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 정치.사회 편 - 세상을 바로 읽는 진실의 힘 ㅣ 팩트체크 2
JTBC 뉴스룸 팩트체크 제작팀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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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를 보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jtbc의 팩트 체크.
작년에 팩트체크가 처음 책으로 나왔을때 정말 재미있게 읽었기에 이번에도 무척 기대를 하며 읽게 된 책.
"세상을 바로 읽는 진실의 힘"이라는 부제에서 보듯 그만큼 우리 사회의 이슈들을 "팩트"들을 모아 분석해주는데다 어찌보면 시원한 한방이 있는 지라 (간간이 던져지는 손석희 앵커의 무심한 듯 한 한마디 말이 가끔 아주 큰 여운을 남기기도 하는...)뉴스를 빼놓지 않고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나온 책을 보니 그와중에도 내가 보지 못한 부분들도 들어있었고, 무엇보다 방송에서 눈으로 보고 들을때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부분들이 새롭게 보이고 읽히는게 아마도 이것이 활자의 힘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그냥 무방비 상태에서 들을때는 그냥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던 이슈들이 활자화되어 천천히 생각하면서 읽게 되니 또다른 방면에서의 생각도 하게 되고, 미처 깨닫지 못했던 부분까지 깊이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면서 한편 조금 아쉽다고 여겨졌던 것이 바로 그 문제들의 해결방안부분이었다.  
 문제제기까지는 훌륭한데 조금 더 나아가 그 문제를 그럼 어떻게 풀어가면 좋은지에 대해서는 왠지 약한 결론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물론 이번파트가 민감한 정치파트라서일수도 있겠지만 그냥 보여주기만으로 끝내지 말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대안까지 좀 내어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하긴 이 책을 읽지 못했다면 뭐가 문제이고 어떻게 봐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잘 몰랐을 일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이왕 건드릴거면 속시원히 건드려주지 왜 살짝 질문만 던지고 마는 걸까하는 아쉬움이 생겼다.
재미있는건.
정말 너무나 다양한 분야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들까지 팩트체크에서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역사교과서 논란이라든지 대통령의 '배신의 정치' 발언, 청와대의 소통부재 구조, 인사청문회에서의 현대사 질문검증까지...어떻게 보면 주저할 수도 있는 정치적인 문제들까지 태연하게 다루는가 하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중국발 미세먼지 피해보상, 자살예방다리의 효과, 강남구 특별자치구 분리 주장, 음주범죄 감형...등등의 제도적인 부분부터 문학교과서 논란, 초등교과서 한자병기문제, 수능통설, 기상청, 헌혈괴담까지...
정말 참으로 다양하고 많은 분야들을 다루었었구나 하는 생각이 새삼스레 들었다. 아마도 하루하루 볼때는 잘 못느끼다가 이렇게 책으로 한데 묶어놓으니 그간 얼마나 많은 업적(?)을 이뤄냈는지 알게 된 느낌이랄까...^^
어쨌든 덕분에 사회문제를 어떻게 바라봐야할지...보는 눈도 좀 생기는 듯 하고,  관심없거나 모르던 분야에 대해 관심도 생기게 해주는 책이었다. 무엇보다 무의식중에 그렇다고 막연하게 인정하던 것들에 대해서 왜그럴까라는 의문을 품게 해주는 책이라고할까...
아쉬움을 느꼈던 부분에 대해서는 스스로 더 찾아보고 알아보게 만들어 주는 책. 그것만으로도 이책은 수동적인 나를 적극적으로 사고하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발 늦은 뉴스를 통해 (비록 지나간 일이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고찰을 통해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뉴스...그것이 바로 팩트체크의 힘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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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온 더 트레인
폴라 호킨스 지음, 이영아 옮김 / 북폴리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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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릴러의 대가인 스티븐 킹이 찬사를 보냈다는 책.
얼마나 스릴이 넘치기에...하는 호기심으로 펼쳐든 책.
그런데 처음 십여페이지를 읽는 동안 너무 지루하고 대체 무슨 내용인건지 이게 뭐가 재미있다는 거야? 라는 생각에 읽던 책을 잠시 덮어놓기까지 했다. 등장인물의 시각으로 독백처럼 적어내려간 글, 날짜의 기록은 뭐고, 아침,저녁으로 나누어진 파트는 또 뭐지? 날짜는 왜 이렇게 들쭉 날쭉이야, 시간의 흐름대로 되어 있지도 않고....
대체 사건은 언제 일어나냐고? 인내심의 한계(?)가 올때쯤 부터 시작되는 속도감....
캬...
사건이 터지고 읽는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하면서 새롭게 다가오는 매력...
따분하게 여겨졌던 인물들의 독백조의 서술은 시점에 따라 바뀌는 사건 해결의 실마리로 다가오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날짜와 시간들은 페이지를 다시 뒤로 돌려 사건을 시간순서로 다시 배열하도록 했다.
누가 범인일지 추측해가는 과정에서 서서히 밝혀져가는 실마리들....
알콜중독자인 레이첼의 기억이 조각난 퍼즐마냥 하나하나 짜 맞춰질 때마다 범인에 대한 실마리도 하나씩 늘어가고 내가 마치 탐정이라도 된것 마냥 추리해나가는 그 스릴감....
사건을 풀어나가는 재미와 함께 인간 심리에 대한 오싹함마저 느끼게 되는 책.
인간의 기억이 얼마나 왜곡될 수있는지, 화자가 알콜중독자라는 설정이 이 책의 미스테리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듯하다.
동시에 거짓말쟁이(?)남자들을 조심하라(?)는 경종을 울리는 책? ^^
폭력과 거짓이 가면을 쓰게 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고통속에 몰아넣을 수있는지...
왠지 앞으로 기차를 타고 가다 기찻길옆 집을 보게 되면 유심히 살피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사생활 침범은 곤란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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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쎈 초등 수학 6-2 - 2014년 ㅣ 초등 쎈 수학 2014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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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쎈...

