요.

일석삼조예요.

꼭지마다 저자가 먼저 이야기를 한 페이지에 풀어줍니다.

그리고 반대편 페이지에 질문과 함께 나의 글을 써야 하는 구성이에요.

독서를 하는 사람은 글쓰기에 대한 욕심도 있는데요.

막상 글을 쓰려면 쉽지 않아요.

어떤 책들은 질문만 담겨 있기도 하거든요.

이 책의 장점은 그 주제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가 짧게 있다는 거죠.

그걸 보고 단답형이 아닌 비슷한 구조로 연습할 수 있어요.

내 글만 쓰면 지루하니 좋은 문장의 필사도 중간중간 나옵니다.

딱 선물하기 좋은 책이에요.

글쓰기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그럼, ‘나다움’은 어떻게 찾아야하는 걸까요?


-”이야기하고 나니까 좀 살 것 같아요”

그런 걸 보면, 우리의 슬픔과 고통의 치유는 그것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을 때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내 삶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 자신이고, 나의 마음과 사유가 담긴 이야기는 그것이 한 줄의 일기라고 해도, 작고 사소한 메모일지라도, 사랑하는 이들에게 언젠가 가장 큰 선물로 남는다고.

그래서 오늘도 저는 당신께 권합니다.

바로 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시작하기를, 계속해서 그 이야기를 써나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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