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의 가르침은 읽으면 읽을 수록
바쁜 현대인들이 꼭 한번을 읽어보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게 했다.
천천히 가도 괜찮다고 조금 쉬어가는 게 뭐 어떠냐고..
불안해하지 말라고 너무 열심히 살지 말라고...
그렇다고 결코 게으름을 피우거나 나태하게 살라는 말은 아니다.
단지 내면의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스스로를 부족하다 채찍질 하지 말고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진정으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라는 것.
달마의 가르침들이 조금 어려운 말들도 있었지만
예시를 들어가며 쉽게 풀어준 덕분에 그렇게 어렵게 읽히지는 않았다.
너무 힘들어하고 있고, 불안과 강박에 쌓여
하루하루가 버겁게 느껴지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