수학은 무조건 쎈...이라는 말이 왜 그런가...했는데.

한번 사용을 해보고 나니 왜 그런지 알겠다.

문제의 양은 적은데 꼭 알아야 할 문제들로만 쏙 쏙 뽑아서 구성되어있다.

쉬운문제부터 어려운문제까지...

개념설명에 많은 페이지를 낭비하지 않으니 어느정도 수학공부를 하고 있는 아이들이라면 지루하지 않게 그리고 알찬 문제들을 풀어볼 수있는 것이다.

너무 많은 문제는 아이를 지치게 하고, 또 너무 어려운 문제는 아이에게 수학을 싫어하게 만드는데 이 쎈은 너무 쉽지도, 그렇다고 너무 어렵지도 않으면서 너무 적지도, 너무 많지도 않은 문제들로 수학공부를 즐겁게 만들어 준다.

참 신기하기도 하다.

글래서 이번학기에도 선택은 쎈이다. ^^

가쁜한 구성.

표지디자인이 참 깔끔해서 좋다.

부록으로 들어있는 학업성취도 평가 대비 문제. 시험전 대비용으로 딱이겠다.

경시대비 문제도...

A,B,C단게로 나뉘어있어 공부계획을 수립하기에 좋다.

나름 처음부터 꾸준히 풀어나가도 좋고, 단게별로 보아서 풀어도 좋겠는데...

우리는 방학중엔 A,B단계 문제만 풀어보기로 했다.

C단계는 개학후를 위해 아껴두기로...^^

무더위속에서 머리를 풀어헤치고 열공중인 딸.

으스스...

더위가 사라지겠네...^^

앗, 실수?

아님 실력?

실수라 우기는 딸에게 실수도 실력이라는 일침을 놓는 나.

연산문제가 첫단원부터 나오니 아이가 실은 내색이다.

하지만 어쩌랴...

연산력도 곧 수학실력인것을...

기본을 잡고, 유형문제를 살피라는 의미겠지?

적당한 문제량 덕에 무리하지 않게 예습해나갈 수있는 장점이...^^

그리고 실력을 키울 수있는 C단계

이 단계의 문제만 잘 이해해도 학교시험은 걱정이 없단다. (경험치)

문제가 조금 적다고 생각된다면 한권정도 더 풀리면 되니...

