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동화(?)속에서 읽었던 우애깊은 형제이야기.
가난이 오히려 가족애를 만드는 걸까?
풍족해진 세상에서 오히려 욕심이 더 싹트고 있는 이유가 뭘까?
가지면 가질 수록 더 가지고 싶어지는게 인간의 본성인걸까?
그나마 부모 살아생전에는 부모그늘 아래서 우애있는 척 하던 형제들도
부모님 돌아가시고 재산싸움에, 서로 척을 지는 일들이 다반사라고 하니
살만한 세상이라는데, 더이상 의식주의 해결만으로는
살아갈 수없는 세상이 된건가..
좋은 말씀이지만 현실에선 뭔가 괴리감이 느껴지는 건..
탐욕은 대물림될수록 무섭게 커진다는 말이 진심 무섭게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