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 점, 운명, 운세...
뭐 사람의 인생은 자기가 만들어 가는 거라고 하지만
그래도 인생이 고달프거나 일이 잘 안풀리거나 그럴때면
사주팔자탓도 하고, 운세도 보고 하게 되는 게 인지상정이 아닐까 싶다.
아직 점을 보러 다닌적은 없지만
가끔씩 인터넷으로 오늘의 운세도 보고,
해가 바뀔 무렵이면 신년운세니, 토정비결 같은 것도 보곤 하는지라
사람의 팔자나 운에 대해서 관심은 있었던 것 같다.
이번 책은 그런 단순한 생각에서 내 사주팔자 보는 법이나
배워볼까 하는 의미로 보게 된 책이다.
그런데...너무 큰 오해를 했다.
일단 사주라는 어려운 부분을 너무 쉽게 접근한게 첫번째 실수고,
이 책이 사주를 보는 책이라는 오해가 두번째 실수였다.