우린 요정도 분량이 딱 맞는 듯하다.

꼭 많은 문제를 풀어봐야 실력이 쌓이는 것은 아니니까...

그래도 자꾸 펑크나는 단원은 여분의 문제를 더 풀려야하는 게 맞는 듯...

두회치의 단원마무리 문제...

오히려 C단게보다 수월하게 풀리는 이유는 아무래도 기본문제부터 실력문제까지 고르게 출제되어있기 때문이겠지...

왠지, 쎈수학 한권만으로도 수학걱정이 확 줄어든다.

그만큼 문제집에 대한 믿음이 커서일까?

아님 아이가 즐겁게 공부해주는 게 고마워서일까?

어찌됐든 쎈...

중학교 가서도 찾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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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6-2 - 2014년 ㅣ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4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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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국어가 참 알차졌다.

기존의 문제집의 개념을 넘어선 우공비.

이번학기에도 우공비 덕을 톡톡히 볼 듯하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국어.

하지만 수학이나 영어 등에 밀려 그리고 과학이나 사회의 양에 밀려서 국어는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데 그 어느과목보다 탄탄하게 기초를 잡아놔야할 과목이 또 국어 이길래 우공비 국어의 구성에 흐믓하기까지 하다.

기본적으로 갖춘 국어 문제집의 틀에 부록으로 들어있는 우리말 꾸러미와 논술, 단어 익히기까지...

정말 국어의 여러 요소들을 책 한권으로 이것 저것 맛볼 수있다니...참 알토란 같다.

2학기에도 우공비! 잘부탁한다~~~^^

우공비 국어의 구성.

본책, 시험비법책(단원평가 중간 기말고사를 위해서...그리고 단원별로 정리가 필요할때) , 비법더하기(국어 말하기 듣기 원문을 글로 볼 수있다. 아울러 우리말 꾸러미는 쓰기와 읽기의 보충까지 탄탄히..)

이미지로 개념잡는다는 우공비 광고답게 설명하는 부분부분 마다 그림이미지로 꽉차있다.

후에 공부하다가 잘 떠오르지 않을때 이 이미지 연상 학습이 꽤나 유용하다는 것.

간단히 풀어본 문제들...

설명이 쉽고 자세해선지 막힘이 없다.

더운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열공중인아이...

우공비로 공부하면 더위도 불사하나? ^^

교과서의 개념을 탄탄히 잡는게 중요.

우공비는 개념을 도식화하여 잘 정리해놓았다.

많은 문제보다는 꼭 필요한 문제들로만 채워놓은 문제집이랄까.

단원정리마저도 한눈에 들어오게

그림과 표를 이용해 도식화해놓아선지 정리가 깔끔하다.

요 방식을 습관처럼 익히다보면 중학교가서 노트 정리할때 도움이 많이 될 듯하다.

단원평가는 두번에 걸쳐 풀수있게 하지만 많은 양은 아니다.

딱 적당한 양이라고 느끼게 하는 문제량...

내가 더 좋아하는 논술특강코너다.

솔직히 아이는 이것까지 해야하냐고 투덜대기는 하지만...

논술학원 따로 안보내면서도 논술의 맛을 보여줄 수있는데...얼마나 좋은가? ^^

살살 달래가면서 글을 적어보게 하는 것 만으로도 반은 성공!!

그리고, 매 단원이 끝날때마다 나오는 낱말 놀이터...

요건 가쁜해선지 아읻싫은 내색않고 잘 풀어주는 부분이다.

그러면서 알게 모르게 쌓이는 실력.

요게 바로 우공비의 매력..^^

그리고 비법더하기에 수록된 우리말 꾸러미..

잘 틀리기 쉬운 맞춤법부터 우리말 나들이까지 재미있게 배울수 있어서 좋아하는 코너다.

이것 저것 부록도 많고, 해야할 것도 많은 듯하지만 정작 문제양은 많은 편이 아니고, 국어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알토란같은 부록들이기에 올 2학기에도 우공비를 믿고 아이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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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과학 6-2 - 2014년 ㅣ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4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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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과학성적이 좋아서일까?

