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에 실린 키위새의 전설은 무척 재미있었다.
제주도를 많이 닮았다는 뉴질랜드
제주도를 사랑하기에 작가의 말처럼 뉴질랜드가 제주와 닮았다면
나도 꼭 한번은 가보고 싶다. 작가처럼 뉴질랜드와 사랑에 빠지게 되겠지?
타 여행책자들은 여행장소, 먹거리, 볼거리,
쇼핑루트 등등만 안내하고 있어서
직접 가보지 않고는 여행의 느낌을 갖기 아쉬운데
(그래서 여행전 참고 자료로 많이 사용하지만)
이 책은 읽고나면 뉴질랜드에 가보지 않아도
여행한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여행지에서의 세세한 감정까지 느끼게 만들어주는
작가와 함께 31일간의 뉴질랜드 여행을 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