2학기 과학참고서로 망설임없이 또 우공비를 선택하는 아이.

원래 과학을 좋아는 아이긴 하지만 시험성적과 좋아하는 건 무관하다는 생각이기에...

한권만 풀릴 참고서 신중하게 선택하고 싶은데...

아이는 무조건 우공비면 됐다고한다.

공부가 잘 됬나??

어쨌든 2학기도 함께 하기로 한 우공비 과학이다...

초록색 표지의 과학참고서..

우공비는 참 칼라풀하다. 그래서 애들이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 가뜩이나 어려운 공부 참고서까지 우중충하면 더 하기 싫을텐데...밝을 칼라의 책은...볼때마다 펼쳐보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는지도...^^

본책과 시험비법책, 시험비법서로 나누어 볼수있게 되어있다. 요즘책들은 분철하기 좋게 제본되어 나오는게 참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책속부록으로 자그맣게 달려있는 비법더하기.

이 책은 과학부교재인 실험관찰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실제 이렇게 실험관찰책이 고대로 실려있다. 친절한 해설과 함께...

가끔 학교에서 수행평가의 일환으로 교과서 검사를 할때가 있는데 검사대상이 바로 이 실험관찰책.

물론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설명해주시는 내용을 잘 받아적어야겠지만...가끔 빠뜨리거나 체험학습등으로 빠져서 수업을 못들었을경우. 그리고 답안이 애매할 때 등등 참고하기에 매우 유용하다.

개념잡는비법, 탐구잡는비법, 실력잡는비법요렇게 구성되어있는 본책이다.

문제가 너무 적은 것 아닌가 생각하시는 분은 천만에말씀.

요것 말고도, 단원평가 대비문제와 부록으로 주어진 문제들이 더 기다리고 있다.

과학을 어려워하거나 문제풀이를 싫어하는 친구들이라면 문제수가 너무 많다고 느낄 수도 있으니까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풀리면 좋을 것 같다.

과학문제풀기를 즐기는 아이라면 따봉이고...^^

서술형문제 대비로 이렇게 단계별 서술형 문제가 따로 할애되어있다.

문제에서 질문하는대로 단게별로 따라가면서 대답하다보면 문제의 포인트가 무엇인지, 무엇을 물어보는지 애매할때 일목요연하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서울형 답안쓰기가 어려운 친구들이라면 연습용으로 적당하다.

허나 우리 애는 요걸 좀 싫어한다.

한번에 쓸 수있는 답인데 자꾸 칸채우기를 해야한다고...^^

요녀석 지가 과학좀 한다고...ㅎㅎㅎ

매 단원 끝마다 정리되어 나오는 단원정리..

매일매일 공부를 하는 학생이라면 걱정없겠지만...요즘 아이들..평소에는 영, 수 위주로 공부하는터라 단원평가를 볼때 급하게 공부하려면 범위가 꽤 많아서 당황스러울때가 있는데 그럴땐 요 단원정리만 꼼꼼히 살피면서 수업내용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꽤 훌륭한 공부가 된다는 것.

그런면에서 우공비는 정말 요점정리를 잘 하는 문제집임엔 틀림없다. ^^

그리고 단원마무리로 표준단원평가와 발전 단원평가...

문제량도 넉넉하고, 각종 실험이며 자료도 풍부하게 문제로 만들어져있어서 실험위주의 출제를 많이 하는 요즘 추세에 안성마춤이다.

그리고 더 풀어보고 싶은 사람은 바로 부록으로 제시된 시험비법책을 풀어보면 된다.

짜잔..

문제량이 어마어마하다. ^^

요렇게 주어진 문제를 다 풀고도 성적이 나쁠수가 없겠지? ㅎㅎㅎ

울딸 꾀부려서 요것들을 왠지 빼먹을것 같은데...

단평평가 볼 때쯤 풀었는지 확인은 해봐야할것 같다. ㅋㅋㅋ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답게 2학기땐 무엇을 배우는지 검토중이시다.

뭐 어렵지 않네~~~

너스레를 떠는 아이.

과연...기본개념정도는 다 맞아주는..^^

2학기에도 우공비랑 즐겁게 공부하고 좋은 결과 얻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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